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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A, 해병대 장병 대상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예방교육 실시 外
박관훈, 이태민, 조은지 기자
2026-10-22 12:06:56
[사진] DAXA 조재우 자문위원이 지난 13일 해병대사령부에서 해병대 장병 약 100명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연계 금융투자사기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jpg

[딜사이트 박관훈, 이태민, 조은지 기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지난 13일 해병대사령부에서 해병대 장병 약 100명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연계 금융투자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4년 8월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과 같은 해 12월 수도방위사령부 예하부대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군 장병 대상 DAXA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최근 장병 급여 인상과 군 복무 중 휴대전화 사용 확대 등 복무환경 변화로 청년 장병들의 금융투자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불법 리딩방과 사칭, 로맨스 스캠 등 가상자산을 악용한 금융투자사기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교육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DAXA는 청년 장병들이 가상자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투자 판단 능력을 기르고, 금융투자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장병들이 투자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살펴보고, 의심스러운 투자 권유를 식별하는 방법과 피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업비트, 고객 소통 공간 ‘업비트 라운지’ 새단장

[사진자료1] 업비트 라운지 '인포데스크'.jpg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단장한 ‘업비트 라운지’를 22일 열었다. 업비트 라운지는 고객 서비스와 장애 지원, 상담을 전담하는 오프라인 창구로, 업비트 이용 중 도움이 필요한 고객 누구나 방문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두나무는 이번 재개장을 통해 기존의 상담 기능을 넘어, 고객이 업비트의 발자취와 다양한 두나무의 ESG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으로 라운지를 확장했다. 새로워진 업비트 라운지는 1층 인포데스크 및 ESG 프로젝트 공간 ‘업비트리 가든(UPbiTree Garden)’과 2층 ‘브랜드 존’, ‘빅차트 존’, ‘상담 존’ 등 층별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2층 브랜드 존은 2012년 두나무 설립부터 2017년 업비트 출시,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로의 확장까지 두나무의 발자취와 향후 비전을 담았다.두나무는 재개장을 기념해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비아, 한국 문화 담은 신규 최상위도메인 '.HAN' 신청

[가비아 이미지] 한국 문화 담은 신규 최상위도메인 '.HAN' 신청.jpg


가비아가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에 신규 일반 최상위도메인(gTLD) ‘.HAN’을 단독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gTLD는 ‘.com’, ‘.net’처럼 인터넷 주소의 맨 뒤에 위치하는 최상위도메인이다. ‘.HAN’이 도입되면 ‘kpop.han’, ‘bibimbap.han’, ‘seoul-tour.han’처럼 ‘.han’으로 끝나는 인터넷 주소를 만들 수 있게 된다. 가비아가 신청한 ‘.HAN’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서 착안한 도메인이다. 가비아는 ‘.HAN’이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담으면서도, 국적과 언어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만의 주소를 만들 수 있는 도메인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가비아는 '하나'라는 '한'의 뜻처럼 ‘.HAN’을 전 세계 이용자를 잇는 글로벌 도메인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HAN’이 최종 승인되면 가비아는 ‘.han’ 주소 전체를 관리하는 운영기관(레지스트리)을 맡게 된다. ‘.HAN’은 특정 기업이나 기관만 쓰는 도메인이 아니라, 누구나 등록할 수 있는 ‘개방형 도메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류 콘텐츠 기업은 물론 전 세계 개인과 단체도 자유롭게 주소를 만들도록 할 방침이다.


