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기자] KAI와 공군은 사천에서 국산 항공기 운영국과 함께 제15회 K-TCG 및 제9회 SMG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6개국 해외 관계자가 참석하여 가동률 향상, 후속군수지원체계 구축 및 비행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회사는 항공기 RAM-C 분석 활용 방안과 FA-50 성능개량 모범 사례 등 2건의 주제를 발표했다. 양 기관은 운영국과의 노하우 공유 및 협력을 통해 항공전력의 안정적인 운영과 향후 수출 확대 기반을 다지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천에어쇼 참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사천에어쇼 참가는 첨단항공엔진과 누리호 등 우주항공 종합 역량을 선보이는 것이다. 이번 전시는 차세대 전투기용 엔진, 무인기, 요격 드론 등 미래 전장 환경 대응 기술을 공개하는 자리이다. 회사는 경남지역 421개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항공엔진 및 부품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첨단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동반성장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것이다.
◆삼성SDI, 화학올림피아드 후원
삼성SDI는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대한화학회와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내년부터 대표단의 교육, 선발, 대회 참가 지원과 함께 수상자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내년 제59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는 7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고교생 화학 경시대회이다. 이번 지원은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제고와 차세대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것이다.
◆HD현대중공업,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
HD현대중공업은 울산조선소에서 9만 3천㎥급 세계 최대 규모의 초대형 암모니아 추진선 명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박은 싱가포르 EPS사로부터 수주한 시리즈의 첫 호선인 '테라 클로브호'로 오는 11월 인도될 예정이다. 해당 선박은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시스템과 자체 기술 화물창을 탑재하고 실시간 감지 장치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번 건조는 해운의 탈탄소화를 가속화하고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이다.
◆포스코퓨처엠, 팔란티어와 AX 계약
포스코퓨처엠은 미국 팔란티어와 데이터 운영·분석 플랫폼 파운드리 및 AI 플랫폼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영업과 마케팅 부문을 시작으로 팔란티어 솔루션을 적용하여 고객 대응과 협업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번 도입은 영업·마케팅 고객 대응력 60% 이상 향상, 제조 생산성 30% 제고, 제품 개발 기간 단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AI-Native' 체계를 구축하고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표준을 선도하는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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