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日 피지컬AI 기업 투자[한국경제]
업계에 따르면 SK스퀘어의 해외 투자법인 TGC스퀘어는 최근 일본 무진의 시리즈D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라운드의 투자유치 규모는 3000억원을 웃돌았다. 무진은 2011년 설립된 일본의 대표적인 피지컬AI 기업이다. 범용 로봇 제어 플랫폼인 ‘무진 OS’를 보유하고 있다. 창고와 공장의 로봇을 지능화하고 각종 자동화 기능을 갖춰 설비 전체를 통합 제어하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SK스퀘어는 무진의 피지컬AI 기술이 SK그룹 내 핵심 계열사와 만들어낼 시너지에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주자 못 찾는 ‘LH 행복주택’…1년 넘게 빈집 8284호[헤럴드경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LH가 관리하는 행복주택 15만3680호 가운데 1년 이상 비어 있는 주택은 8284호로 집계됐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말한다. 6개월 이상 입주자를 구하지 못한 행복주택도 올해 8월 기준 1만5496호에 달했다. 이는 전체 관리 물량의 10.1%로, 행복주택 10채 중 1채가 반년 넘게 빈집으로 남아 있는 셈이다.
글로벌 제약사, 엔솔바이오 비만치료제서 대안 찾았다... ‘기전 난제’ 완벽 해결[이데일리]
업계에 따르면 엔솔바이오는 혁신 신약 후보물질인 경구용 비만치료제 ‘H1K’에 대해 글로벌 유력 제약·바이오사와 구체적인 기술이전(L/O)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협상은 지난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GLP-1RA, 이하 GLP-1)와의 병용 요법 데이터 공개 이후 이뤄진 후속 조치다. 당시 글로벌 빅파마 측은 뛰어난 체중 감량과 요요 억제 효능에 주목하면서도 정밀한 분자 생물학적 작용 원리를 규명해달라는 기술적 과제를 제시한 바 있다.
동국제약, 'DK센텔리안'으로 사명 변경한다[주요언론]
업계에 따르면 유력하게 거론되는 새 사명은 'DK센텔리안'이다. 동국제약은 의약품을 비롯해 헬스·뷰티사업까지 확장하면서 해외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인 센텔리안24의 2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6% 증가했다. 북미와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등으로 판매 지역을 넓힌 영향이다. 동국제약이 사명을 바꾸는 것은 1982년 이래 44년 만이다.
“현대차, 하청노조와 교섭하라” 판단뿐…중노위, 이유는 한 달째 ‘깜깜이’[헤럴드경제]
자동차업계 및 노동계에 따르면 중노위는 현대차가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 재심신청 사건의 결정서를 지난 7일 기준 아직까지 발송하지 않았다. 이는 9월 30일로 예정돼 있던 결정서 송부 기한을 어긴 것이다. 중노위는 헤럴드경제에 “결정서 작성 중”이라고 밝혔다. 중노위는 앞서 지난 8월 31일 심문회의를 열고 같은 날 울산지방노동위원회의 초심 결정을 유지한다고 판단했다. 중노위는 공장·연구소 생산 인력과 구내식당, 시설·미화, 보안·경비 하청 노동자에 대해서는 산업안전 관련 교섭 의제에 한해 현대차의 사용자성을 인정했다. 반면, 판매대리점 영업사원인 카마스터에 대해서는 사용자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7년前 인니 훈련기 수출금융, 아직도 회수 중[파이낸셜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의 최근 10년 간 방산수출 금융지원 중 회수 중인 건은 2019년 승인된 인니 훈련기·레이더 수출이다. 수은은 비밀유지약정을 들어 구체적인 품목과 금융 지원액 및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시기상 2018년 11월 KAI가 수주한 KT-1B 기본훈련기 3대와 T-50 고등훈련기의 인니 수출형인 T-50i 16대에 장착할 레이더와 기관총 수출이 유력하다. 계약금액은 약 1000억원이다.
부산으로 간 HMM, 민영화 수면 위… 국회도 “매각 서둘러야”[조선비즈]
HMM이 12일부터 부산 임시 사옥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하면서 중단됐던 민영화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산업은행은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을 매각의 선결 조건으로 제시한 바 있다. 국회 예산정책처도 정책 금융기관의 장기 지분 보유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HMM은 이날부터 부산 임시 사옥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인수 후보들의 관심도 이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과거 인수에 도전했던 기업 외에도 새로운 기업들이 매각 상황을 수시로 문의하고 있다. 인수에 강한 의지를 보이는 기업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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