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관훈, 이태민, 조은지 기자] 두나무는 지난 2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업비트 인스티튜셔널 서밋(Upbit Institutional Summit, 이하 UIS)’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패트릭 위트(Patrick Witt) 미국 백악관 대통령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사무국장과 조나단 휴로위츠(Jonathan Hurowitz) 미국 재무부 디지털자산정책실 특별자문관을 비롯해, 아시아 주요국 현직 규제당국 관계자와 국내외 금융·디지털자산 산업 리더들이 참석했다.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디지털자산 정책 변화부터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기관 참여, 온체인 금융,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의 융합까지 디지털 금융시장의 주요 변화가 폭넓게 다뤄졌다. 행사의 시작부터 한국과 미국의 주요 정책 인사들이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과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현장을 찾아 축사를 전했으며, 브라이언 스틸(Bryan Steil) 미국 연방 하원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UIS 개최를 축하했다. UIS에서 이어진 디지털 금융 논의는 30일부터 열리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orea Blockchain Week 2026, 이하 KBW 2026)’에서도 계속된다. KBW 2026의 프레젠팅 파트너(Presenting Partner)로 참여하는 두나무는 오경석 대표의 ‘디지털자산 거래를 넘어, 연결을 위한 금융 인프라로’ 발표를 시작으로 글로벌 정책·시장 전문가들과 다양한 논의를 이어간다.
◆네오위즈,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첫 아트북 출시
네오위즈가 자사의 대표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DJMAX RESPECT V)’의 첫 아트북 출간을 앞두고 30일부터 예스24를 통해 단독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트북에는 현재까지 공개된 ‘디제이맥스’의 메인 스토리 관련 곡과 주요 등장인물, 클리어 패스 시즌 화보집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수록된다. 특히 ‘Tic! Tac! Toe!’부터 ‘glory MAX’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접지물로 구성했으며, 책이 180도로 완전히 펼쳐지는 PUR 제본을 활용해 고화질 일러스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트북의 소장 가치를 높이기 위해 ‘미공개 콘티’, ‘캐릭터 시트’, ‘작업 비하인드 코멘트’ 등 제작 과정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콘텐츠도 함께 담았다. 이와 함께 ‘디제이맥스’의 세계관과 주요 설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용어집도 만나볼 수 있다.
◆SOOP, 광화문 ‘레드불 서울 줄타기’ 생중계
서울 광화문 도심 상공을 가로지르는 얀 루스의 아찔한 줄타기 도전을 SOOP의 해설 중계로 만난다. SOOP은 오는 10월1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리는 ‘레드불 서울 줄타기’를 생중계한다. 퍼포먼스는 이날 오후 1시와 4시 두 차례 진행되며, SOOP은 오후 1시 퍼포먼스를 중계한다. 이번 방송에는 박재민 해설위원과 홍석현 캐스터가 참여해 고공 줄타기의 현장감을 전달한다. 해설을 곁들인 중계 방송은 SOOP에서만 제공돼, 유저들은 두 중계진의 설명과 함께 얀 루스(Jaan Roose)의 도전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다. ‘레드불 서울 줄타기’는 도시 전체를 하나의 경기장으로 만든다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도심 익스트림 스포츠 퍼포먼스다. 슬랙라인은 두 지점 사이에 연결한 좁고 평평한 줄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이동하는 스포츠로, 이번에는 광화문 사거리의 두 건물을 연결한 고공 코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퍼포먼스에 나서는 에스토니아 출신 레드불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는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출발해 코리아나호텔을 반환점으로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왕복 횡단에 도전한다. 코스 길이는 편도 160m, 절대 고도는 120m로, 도심 상공에서 균형 감각과 집중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넥써쓰, 글로벌 스테이킹 사업자 ‘스테이킨 바이 더 타이’와 MOU
