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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사내 첫 'AI 공모전' 성료 外
박관훈, 이태민, 조은지 기자
2026-10-26 10:26:50
(이미지) 빗썸, 사내 첫 ‘AI 공모전' 성료… 업무 혁신 이끈 AI 활용 사례 107건 발굴.png

[딜사이트 박관훈, 이태민, 조은지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사내 첫 AI 공모전 'AI 꿀팁 있-Thumb?'을 성황리에 마치고, 업무 방식을 혁신한 AI 활용 사례 107건을 발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임직원이 업무 중에 터득한 AI 활용 노하우를 공유해 조직 전체의 성과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빗썸은 지난 8월17일부터 31일까지 보름간 AI의 작은 활용 팁부터 업무방식을 바꾼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접수했으며 임직원 110명이 참여해 107건을 출품했다. 심사는 서류 심사와 두 차례의 발표 심사로 진행됐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13건이 발표 무대에 올랐고, 최종 발표에서는 심사위원 7명이 ‘AI 활용 수준'과 '조직 영향력'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1등상(AI Best User)은 IT부문의 고주호 팀장이 받았다. 고 팀장은 Claude Code의 토큰 사용 현황과 캐시 성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도구를 개발했다. 이 도구를 쓰면 AI 사용을 일률적으로 제한하지 않고도 업무에 맞는 모델을 고르고 캐시 활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 고 팀장은 실제 비용 절감 효과를 수치로 입증했으며, AI 활용이 늘어날수록 도구의 가치도 커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금은 1등상 1000만원, 2등상 500만원, 3등상 작품당 300만원, 4등상 작품당 50만원이며, 참가상 수상자에게는 10만 원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업비트, ‘업클래스 주니어배 퀴즈 대항전’ 성료

[사진자료3] 업클래스 주니어배 퀴즈 대항전 포스터.jpg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주니어배 퀴즈 대항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우수학교에 간식차를 제공했으며, 지역사회 기부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업클래스 주니어배 퀴즈 대항전’은 2026년 1학기 ‘업클래스 주니어’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배운 금융·경제 지식을 퀴즈로 복습하고, 학교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기획된 온라인 이벤트다.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 이번 대항전에는 전국 58개교에서 총 2603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업비트는 학교별 평균 점수와 참여 인원, 참여율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4개 부문에서 우수학교를 선정했다. 그 결과 ▲인천정각중학교 ▲거성중학교 ▲내촌중학교 ▲영광염산중학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업비트는 대항전 종료 후 우수학교 4개교를 직접 찾아가 뜻깊은 후속 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학생들의 열띤 참여에 보답하기 위해 우수 학교에 ‘업비트가 쏘는 간식차’를 선물했다.


◆NHN '한게임 섯다&맞고', '타짜의 길' 업데이트

[NHN_이미지] 한게임 섯다&맞고 타짜의길.jpeg


NHN이 자사의 모바일 게임 '한게임 섯다&맞고'에 스토리 기반 퀘스트 콘텐츠 '타짜의 길'을 업데이트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타짜의 길'은 이용자가 초보에서 최상위 고수까지 단계별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퀘스트 콘텐츠다. 별도 신청 없이 모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평소처럼 게임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퀘스트가 완료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퀘스트와 에피소드를 완료하면 게임머니 등 풍성한 보상이 주어지며, 난이도 높은 하드 퀘스트에 도전하면 달성 개수에 따라 누적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보상을 모두 합치면 총 100억 쩐 이상에 달한다. 에피소드를 마칠 때마다 얻는 칭호는 '내 정보'에서 골라 장착해 자신만의 성장 기록을 다른 이용자에게 뽐낼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된다.


