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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김영종 대표 신규 선임…"AI 유전체 서비스 확대" 방점
김진호 기자
2026-10-08 18:25:41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 법률대리인 역임…전임 이용구 대표는 취임 3주 만에 사임·사내이사직 유지
김영종 DXVX 신임 대표.(제공=DXVX)

[딜사이트 김진호 기자] DXVX가 김영종 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이용구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고 김 신임 대표가 회사를 이끌게 됐다. 김 신임 대표는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유전체 검사 서비스 확대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DXVX는 8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17일 선임됐던 이용구 대표는 3주 만에 대표직을 내려놓게 됐으며 사내이사직은 유지하기로 했다.


DXVX에 따르면 새로 선임된 김 대표는 1966년생이며 법무법인 호민 대표변호사와 포스코홀딩스 부사장, 코리그룹 부사장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그는 법률전문가로서 올해 초부터 DXVX의 최대주주인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의 법률대리인을 맡기도 했다.


이날 DXVX는 염색체 이상 및 유전자 변이 분석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보조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시연하는 행사도 개최했다. 회사는 행사에서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CMA) 분석 자동화 파이프라인과 염색체 핵형 분석(karyotyping) 이미징 AI 모델을 선보였다.

김 신임 대표는 이 자리에서 “CMA 파이프라인을 통한 CNV 병원성 분류부터 핵형분석 염색체 이미지의 자동 판독까지, 당사의 유전체 분석 및 AI 기술력을 선보인 자리”라며 “검사 서비스에 AI 솔루션을 접목하고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임상 현장 적용을 앞당기고 정밀 진단 및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DXVX의 대표이사가 바뀌었다는데, 누가 새로 맡게 됐어?
DXVX의 신임 대표로 김영종 사장이 선임됐어요. 이용구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지만 사내이사직은 유지하기로 했어요. 이번 선임은 8일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결정되었으며, 지난달 17일 선임됐던 이용구 대표는 3주 만에 대표직을 내려놓게 되었어요.
새로 선임된 김영종 대표는 어떤 경력을 가진 사람이야?
김영종 대표는 법률 전문가 출신이에요. 1966년생인 김 대표는 법무법인 호민 대표변호사, 포스코홀딩스 부사장, 코리그룹 부사장 등을 역임했어요. 또한 올해 초부터 DXVX의 최대주주인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의 법률대리인을 맡기도 했어요.
DXVX가 이번에 선보인 AI 기술은 어떤 내용이야?
염색체 이상 및 유전자 변이 분석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AI 기반 진단 보조 솔루션을 선보였어요. 행사에서는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CMA) 분석 자동화 파이프라인과 염색체 핵형 분석(karyotyping) 이미징 AI 모델을 개발해 실시간으로 시연했어요.
김영종 신임 대표가 강조하는 향후 사업 방향은 뭐야?
AI 솔루션을 검사 서비스에 접목하고 고도화하여 임상 현장 적용을 앞당기고, 정밀 진단 및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예요. 김 신임 대표는 “검사 서비스에 AI 솔루션을 접목하고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임상 현장 적용을 앞당기고 정밀 진단 및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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