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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꿈의 실적' 쓴다…3분기 영업이익 100조 돌파 전망
이규원 기자
2026-10-04 09:00:00
반도체 홀로 100조 벌며 '역대급 슈퍼사이클' 견인...반면 MX사업부 적자 전환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삼성전자 이제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을 수도 있습니다. 시장 전망치는 3분기 영업이익 약 110조원, 매출 204조원. 지난 2분기 기록한 역대 최대 영업이익 89조원을 1분기 만에 갈아치우는 겁니다.


누가 이렇게 돈을 벌어주고 있을까요? 역시 반도체입니다. DS부문 영업이익만 10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데요.


1c 나노 D램 수율이 개선되고 HBM4 출하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입니다. 파운드리 적자도 줄어드는 분위기입니다.


반면 스마트폰은 상황이 다릅니다. 갤럭시 Z8 판매는 잘됐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을 제품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면서 MX사업부는 1조7000억원 적자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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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삼성전자 실적의 핵심은 HBM4입니다. 출하 확대가 얼마나 이어질지 그리고 반도체 호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체크해보셔야겠습니다.

삼성전자 3분기 실적이 엄청나게 좋을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이야?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요. 시장 전망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약 110조원, 매출은 204조원이에요. 이는 지난 2분기에 기록한 역대 최대 영업이익인 89조원을 1분기 만에 갈아치우는 수준이에요.
반도체 부문이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 때문이야?
반도체 부문인 DS부문의 영업이익이 10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실적을 주도하고 있어요. 1c 나노 D램 수율이 개선되고 HBM4 출하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에요. 더불어 파운드리 적자도 줄어드는 분위기예요.
스마트폰 쪽 상황도 반도체처럼 좋은 거야?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X사업부는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이에요. 갤럭시 Z8 판매는 잘 되었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면서 MX사업부에서 1조7000억원의 적자가 예상돼요.
그럼 앞으로 삼성전자 실적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포인트는 뭐야?
HBM4의 출하 확대와 반도체 호황의 지속 여부가 핵심이에요. 삼성전자 실적의 핵심은 HBM4에 달려 있어요. HBM4의 출하 확대가 얼마나 이어질지, 그리고 반도체 호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를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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