◆트레저, 신곡 'SHOCK' 시그니처 사운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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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가 오는 11월 2일 신곡 'SHOCK' 발표를 앞두고 시그니처 사운드를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강렬한 컴백을 예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SNS에 'TREASURE - Digital Single [SHOCK]' 첫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신곡의 공식 로고와 곡을 상징하는 핵심 구절 등 첫 티저부터 과감하게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트레저는 지난 6월 미니 4집 [NEW WAV]를 통해 성공적인 힙합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뤄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전면에 나서 진두지휘한 이 앨범은 초동 밀리언셀러 달성, 아이튠즈 앨범 차트 13개 지역 1위, 한국·일본 주요 음반 차트 정상 석권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뮤직비디오 자체 최단 기록인 11일 만에 1억 뷰 돌파, 음악방송 1위까지 더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 성료

[사진자료1]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IP 통합 대축제 ‘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 성료.jpg


데브시스터즈가 지난 24일과 25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한 쿠키런 IP 통합 오프라인 대축제 ‘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은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지난 여정을 유저들과 함께 기념하는 동시에, 쿠키런을 사랑하는 누구나 IP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으로 들어서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지난 10년을 기념하는 체험·전시 공간이 관람객을 맞았다. 특히, 역대 타이틀 일러스트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추억의 타이틀 로드’에는 오랜 시간 게임과 함께해 온 유저들의 발길이 행사 기간 내내 이어졌다. 이와 함께 ‘10주년 업데이트 미리보기 체험존’에서는 신규 콘텐츠 ‘마이쿠키’가 선공개됐다. 나만의 쿠키를 직접 꾸미고 달려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마이쿠키 인화소’를 통해 단 하나뿐인 쿠키를 간직할 수 있는 게임 연계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았다. 마이쿠키는 의상, 헤어스타일, 액세서리 등 외형적 요소뿐만 아니라, 쿠키와 펫이 달릴 때 발휘하는 스킬까지 선택할 수 있는 유저 창작형 시스템으로, 26일 오전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 오픈됐다.

이 외에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플레이 최고 기록에 도전하는 기록 경쟁존과 10주년 기념 포토존, 능동 숲속의 무대에서 펼쳐진 퀴즈쇼 ‘도전! 쿠키 골든벨’, ‘10주년 기념 특별 무대 - 아트북 비하인드’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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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 2’, 글로벌 위시리스트 10만 돌파

[조이시티 보도자료]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 2’, 글로벌 위시리스트 10만 돌파 (261026).jpg


조이시티의 자회사 우레가 개발 중인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가 글로벌 위시리스트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록은 지난 14일 사전 판매 돌입과 함께 이용자들의 위시리스트 등록이 이어지며 달성한 성과로, 정식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축구 게임 팬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조이시티는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위시리스트 10만 달성 기념 혜택을 마련했다. 정식 출시 후 진행되는 ‘프리 시즌(시즌 0) 패스’를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해 초기 플레이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프리스타일 풋볼 2’는 빠른 전개와 개성 있는 캐릭터, 직관적인 조작을 바탕으로 5대5 팀플레이의 재미를 강조한 5대5 온라인 축구 게임이다. 조이시티는 글로벌 이용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2월 3일 정식 출시 전까지 막바지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위메이드커넥트, 서브컬처 신작 ‘오즈’ 퍼블리싱 계약

[위메이드맥스 사진자료] 위메이드커넥트, 서브컬처 신작 ‘오즈’ 퍼블리싱 계약…내년 출시 목표_261026.jpg


위메이드맥스의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가 슈퍼블럭과 수집형 서브컬처 RPG 신작 ‘오즈(OZ)’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오즈’는 2025년 일본 시장에 출시된 서브컬처 RPG를 기반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이다. 기존 IP의 세계관과 캐릭터 자산을 활용하면서 전투와 성장, BM 등 게임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하고, 남성향 서브컬처 RPG로서의 방향성을 새롭게 설정해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은 지구 문명을 받아들인 이세계 ‘메르헨’을 배경으로, 창시자 ‘오즈’가 사라진 뒤 혼돈에 빠진 세계를 구하는 여정을 그린다. 이용자는 ‘창시자 오즈의 환생’으로 지목된 주인공이 되어 다른 영웅과 교감하며 인연을 쌓고 각 캐릭터의 서사를 경험할 수 있다. 전투는 상성과 스킬 연계를 활용한 직관적인 자동 전투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신규 캐릭터 전용 스토리와 PvP 결투, 기간제 보스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캐릭터 수집과 육성, 스토리 감상의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즈’는 한국과 북미, 대만을 포함한 글로벌 권역에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양사는 출시를 앞두고 개발과 서비스 준비, 마케팅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출시 전 유저 테스트 등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게임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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