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날아올랐는데 왜…KQ엔터, 매출 1400억 돌파에도 영업익 20% 감소
글로벌 투어 호조로 매출 25.7% 뛰었으나 공연 원가 상승·재고 손실에 수익성 악화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최산이 속한 그룹 에이티즈가 KQ엔터 매출을 1400억원대로 끌어올렸습니다. 그런데 돈은 생각만큼 남지 않았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지난해 KQ엔터 매출은 1455억원. 1년 새 25.7% 늘었고 공연 매출은 무려 84.8% 뛰었습니다. 에이티즈 글로벌 투어 덕분이죠.
그런데 영업이익은 오히려 20% 줄어 101억원. 영업이익률도 10.82%에서 6.94%로 떨어졌습니다. 왜일까요?
공연 원가가 매출보다 더 빠르게 늘었고 음반과 광고 이익도 줄었습니다. 여기에 재고자산평가손실만 25억8000만원 영업이익의 4분의 1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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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8명 전원 재계약으로 핵심 IP 불확실성은 낮췄습니다. 이제 IPO의 핵심은 하나입니다. ‘얼마나 많이 버느냐’보다 ‘얼마나 남기느냐’. 공연 마진 회복과 재고 부담 완화가 기업가치를 가를 체크포인트입니다.
질문·응답 구조로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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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Q엔터 매출은 1400억원대를 돌파했다는데, 왜 영업이익은 오히려 줄어든 거야?
KQ엔터의 매출은 1455억원으로 전년 대비 25.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01억원으로 20% 감소했어요.
에이티즈의 글로벌 투어 덕분에 공연 매출이 84.8% 급증하며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10.82%→6.94%로 떨어졌어요.
영업이익이 줄어든 구체적인 원인이 뭐야?
공연 원가가 매출보다 더 빠르게 늘어난 점과 음반 및 광고 이익이 줄어든 것이 원인이에요.
여기에 25억8000만원의 재고자산평가손실이 발생했는데, 이는 영업이익의 4분의 1 수준이에요.
에이티즈 멤버들의 계약 상황은 어때?
에이티즈 멤버 8명 전원이 재계약을 완료했어요.
이로 인해 핵심 IP에 대한 불확실성은 낮아졌어요.
앞으로 KQ엔터의 기업가치를 결정할 핵심 요소는 뭐야?
공연 마진 회복과 재고 부담 완화가 기업가치를 가를 체크포인트예요.
향후 IPO의 핵심은 ‘얼마나 많이 버느냐’보다 ‘얼마나 남기느냐’가 될 것으로 보여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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