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기령 기자] 하나증권이 민간모펀드 ‘하나생산적금융재간접펀드1호’의 LP 성장펀드 매칭에 나선다. 총 출자 규모는 50억원 이내로 펀드 결성총액의 최대 20%까지 출자할 계획이다.
6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하나증권 신기술금융실은 하나생산적금융재간접펀드1호의 LP성장펀드 매칭 출자사업을 공고했다. 출자 대상은 2026년 LP 성장펀드(Track 1) 출자사업의 서류심사를 통과한 펀드다.
주목적 투자분야와 투자·납입기간은 운용사가 자율적으로 제안한다. 기준수익률은 내부수익률(IRR) 7% 이상, 펀드 존속기간은 5년 이상으로 제시해야 한다.
1차 서류평가와 2차 대면평가(PT) 등을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1차 평가에서는 운용사의 안정성과 투자수익률, 운용인력의 투자경력, 펀드 결성 가능성 등을 살핀다. 2차 평가에서는 운용인력의 전문성, 하나금융그룹과의 시너지 등을 평가한다. 하나금융그룹과의 연계 협력 방안을 제시하거나 하나증권 신기술금융실에 공동투자 등을 제안하는 경우 선정 시 우대한다.
1차 평가 결과는 오는 21일 개별 통보하며 2차 PT는 오는 26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30일 개별 공지한다. 선정된 펀드는 선정 후 3개월 이내 결성을 완료해야 하며 특별조합원 및 다른 출자자들과 협의해 유예기간을 부여할 수 있다.
제안 양식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홈페이지 출자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제안서 접수는 10월 6일부터 14일 오후 4시까지이며 이메일로만 신청할 수 있다. 하나금융그룹의 다른 계열사와 출자 제안을 진행 중이거나 이미 출자를 받은 경우에는 별도 협의가 필요하다.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