넥써쓰가 원스토어 생태계 강화를 위해 기관 대상 디지털자산 솔루션 기업인 미국 더 타이(The Tie)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과 함께 더 타이의 기관 스테이킹 부문인 스테이킨 바이 더 타이(Stakin by The Tie)는 원체인 밸리데이터로 합류해 블록 검증과 네트워크 보안 운영에 참여한다. 양사는 기관 밸리데이터 참여 확대와 운영 체계 고도화, 기관 투자자를 위한 네트워크 및 스테이킹 정보의 투명성 강화, 국내외 기관과 거래소를 대상으로 한 원체인 생태계 신뢰도 제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한다. 특히 더 타이가 다수의 지분증명(PoS) 네트워크에서 축적한 운영 표준과 리스크 관리 체계가 원체인 밸리데이터 운영에 적용된다. 원체인의 스테이킹 데이터는 글로벌 스테이킹 데이터·평가 플랫폼인 스테이킹 리워즈(Staking Rewards)에도 연동된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스테이킹 리워즈는 120개 이상의 PoS 자산과 90개 이상의 검증된 스테이킹 사업자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는 독립 플랫폼으로, 글로벌 기관 투자자가 스테이킹 자산과 운영사를 비교·평가할 때 주요 참고 기준으로 활용된다. 뉴욕에 본사를 둔 더 타이는 기관의 디지털자산 참여를 뒷받침하는 인텔리전스, 인프라, 자문, 자금 조달,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한다. 헤지펀드, 자산운용사, 은행 등 500곳 이상의 기관 고객을 두고 있으며, 2026년 1월 기관급 스테이킹 사업자 스테이킨을 인수하고 인프라 솔루션 부문을 출범했다. 스테이킨 바이 더 타이는 30개 이상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비수탁 방식의 스테이킹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점령전·아카디아 제전 업데이트
컴투스가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경쟁형 콘텐츠 ‘점령전’과 ‘아카디아 제전’을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서버 간 대규모 전투와 ‘페르소나’를 활용한 대결을 함께 선보이며 길드 경쟁의 폭을 넓혔다. 각 길드는 플레이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전투에 참여하고, 길드원들과 함께 성장한 성과를 겨루며 협력과 경쟁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오는 10월4일 처음 열리는 ‘점령전’은 서로 다른 서버의 길드들이 엘리시움 지역 내 점령지를 두고 맞붙는 서버 간 공식 대규모 PvP다. 유저가 직접 캐릭터를 조작해 참여하며, 공성전에 앞서 집단 전투와 세력 간 경쟁을 경험할 수 있는 전초전 성격을 지닌다. 길드원들이 점령지에 머무르면 점수가 쌓이고, 목표 점수에 먼저 도달한 길드가 해당 지역을 차지한다. 길드당 한 곳의 점령지만 보유할 수 있으며, 점령에 성공한 길드가 속한 서버에는 보상 버프가 적용된다. 참여 유저에게도 별도 보상을 지급한다. 한편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과 개성 있는 8개 클래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경쟁·성장 콘텐츠를 통해 ‘모두가 즐기는 경쟁’을 구현한 MMORPG다.
◆수호아이오, ‘Wiring Korea to the World’ 개최
기관급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 수호아이오가 30일 서울 강남 해시드 라운지에서 ‘서울 디지털 머니 서밋(SDMS) 2026 Q4: Wiring Korea to the World’를 개최했다. 수호아이오는 이날 한국의 기업과 금융기관을 글로벌 금융 인프라와 연결하는 ‘글로벌 금융 파이프라인’ 전략을 공개하고, 이를 위한 기업용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수호 파트너허브(SOOHO PartnerHub)’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KB증권,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을 비롯해 글로벌 정산 네트워크 파티오르(Partior),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 타이거리서치(Tiger Research), 알리움랩스(Allium Labs) 등 국내외 금융·디지털자산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기업의 디지털자산 활용부터 예금토큰 기반 국경 간 결제·정산, 토큰화 주식과 글로벌 자본시장까지 한국의 기업·금융기관·투자자를 글로벌 금융 인프라와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수호아이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호 파트너허브의 기업 대상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국내 금융기관 및 글로벌 금융 인프라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금융과 글로벌 금융망을 연결하는 인프라 구축을 지속할 계획이다.
◆PUBG,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 ‘콤플렉스콘 2026’ 참가
크래프톤이 PUBG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 ‘콤플렉스콘(ComplexCon)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콤플렉스콘은 패션, 음악, 게임,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이다. 올해 행사 출범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3일과 4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PUBG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아티스트 ‘머신 건 켈리(mgk)’와 첫 협업을 선보인다. 머신 건 켈리가 설립한 플로어 13(Floor 13)도 협업에 참여해 PUBG의 핵심 요소인 ‘생존’을 패션과 공간 등 게임 밖 영역에서 새롭게 풀어낸다. 캡슐 컬렉션과 현장 부스 등 다양한 형태로 PUBG만의 비주얼과 분위기를 구현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대표 맵 ‘미라마’를 모티브로 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게임 속 공간과 오브제를 현실에 구현하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라운지 등을 마련한다. 부스 중심에는 머신 건 켈리의 공연에 활용되는 헬리콥터가 주요 오브제로 배치된다. 방문객은 헬리콥터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비롯해 부스 곳곳에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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