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 美 진출로 브랜드·수익성 시험대…"엑시트 아닌 장기 성장"
국내 시장 포화 속 첫 해외 직영점 개설…몸값 올리기 엑시트 전략 해석엔 "장기 성장의 일환"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투썸이 미국으로 갑니다. 그런데 단순히 커피를 더 팔기 위해서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투썸은 오는 10월 미국 버지니아에 첫 매장을 열고 초기 15개 안팎을 직영으로 운영할 계획인데요. 왜 지금 미국일까요?
국내 매장이 이미 약 1750개라 추가 성장 여력이 제한적인 상황. 시장에선 최대주주 칼라일이 투썸 인수 6년 차를 맞은 만큼 향후 매각을 앞두고 기업가치를 높이려는 전략이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다만 미국 안착은 쉽지 않습니다. 15개 직영점에 최대 30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되고 과거 국내 F&B 기업들도 수익성을 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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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은 엑시트 목적이 아닌 장기 성장 전략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결국 미국에서 브랜드와 수익성을 동시에 증명할 수 있을지가 다음 기업가치를 가를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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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이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할 계획이야?
오는 10월 미국 버지니아에 첫 매장을 열고, 초기에는 15개 안팎의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할 계획이에요.
왜 지금 미국으로 진출하는 거야? 혹시 기업 매각을 염두에 둔 전략이야?
국내 매장이 약 1750개로 이미 많아 추가 성장 여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이에요.
시장에선 최대주주인 칼라일이 투썸 인수 6년 차를 맞이한 만큼, 향후 매각을 앞두고 기업가치를 높이려는 전략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어요.
미국 시장 진출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 어떤 점이 우려돼?
초기 비용 부담과 수익성 확보가 과제예요.
15개 직영점에 최대 30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되며, 과거 국내 F&B 기업들처럼 수익성을 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요.
그럼 이번 미국 진출이 기업을 팔기 위한 목적이라는 건 아니야?
투썸은 엑시트 목적이 아닌 장기 성장 전략이라고 밝혔어요.
결국 미국에서 브랜드와 수익성을 동시에 증명할 수 있을지가 향후 기업가치를 결정할 핵심이 될 전망이에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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