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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 매각 숏리스트에 '트루블루' 선정…'대형 금융사 컨소' 고배 논란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10-16 16:54:29
이 기사는 2026-10-16 15:54:29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케이씨 매각 숏리스트에 '트루블루' 선정…'대형 금융사 컨소' 고배 논란 [연합인포맥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번 케이씨 인수전에는 BNK·한화·신한 컨소시엄과 엔베스터·트루블루파트너스 컨소시엄 등 4곳이 최종 경합을 벌였다. 이 중 BNK·한화·신한 컨소시엄은 약 3000억원에 달하는 인수 금액과 함께 우량한 자금 조달 능력을 바탕으로 확고한 거래 조건표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스트라자산운용은 대형 금융사 컨소시엄 대신 신생회사인 트루블루파트너스 컨소시엄을 단독 입찰 적격자로 결정했다. 해당 컨소시엄이 제시한 구체적인 가격 조건과 자금 조달 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美, 中 원료 규제에 LFP 양극재 국산화 속도…K-배터리 공급망 재편 [뉴스1]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엘앤에프와 조 단위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다년간 최대 수십만 톤의 양극재를 공급받는 방안이 거론된다. 다만 계약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계약이 성사되면 양사는 기존 니켈·코발트·망간(NCM) 등 삼원계 양극재 중심의 협력을 LFP로 확대하게 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에서 ESS용 LFP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북미 ESS 배터리 생산능력을 50GWh 이상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농협 상호금융 연체율 4년 새 5%대로 4.3배 상승 [아시아경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상호금융 주요 경영지표'에 따르면 전체 대출 연체율은 2022년 1.21%에서 올해 6월 5.22%로 4.31배 상승했다. 기업대출은 1.80%에서 7.98%, 공동대출은 1.88%에서 17.70%로 치솟았다. 회수가 어려운 고정이하여신은 5조5580억원에서 23조8611억원으로 4.3배 늘었고, 비율도 1.49%에서 5.71%로 상승했다. 부실 조합도 늘었다. 연체율 10% 이상 조합은 6곳에서 107곳으로, 고정이하여신비율 8%를 넘는 조합은 9곳에서 315곳으로 늘었다.


홈플러스, 밀린 8월 급여 또 연기…23일 25%만 지급 [뉴스1]

홈플러스 내부 공문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직원들에게 8월분 미지급 급여의 지급 일정 변경을 공지했다. 당초 홈플러스는 8월분 미지급 급여를 이달 정기 급여일인 21일 지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자금 사정이 나아지지 않으면서 미지급 급여의 25%만 오는 23일 지급하기로 했다. 나머지 75%는 30일 지급을 계획하고 있지만 확정된 일정은 아니다. 회사는 자금 사정을 고려해 추후 다시 공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추석 상여금 미지급분의 지급 시점도 정해지지 않았다.


김용빈 전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 ‘무자본 M&A’로 법정구속 [매일경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는 1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김 전 회장은 2017년 자신이 지분 100%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홀딩스를 통해 코스닥 상장사 한국코퍼레이션(현 엠피씨플러스)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회사에 수십억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회장은 당시 한국코퍼레이션 인수대금 대부분을 외부 차입으로 마련한 뒤 경영권을 확보한 한국코퍼레이션에 자신이 보유하던 코스닥 상장사 지분을 매각해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차입금을 상환한 것으로 조사됐다.


갤러리아명품관 서관 재건축 건축허가…40년 숙원사업 추진 속도 [연합뉴스]

16일 국토교통부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에 따르면 강남구는 전날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WEST) 재건축 사업의 건축을 허가했다. 허가 정보에 따르면 사업 대상지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94번지 일대로, 대지면적 1만143.9㎡, 건축면적 5825.83㎡, 연면적 8만8362.09㎡ 규모다. 주 용도는 판매시설이다. 갤러리아는 서관부터 순차적으로 재건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 소액주주 간담회 '질의응답' 집중…장소도 FKI타워로 변경 [이데일리]

카카오가 오는 20일 열리는 두 번째 소액주주 간담회를 지배구조 개편 관련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한다. 행사 장소도 당초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FKI타워 컨퍼런스센터로 변경했다. 지난달 첫 소액주주 간담회 이후 한 달여 만에 다시 주주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인 만큼, 오는 12월 인적분할 승인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의 궁금증과 우려를 직접 해소하는 데 무게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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