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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우노, 해외법인 성장세…인니 거점 통해 북미시장 확대 추진
노만영 기자
2026-09-28 10:54:14
우노파이버 상반기 매출 157억·영업이익 16억…해외 생산거점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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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글로벌 가발용 합성사 전문기업 폴라리스우노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생산체계를 강화한다. 남아공 법인의 실적 성장으로 현지생산 효과를 확인한 데 이어 인도네시아 생산기지의 원가 경쟁력을 활용해 북미 등 주요 시장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폴라리스우노는 남아공 생산법인 ‘우노파이버’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현지 생산을 통한 원가·공급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도네시아 생산거점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우노파이버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97억원 대비 약 62% 증가했다. 2024년 상반기 매출 92억원과 비교하면 2년 만에 약 71% 늘어난 수준이다. 우노파이버는 생산물량 확대와 생산·판매 효율화가 매출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했다. 매출 증가율을 웃도는 영업이익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현지 생산 확대와 운영 효율화 효과가 실적에 반영됐다.


2013년 설립된 우노파이버는 폴라리스우노가 지분 100%를 보유한 남아공 생산법인이다. 아프리카 주요 수요처와 인접한 현지 공장에서 가발용 원사를 생산·공급해 물류비와 운송기간을 줄이고 고객사의 주문 및 납기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남아공에서 축적한 현지 생산 경험을 인도네시아 생산기지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폴라리스우노는 2023년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2024년 3월 신공장을 준공해 생산을 시작했다.


폴라리스우노는 인도네시아의 인건비와 토지, 전력 등 생산비용 측면의 이점을 활용해 생산 비중을 확대하고 공장 운영 효율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생산거점별 역할과 공급망을 조정해 기존 시장에 대응하는 한편 북미 등 주요 가발용 원사 시장에서 신규 고객 확보도 추진할 예정이다.


폴라리스우노의 주력 제품은 모발에 직접 땋아 사용하는 브레이드 가발용 원사다. 브레이드 가발은 아프리카와 북미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형성돼 있다. 회사는 기존 제품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시장 수요에 맞춘 차세대 제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폴라리스우노 관계자는 “남아공 법인의 성장세를 통해 수요시장과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하는 현지화 전략의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생산기지의 원가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높여 글로벌 공급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력 브레이드 원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차세대 제품 개발과 고객 다변화를 통해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폴라리스우노가 해외 생산체계를 강화하려는 이유가 뭐야?
남아공 법인인 우노파이버의 성장을 통해 현지 생산의 효과를 확인했기 때문이에요. 인도네시아 생산거점의 원가 경쟁력을 활용해 북미 등 주요 시장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에요.
남아공에 있는 우노파이버의 최근 실적은 어때?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어요. 올해 상반기 매출은 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97억원 대비 약 62% 증가했어요. 2024년 상반기 매출 92억원과 비교하면 2년 만에 약 71% 늘어난 수준이에요.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했어요.
인도네시아 생산기지는 어떤 역할을 하게 돼?
인도네시아의 인건비, 토지, 전력 등 생산비용 측면의 이점을 활용해 생산 비중을 확대하고 공장 운영 효율화를 추진할 예정이에요. 폴라리스우노는 2023년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2024년 3월 신공장을 준공해 생산을 시작했어요. 이를 통해 기존 시장에 대응하는 한편 북미 등 주요 가발용 원사 시장에서 신규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에요.
폴라리스우노가 앞으로 어떤 사업을 펼칠 계획인지 궁금해!
주력 제품인 브레이드 가발용 원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차세대 제품을 개발해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에요. 폴라리스우노 관계자는 “남아공 법인의 성장세를 통해 수요시장과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하는 현지화 전략의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생산기지의 원가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높여 글로벌 공급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어요. 이어 “주력 브레이드 원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차세대 제품 개발과 고객 다변화를 통해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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