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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도 반등 못 한 홈플러스…매각 돌파구 찾을까
이규원 기자
2026-10-18 09:00:00
매출 목표 30% 안팎…분리 매각 관측 속 영업 정상화·고용 유지가 관건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홈플러스 새 주인을 못 찾으면 점포별로 팔릴까요?


매출 부진이 이어지면서 통째로 매각하는 대신 나눠 파는 방안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얼마나 상황이 어려운 걸까요?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매출은 목표의 30% 안팎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석과 연휴에도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못한 건데요. 회사는 인수자를 찾고 있지만 매출 부진은 매각에도 부담입니다.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사업성이 있는 점포나 부동산 가치가 높은 자산을 따로 매각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아직 확정된 건 아닌데요. 문제는 직원과 입점업체입니다. 매각 이후 점포 운영이 축소된다면 일자리와 거래 관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겠죠.


결국 누가 얼마에 사느냐만큼 중요한 건 인수 이후 매장을 어떻게 살리느냐입니다. 매각 성사와 함께 영업을 정상화하고 고용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이 나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홈플러스 매출이 요즘 많이 안 좋은 거야?
홈플러스의 이달 초 매출은 목표의 30% 안팎에 머물고 있어요. 추석과 연휴 기간에도 매출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못한 상황이에요.
홈플러스를 통째로 파는 게 아니라 나눠서 팔 수도 있다는 게 사실이야?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사업성이 있는 점포나 부동산 가치가 높은 자산을 따로 매각할 수 있다는 관측이 있어요. 매출 부진이 이어지면서 통째로 매각하는 대신 나눠 파는 방안까지 거론되고 있어요.
매각이 진행되면 어떤 점들이 우려돼?
매각 이후 점포 운영이 축소될 경우 직원들의 일자리와 입점업체와의 거래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결국 홈플러스 매각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뭐야?
누가 얼마에 사느냐만큼 인수 이후 매장을 어떻게 살리느냐가 중요해요. 매각 성사와 함께 영업을 정상화하고 고용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이 나올지가 관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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