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관훈, 이태민, 조은지 기자] 두나무는 오는 2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업비트 인스티튜셔널 서밋’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정책당국과 기관투자자, 금융회사, 디지털자산 및 기술 기업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초청 행사로 진행된다. 두나무는 UIS를 통해 한국과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 간 논의 접점을 넓히고, 제도화와 기관 참여를 둘러싼 주요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행사에는 미국·유럽·아시아 주요국의 전·현직 정책·규제 기관 관계자와 글로벌 금융·디지털자산 산업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주요 의제로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규제와 시장구조 변화, 토큰화, 기관 참여, 아시아 규제 환경, 금융의 온체인 전환, AI와 블록체인 융합 등이 다뤄진다. 두나무는 이어 열리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에도 프레젠팅 파트너로 참여한다.
◆비댁스, 전 임직원 대상 AML 교육 실시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댁스는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 교육을 실시하고 내부통제 및 고객 자산 보호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사업자를 둘러싼 규제 환경이 강화되는 가운데, 비댁스는 AML 교육을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금융범죄 예방과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한 필수 역량 강화 활동으로 보고 정기 교육과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AML팀이 ‘자금세탁방지 제도 및 사례’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자금세탁방지 제도의 기본 개념, 국내외 규제 동향, 디지털자산 산업의 주요 위험 사례, 고객확인 및 의심거래보고 제도 등 실무 전반을 다뤘다. 비댁스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 사업도 관련 법령과 인허가 체계 정비에 맞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네오위즈 ‘디제이맥스’ 오프라인 공연, 예매 5분 만에 전석 매진
네오위즈는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의 오프라인 공연 ‘MIRACLE 10.10’ 티켓이 예매 시작 5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고 22일 밝혔다. 총 1500석 규모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10월 10일 단 하루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지난 21일 오후 7시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팬들이 몰리며 빠르게 매진됐고, 예매처인 예스24 티켓 실시간 랭킹 3위에 ‘디제이맥스’ 관련 키워드가 오르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네오위즈는 이번 매진이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가 게임 IP를 넘어 팬들과 소통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공연은 약 250분간 진행되며, 풀밴드 사운드와 라이브 세션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넵튠 신작 ‘막다보니 천하통일’ 글로벌 사전예약 시작
넵튠은 카이신쟈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게임 ‘막다보니 천하통일’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막다보니 천하통일’은 삼국지 세계관을 만화 스타일로 재해석한 무한돌격 로그라이크 디펜스 게임이다. 한 판당 약 5분의 짧은 플레이 타임과 매판 무작위 선택지를 통해 유닛을 출진·강화하는 로그라이크 빌드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적을 기다리는 대신 직접 병력을 출격시키는 공격적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근접·원거리·기병·마법·소환 등 다양한 병종을 활용해 전선을 밀고 당기는 전략적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비접속 시간에도 자원이 쌓이는 방치형 성장 요소와 협동 플레이, 연맹 임무 등 소셜 콘텐츠도 제공된다. 게임은 4분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현지화 작업 중이다.
◆웹젠, 지스타서 ‘디겜폭: LAST STAGE’ 체험 버전 공개
웹젠은 신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를 올해 11월 열리는 지스타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게임은 웹젠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네이버웹툰 인기 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지휘 전략 RPG다. 웹젠은 지스타에서 약 15분 분량의 튜토리얼을 포함한 체험 버전을 방문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디겜폭: LAST STAGE’는 디오라마 픽셀아트 기반 그래픽과 원작에서 일부 확장된 세계관을 특징으로 하며, 등장인물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간 관계 등 새로운 이야기를 담는다. 언리얼엔진5 기반 3D 그래픽과 수작업 픽셀아트로 원작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구현하고, ‘탐사-방어전-영지 경영’ 구조를 파티 조합과 전술 운영 중심 시스템으로 재구성했다.
◆NHN ‘한게임 로얄홀덤’, 총상금 22억 원 규모 HPT 개최
NHN은 텍사스 홀덤 방식 모바일 포커 게임 ‘한게임 로얄홀덤’이 제6회 ‘HPT’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HPT는 온라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와 오프라인 토너먼트로 나뉘어 진행되는 홀덤 대회로, 빗썸과 SOOP이 각각 주최와 운영을 맡았다. 총상금은 역대 최대 규모인 22억 원이며, 상금은 빗썸 계좌를 통해 원화로 지급된다. 온라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는 9월 18일부터 11월 25일까지 69일간 진행되며, 이용자는 하루 5차례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권을 획득한 이용자는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있다. 메인 이벤트 최종전에서는 상금 20억 원을 두고 경쟁하며, 마지막 날에는 2억 원 규모의 사이드 이벤트 ‘슈퍼 스택’도 열린다.
◆SOOP, 2026 세계3쿠션선수권대회 전 경기 생중계
SOOP은 오는 23일부터 프랑스 블루아에서 열리는 ‘2026 세계3쿠션선수권대회’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한국시간 23일 오후 6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28일 오전 1시 30분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랭킹 1위 조명우가 두 번째 세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조명우는 2024년 세계선수권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이달 열린 ‘2026 리르 3쿠션 월드컵’에서 우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프레드릭 쿠드롱의 타이틀 방어 여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한국에서는 조명우를 비롯해 김행직, 허정한, 정예성, 손준혁, 송윤도 등이 출전한다. 특히 16세 유망주 송윤도는 세계주니어선수권 우승 직후 성인 세계선수권 무대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미래세대 창의교육 맞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성남시 청소년·청년 창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기관은 성남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창의교육을 확대하고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미래교육 콘텐츠와 인적·물적 자원 연계, 교육 관계자의 전문성 향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퓨처랩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올해 상반기 청소년 AI 영상 창작 워크숍을 공동 운영하고, 청소년 작품 5편을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출품한 바 있다. 양측은 앞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관내 진로교사 연수 등으로 협력 분야를 넓혀갈 예정이다.
◆컴투스, 인기 게임 7종서 추석 기념 이벤트
컴투스는 추석을 맞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아이모’, ‘제우스: 오만의 신’, ‘낚시의 신’ 등 자사 인기 게임 7종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머너즈 워’는 10월 4일까지 파티원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추석 달맞이 이벤트’를 열고 빛과 어둠의 소환서, 연성석 등 보상을 제공한다. ‘컴투스프로야구2026’은 에픽 선수 승급과 보름달 수집 이벤트를 진행하며, ‘컴투스프로야구V26’은 복주머니와 송편을 모아 시그니처 카드 선택팩 등을 교환할 수 있는 한가위 이벤트 상점을 운영한다. ‘아이모’는 꿀단지와 꿀송편을 활용한 교환 이벤트를, ‘제우스: 오만의 신’은 출석·미션 이벤트와 한가위 달빛 교환소를 선보인다. ‘낚시의 신’과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도 접속 보상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법무법인 율촌-서울e스포츠협회, e스포츠 생태계 조성 MOU
법무법인 율촌은 서울특별시e스포츠협회와 e스포츠의 문화적·산업적 가치 제고와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e스포츠산업 성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제도적 이슈에 공동 대응하고, 선수와 종사자 등 구성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특별시e스포츠협회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법률·제도적 수요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율촌은 법률 전문성과 산업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e스포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향후 e스포츠 구성원에 대한 법률 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대회 운영 지원, 공익적 가치 실현 등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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