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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글로벌리츠 "2029년말까지 채무 다 갚겠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10-12 15: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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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글로벌리츠 "2029년말까지 채무 다 갚겠다"[한국경제]
12일 제이알글로벌리츠가 내놓은 수정 변제계획안에 따르면 회사는 2027년 말까지 채권 원금의 40%, 2028년 말까지 누적 60%, 2029년 말까지 전액을 변제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그동안 지급하지 못한 정상 이자는 2027년 6월 말까지 지급한다. 이번 수정안은 지난달 30일 도출된 실사보고서를 바탕으로 채권단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2029년 말까지 원금 전액을 갚지 못하면 미변제 원금에 3%의 가산이자를 채권단에 지급한다.


중앙그룹, JTBC 일산스튜디오 공매…‘부동산 통매각 불발’ 후 시도[매일경제]
12일 부동산업계와 온비드에 따르면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1778에 있는 ‘JTBC 스튜디오 일산’ 토지와 건물이 오는 13일 다섯번째 공매 입찰에 부쳐진다. JTBC 스튜디오 일산은 지난달 15일 최초 입찰 가격 1445억8000만원으로 공매를 시작해 네차례 유찰됐으며, 13일 진행되는 다섯번째 입찰은 948억5600만원에서 시작한다. 해당 시설은 2019년 문을 연 JTBC의 예능 전용 스튜디오로, 토지 8824㎡, 건물 2만2465.24㎡ 규모다. 앞서 중앙그룹은 올해 상반기 부동산 자산 유동화를 위해 상암동의 중앙일보, JTBC 사옥과 일산 스튜디오를 약 5500억원에 일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원화 국제화 시동… 야간 외환파생거래 2달만에 1100억불 돌파[서울경제]
12일 한국은행이 김남준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6일(외환 24시간 거래 시작일)부터 8월31일까지 야간(당일 오후 3시30분~익일 오전 6시) 시간대에 외국환중개사를 통한 선물환과 외환스왑 거래는 총 1115억4000만달러 집계됐다. 이 기간 일평균 야간 거래액은 약 28억 달러로 24시간 거래 전인 올 2분기 일평균 거래액(약 650억달러)의 4.3%에 해당한다. 아직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기존 거래시간이 끝난 뒤에도 외환파생상품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토부, ‘삼성역 철근누락’ 750억 보전…구상권 청구 방침[중앙일보]
국토부가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삼성역 개통 지연에 따른 운영 손실 금액(국토부에서 지급한 보전금 액수)’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GTX-A 민자 사업자인 SG레일에 총 1468억1500만원을 지급했다. 2018년 국토부와 SG레일이 맺은 실시협약에 따라 국토부는 서울 강남구 삼성역 개통 지연으로 인한 운영이익 감소분만큼 SG레일에 분기별로 보전금을 지급해야 한다. 협약 당시 삼성역 공사 마감 시한은 2024년 12월이었는데, 이를 지키지 못하면서 국토부가 손실보상금을 메워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철근 누락 문제가 발견된 지난해 11월 이후 750억5400만원을 지급했다.


어획 쿼터는 같은데…中, ‘한국 EEZ’서 16배 더 잡았다[한국경제]
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실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한중 양국은 상대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 각각 어선 1150척, 어획량 5만5750톤을 배정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한국 어선의 중국 EEZ 어획량은 782톤으로 할당량의 1.4%에 그쳤다. 반면 같은 기간 한국 EEZ에서 중국 어선이 잡아들인 어획량은 1만2758톤으로 할당량의 22.9%에 달했다. 중국 어선의 어획량이 한국보다 16.3배 많았던 셈이다.


공수처 3년간 90%가 수의계약… 80% 이상 ‘LG CNS’에 편중[국민일보]
12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공수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공수처의 전체 계약 196건 중 수의계약은 176건으로 89.8%를 차지했다. 공수처의 1000만원 이상 수의계약은 총 105건, 약 229억9800만원 규모였다. 2024년 32건·50억8800만원, 지난해 42건·96억원, 올해 자료 제출 시점까지 31건·83억1000만원이다. 이 중 LG CNS와 체결한 계약은 5건, 약 185억3700만원으로 전체 금액의 80.6%를 차지했다. 계약 건수로는 전체의 4.8%에 불과하지만 금액으로는 나머지 계약을 모두 합친 규모의 4배 이상으로 많았다.


'사기의혹' 애즈위메이크...'가짜매출 기업' 지분 산 뒤 매출 폭증[이데일리]
투자은행(IB) 업계 및 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애즈위메이크는 지난 2024년 3월 22일 캐시카우 상환전환우선주(RCPS) 13만3333주를 13억2000만원에 취득했다. 주당 취득가는 약 9900원이다. 특이점은 애즈위메이크의 매출 성장세가 빨라진 시기가 캐시카우·ISTN과 사업적으로 연결된 시점과 맞물린다는 것이다. ISTN은 식자재마트 POS·ERP 업체 투게더스를 인수했고, ISTN 대표 주선 하에 애즈위메이크와 투게더스의 사업전략 협의도 시작됐다. 2023년 36억원에 그쳤던 애즈위메이크 매출이, 캐시카우-ISTN 자회사와 연결된 이후 2024년 121억원, 2025년 연결 기준 381억원으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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