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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美 ‘마젤란 어워즈’ 8관왕 外
신지하, 최유라, 김정희 기자
2026-10-14 09:46:48
(제공=대한항공)

[딜사이트 신지하, 최유라, 김정희 기자] 대한항공은 미국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위클리(Travel Weekly)’가 주관하는 ‘2026 마젤란 어워즈(Magellan Awards)’에서 8개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항공사 종합 부문- 국제항공사·서비스 ▲항공 서비스 요소 부문- 일등석·공항 라운지·기내 식음 서비스 등 2개 부문 5개 항목에서 최고 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항공사 종합 부문-기술 솔루션 ▲항공 서비스 요소 부문-비즈니스석·친환경 지속가능 항공사 등 3개 항목에서 은상을 받았다.


마젤란 어워즈는 전 세계 여행 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브랜드, 서비스, 마케팅, 디자인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에 대해 대한항공은 고객들의 여행 경험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투자와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시행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 제주항공, 부산-마닐라 12월 신규 취항


(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은 12월17일부터 부산-마닐라 노선에 주 5회(월·화·목·금·토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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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의 부산-마닐라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밤 9시30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다음날 새벽 0시45분에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마닐라공항에서 새벽 1시45분에 출발에 당일 아침 7시20분에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은 부산-마닐라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회원 전용 최대 50% 할인코드 지급과 필리핀 숙박·여행 제휴 할인, 선착순 1GB 이심 제공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진에어, LCC 3사 연합 승격자 교육 진행


(제공=진에어)

진에어는 '통합 진에어'의 성공적인 출범과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LCC 3사 연합 승격자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21일 3사가 합병안을 승인하고 계약을 체결한 이후 진행하는 대규모 통합 교육이다. 대상은 일반직, 객실승무직, 기술종합직, 항공정비직 등 4개 직군의 과장 및 대리급 승격자 총 270명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직급별 역할을 정립하고, 상호 존중 기반의 소통과 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전 과정에서 3사 승격자들이 함께 조를 이루어 교류함으로써 실질적인 조직 융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트리니티항공, 에바항공과 유럽·아시아 네트워크 확대


(제공=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은 대만 국적 항공사인 에바항공(EVA Air)과 인터라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노선망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각사가 운항하는 노선을 하나의 여정으로 연계해 판매한다. 트리니티항공 승객은 유럽 주요 도시에서 인천을 거쳐 타이베이로 이동하거나, 김포·대구·부산·제주 등 국내 주요 공항에서 출발해 타이베이·가오슝을 경유, 에바항공이 운항하는 ▲클락 ▲마닐라 ▲상하이 ▲항저우 ▲광저우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반대로 에바항공 승객은 타이베이·가오슝 등 대만 주요 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김포·대구·부산·제주 등을 경유, 트리니티항공의 일본 주요 도시로 이동할 수 있다.


트리니티항공은 이번 협력을 통해 에바항공의 판매 채널을 활용한 해외 노선 판매 기회를 확대하고, 양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여행 경로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에어부산, ‘나의 여행보고서’ 국제선 특가


(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연말 시즌 여행객을 위해 ‘나의 여행보고서’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부산발 ▲일본 ▲중국 ▲동남아 노선과 인천발 ▲일본 ▲동남아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광저우, 치앙마이, 가고시마 등 부산발 신규 취항 노선도 포함해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가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부산 출발은 ▲일본 75,900원 ▲중국 109,900원 ▲동남아 128,900원부터 판매되며, 탑승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프로모션 항공권 구매 고객 대상으로는 사전 좌석 지정과 위탁 수하물이 포함된 ‘부가서비스 번들’ 쿠폰을 제공해 보다 실속 있고 편리한 여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항공권 구매와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파라타항공, 6호기 A320-200 도입 계약 완료


(제공=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은 6호기로 에어버스 A320-200 항공기 도입 계약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항공기의 등록기호는 HL8788로, 향후 국내 반입 후 내부 개조와 정비, 관계 당국의 관련 절차 등을 거쳐 운항에 투입될 예정이다.


6호기가 도입되면 파라타항공의 기단은 A320-200 3대와 A330-200 3대 등 총 6대로 늘어난다. A320-200은 국내선과 일본·중국 등 중·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다음달 9일에는 인천–선전 노선에 주 4회 신규 취항한다. 파라타항공의 첫 중국 정기 노선으로, 비즈니스 클래스 18석을 포함한 A330-200 항공기를 투입한다. 이어 12월에는 A320-200을 투입해 양양–상하이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양양국제공항의 국제선 정기편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 하나투어, 하나금융그룹동우회와 여행 서비스 MOU


(제공=하나투어)

㈜하나투어는 하나금융그룹동우회와 회원 복지 증진 및 프리미엄 여행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동우회는 하나금융그룹 퇴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로, 약 3200명의 회원이 친목과 교류를 이어가며 다양한 복지 혜택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투어는 하나금융그룹동우회의 공식 여행사로 등록되며, 회원 전용 여행복지몰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회원들의 여행 편의를 높이고, 여행 목적과 취향을 반영한 상품을 기획하는 등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에어프레미아, 전사 안전문화 캠페인 진행


(제공=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는 유명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이 안전 실천 서약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항공안전과 산업안전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업무 전반에서 안전을 우선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개인의 부주의와 인적오류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임직원은 모바일 웹이나 온라인 설문을 통해 안전 행동규범을 확인하고 안전 실천 서약에 전자 서명한다. 서약에는 ▲모든 업무와 의사결정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적용 ▲규정과 절차 준수 ▲잠재 위험요인과 아차사고, 오류 및 이상징후에 대한 적극적인 보고 ▲단순 실수와 고의적 위반을 구분하고 오류를 통해 재발을 방지하는 공정문화(Just Culture) 조성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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