◆디지털엑스, 전사 임직원 대상 ‘2026 하반기 법규준수 교육’ 실시

디지털엑스, 전사 임직원 대상 ‘2026 하반기 법규준수 교육’ 실시(1).jpg


미래에셋의 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디지털엑스가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법규준수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위험관리본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요주의 거래 사고 방지의 중요성'을 메인 주제로 다뤘다. ‘요주의 거래’란 에어드랍, 이벤트 리워드 지급, 지급 취소, 상속·착오전송 등 이용자 요청에 따른 자산 이동 과정에서 임직원의 수작업(비자동화) 개입으로 인해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거래를 뜻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위험관리 모범규준에 요주의 거래 통제 절차를 담는 등 업계 전반에 걸쳐 관리 강화 요구가 커지는 상황을 반영해 기획됐다. 교육 세션은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요주의 거래 유형별 처리 절차 ▲이벤트 리워드 지급 승인 기준과 별도 관리 계정 운영 ▲사고 발생 시 내·외부 보고 체계 ▲최근 업계 사고 사례 분석 등이다. 특히 지급 목적별 관리 계정 구분, 기안부서와 실행부서 분리, 지급 규모에 따른 단계별 승인 등 오지급과 과지급을 막기 위한 통제 절차를 하나씩 짚었다. 사고 발생 시 부서장과 위험관리책임자에게 즉시 보고, 오류 거래 일괄 취소, 입출금 차단 등 초기 대응부터 금융당국 보고와 DAXA 공유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보고 체계도 함께 안내했다.


◆메가존클라우드, 미국 공공시장 진출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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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클라우드·보안 전문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미국 정부·공공기관과 방산 등 높은 수준의 보안 및 규제 준수가 요구되는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의 ‘Authorized Government Reseller’ 자격을 획득해 미국 공공부문 및 규제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AWS GovCloud (US)를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이를 위해 미국 현지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GovCloud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역량을 입증하는 등 자격 획득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자격 획득을 계기로 미국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정부·공공기관과 방산·필수 기간산업 등 규제 수준이 높은 시장을 대상으로 AWS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AWS GovCloud (US)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이용하고 있는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환경 설계와 구축, 이전, 운영까지 전 과정에 걸친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미국 공공·규제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엔씨, ‘블소 NEO’ 2주년 기념 ‘잭슨피자’와 컬래버레이션 진행

[엔씨] 엔씨, ‘블소 NEO’ 2주년 기념 ‘잭슨피자’와 컬래버레이션 진행.png


엔씨의 PC MMORPG ‘블레이드 & 소울 NEO(이하 블소 NEO)’가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잭슨피자’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잭슨이 왔네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블소 NEO와 잭슨피자의 컬래버레이션 신메뉴 ‘B&S NEO PIZZA’가 출시된다. 신메뉴는 치즈, 페퍼로니, 고구마를 활용한 ‘짠단’ 조합이 특징으로, 다채로운 전투 액션과 재미를 선사하는 블소 NEO의 매력을 표현했다. 신메뉴는 오는 11월20일까지 판매된다. 이 기간 동안에는 잭슨피자의 어떤 메뉴를 구매해도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스페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블소 NEO는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오는 11월18일 정기점검 전까지 게임 내 ‘서방 대륙에서 건너온 기묘한 음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일일 및 주간 임무를 달성해 ‘피자 재료 선택 상자’를 얻을 수 있다. 모은 재료는 버프 아이템 ‘수퍼잭슨’과 ‘BNS NEO 피자’로 교환 가능 하다. BNS NEO 피자 사용 시 ‘잭슨피자 환영보패’ 또는 ‘강화 재료 선택 상자’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SOOP, 증평군과 지역문화·콘텐츠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이민원 SOOP 대표이사, 이재영 증평군수.jpg


SOOP이 증평군과 지역문화 및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1일 충북 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민원 SOOP 대표이사와 이재영 증평군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증평군이 보유한 문화·관광·산업 자원과 SOOP의 플랫폼 및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과 온라인 플랫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 및 확산 ▲지역 연계 콘텐츠 공동 기획 ▲지역 주민과 SOOP 스트리머·유저 간 교류 활성화 ▲SOOP 플랫폼을 통한 지역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한 지역 시설 및 자원 활용 등에 협력한다. SOOP은 스트리머 네트워크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및 확산을 담당하고, 증평군은 관련 시설과 지역자원을 연계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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