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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하락에 비명 터졌는데…"주가 220만원 간다" 파격 전망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9-28 13:35:24
이 기사는 2026-09-28 13:50:57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40% 하락에 비명 터졌는데…"주가 220만원 간다" 파격 전망[한국경제]

삼성전기 주가가 고점 대비 40% 가까이 밀렸으나 증권가에서는 역대급 실적 행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낙관론을 펴고 있다. 이 회사가 생산하는 인공지능(AI) 서버용 핵심 부품들의 판매 호조가 계속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직전주 마지막 거래일인 23일 정규장에서 1.41% 오른 150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7월30일(86만5000원) AI 반도체 고점론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발 수급 꼬임에 따른 급락 충격으로부터 74.22% 반등했다. 다만 6월19일 장중 기록한 최고가(241만7000원) 대비로는 37.65% 떨어진 수준이다. 주가가 단기간 빠르게 하락했으나 회사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은 갈수록 견조해지고 있다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구글·메타 등 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CSP)들과 엔비디아·AMD 등 그래픽처리장치(GPU) 업체들이 AI 인프라 확대에 나서면서 MLCC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삼성전기는 글로벌 기업 10여곳과 MLCC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한 상태다. 지난 5월부터 4개월간 체결한 LTA 누적 규모는 3조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개당 1원도 안 되는 코인이 ‘엽전주’?…“거래량·시총 따져야”[헤럴드경제]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에서 개당 가격이 1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코인이 수십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문가들은 가격보다는 발행량과 시가총액, 유동성 등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 빗썸, 코인원, 디지털엑스 등 국내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종목 가운데 1원 미만인 코인은 지난 24일 오후 4시10분 기준 39개로 집계됐다. 거래소별로 보면 빗썸과 코인원이 각각 26개로 가장 많았다. 업비트와 디지털엑스에서는 각각 8개 자산이 1원 아래에서 거래됐다. 1원을 넘지 못한 배경도 제각각이다. 처음부터 낮은 단가를 유지한 코인이 있는 반면 상장 이후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극심한 가격 변동성을 겪은 자산도 있었다.


중동 긴장 재고조…기업 체감경기 한달 만에 다시 꺾였다[파이낸셜뉴스]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한 달 만에 다시 부정적으로 돌아섰다. 중동 긴장 재고조에 따른 원자재 가격 불안과 글로벌 금리 인상 움직임 속에 제조업 경기가 다시 위축된 데다, 수출 전망까지 5개월 만에 기준선을 밑돌면서 기업 심리가 다시 꺾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올해 10월 BSI 전망치는 98.6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BSI 전망치는 지난 9월 긍정 전망(102.0)됐지만, 한 달 만에 기준선 100을 하회하며 부정 전환됐다. 9월 BSI 실적치는 98.9로 조사됐고, BSI 실적치는 2022년 2월(91.5)부터 4년 8개월 연속 부진한 모습이다.

"빚 안 갚고 해외로 이주"…캠코 미회수 채권 5800억원[뉴시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인수한 채권 중 채무자의 해외 이주로 회수하지 못한 채권 잔액이 5825억원에 달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캠코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캠코가 보유한 인수채권의 채무관계인 61만6445명 중 해외이주 채무 관계인은 4127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1억원 초과 고액채무자는 891명으로 전체의 21.6%였다. 이들의 채권액은 5133억7900만원으로 전체 해외이주 채무자 채권액(5824억6000만원)의 88%를 차지했다. 최근 5년간 새롭게 확인된 해외이주 채무관계인도 143명으로 채권액은 134억1900만원이었다. 이 중 고액채무 관계인은 31명으로 채권액이 118억6200만원에 달했다. 문제는 해외이주 채무관계인에 대한 거주지 확인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아빠들도 꽂혔네"…美서 259만대 팔린 '한국 SUV’[한국경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레저용차량(RV) 누적 판매 대수 1500만대를 넘어섰다. 1994년 미국 시장에 처음 진출한 지 22년 만이다. 28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두 회사가 1994년부터 지난달까지 미국에서 판매한 RV는 모두 1506만7646대로 집계됐다. 브랜드별로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포함한 현대차가 705만9566대, 기아가 800만8080대를 각각 판매했다. 두 회사의 미국 RV 누적 판매는 진출 11년째인 2005년 100만대를 돌파했고, 2022년에는 1000만대를 넘어선 바 있다.


원화 강세에 해운주 ‘울상’…식음료주는 딜레마 [서울경제]

달러 대비 원화 가격이 1350원대로 내려오며 본격적인 하락세 진입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선 환율에 민감한 업종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원화 결제 비중이 높은 항공주는 수혜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반면, 운임을 달러로 받는 해운주는 매출이 줄어들 것이란 우려다. 28일 외환당국 등에 따르면 23일 오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358.4원으로, 6월 5일 고점(1561원) 대비 약 13% 내렸다. 시장은 향후 원화가 국내 반도체주가 상승과 국제유가·미국 국채금리 하락 추세 속 연말까지 비교적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지루한 박스피 탈출"…개미들 美 ETF 쏠림 심화[뉴시스]

7000선 답보 상태의 '박스피'에 지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에서 미국 대표지수 상품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미국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과 나스닥100 관련 상품을 수천억 원어치 집중 매수한 반면, 국내 대표 지수와 반도체 레버리지 ETF는 대거 팔아치웠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8월 21일~9월 23일) 개인투자자들은 미국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이 기간 'TIGER 미국S&P500'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4025억원에 달해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KODEX 미국나스닥100'(2301억원), 'KODEX 미국S&P500'(2251억원), 'TIGER 미국나스닥100'(1664억원) 등 주요 미국 지수 추종 ETF들이 일제히 개인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대표지수 ETF 4종목에 유입된 개인 순매수 대금만 1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215가구 '모아주택 1호' 첫 입주…오세훈 "2031년까지 4만호 공급”[주요언론]

서울시 '모아주택 1호'인 광진구 한양연립이 준공을 마치고 이달 입주를 시작했다. 노후 저층주거지의 기존 99가구가 215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했다. 서울시는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28일 서울시는 광진구 한양연립이 지난 8월 준공을 마치고 이달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웠던 9877㎡ 규모의 노후 저층주거지가 기존 99가구에서 215가구 아파트로 탈바꿈했다.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지역을 소규모로 정비하고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는 모아주택 제도의 취지가 실제 입주로 이어진 첫 사례다. 2022년 도입된 모아주택은 재개발·재건축 요건을 갖추기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의 인접 필지를 묶어 공동주택을 짓는 서울시의 소규모 주택정비 방식이다. 1500㎡ 이상 1만3000㎡ 이하 규모의 사업지에서 토지 소유자들이 필지를 모아 사업을 추진한다.


신세계도 미국 간다…뉴욕에 K뷰티 30개 브랜드 집결[서울경제]

신세계백화점이미국에서 K뷰티팝업스토어를열고북미시장공략에나선다. 프랑스파리와태국방콕등에이어세계최대뷰티시장인미국으로무대를넓히는모습이다. 28일업계에따르면신세계백화점하이퍼그라운드는오는 10월 1일부터 12월말까지 3개월간미국뉴욕맨해튼허드슨야드에서 K뷰티팝업스토어를운영한다. 이번팝업에는연작, 삐아등총 30여개 K뷰티브랜드가참여한다. 아직미국주요오프라인유통망에본격진출하지않은브랜드들이대상이다. 신세계는성장가능성이있는 K뷰티브랜드를현지소비자에게소개하는교두보역할을할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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