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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TGS서 신작 ‘블룸워커’ 신규 트레일러 공개 外
박관훈, 이태민, 조은지 기자
2026-09-18 14:41:02
[이미지] 넷마블, TGS서 니노쿠니 IP 신작 블룸워커 신규 트레일러 공개.jpg

[딜사이트 박관훈, 이태민, 조은지 기자] 넷마블이 TGS 2026에서 니노쿠니 IP 기반으로 개발 중인 PC·콘솔 신작 <블룸워커>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주요 플랫폼 위시리스트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귀여운 후냐들과 주인공이 교감하는 모습과 함께 ‘아공간’이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아공간은 움직이는 집의 문을 통해 이어지는 특별한 독립 공간으로 해당 공간 안에서 건물을 세우고 꾸미는 작업이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후냐와 이마젠들과 함께 아공간에서 생활하며, 삶의 터전으로 가꾸어 나가는 크래프팅 및 하우징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영상 공개와 함께 엑스박스·스팀·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페이지도 오픈됐다. 현재 각 플랫폼 스토어에서는 위시리스트(찜하기) 등록이 가능하며 게임의 기본 정보와 주요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블룸워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네오위즈 ‘셰이프 오브 드림즈’,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이미지] 네오위즈 ‘셰이프 오브 드림즈’, 콘솔 버전 정식 출시 및 1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jpg


네오위즈가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한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Shape of Dreams)’의 콘솔 버전을 17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솔 버전 출시는 지난 17일 ‘엑스박스 도쿄 게임쇼 2026 브로드캐스트(XBOX Tokyo Game Show 2026 Broadcast)’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네오위즈는 엑스박스(XBOX),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 닌텐도 스위치 2(Nintendo Switch 2) 버전을 동시에 선보이며 기존 PC(Steam)에 한정됐던 서비스 플랫폼을 콘솔까지 확대했다. 엑스박스 버전은 출시 당일부터 ‘엑스박스 게임 패스(XBOX Game Pass)’를 통해 제공된다. 특히 PC와 콘솔 플랫폼 간 경계를 허문 ‘크로스 플레이(Cross Play)’를 지원해, 이용자가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최대 4인까지 실시간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콘솔 버전 구매자에게는 출시 기념 특전 의상 ‘붉은 섬광 라세르타’를 지급한다.


◆레드브릭하우스, 도쿄게임쇼 2026 참가

[위메이드맥스 사진자료] 레드브릭하우스, 도쿄게임쇼 2026 참가…’보이드 다이버’ 출품_260918.JPG


위메이드맥스가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 ㈜레드브릭하우스가 오는 21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맷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 2026(TGS 2026)’에 참가해 퍼블리싱 대표작 ‘보이드 다이버: 이스케이프 프롬 디 어비스(보이드 다이버)’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레드브릭하우스는 이번 TGS 2026 참가를 통해 글로벌 게임 이용자들에게 ‘보이드 다이버’를 오프라인에서 선보이고, 현지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디게임 존에 마련된 전용 부스에서는 챕터 2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데모 버전과 다양한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플레이와 현장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오마모리 ▲티셔츠 ▲타포린백 ▲클리어 파일 ▲스티커 등 다양한 ‘보이드 다이버’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레드브릭하우스와 스튜디오 네모 임직원이 ‘보이드 다이버’ 캐릭터 코스프레로 방문객을 맞이하며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넵튠, 도쿄게임쇼서 H5 게임 이식 노하우 발표

[이미지 2] 도쿄게임쇼 '라인게임 넥스트 2026' 컨퍼런스서 발표 중인 안현석 넵튠 H5 게임 사업실 이사.jpg


넵튠이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이하 도쿄게임쇼)’에서 자사가 보유한 H5 게임 이식 노하우를 공유했다. 도쿄게임쇼에서 17일부터 양일간 진행되는 ‘라인게임 넥스트 2026(LINE GAME NEXT 2026)’ 컨퍼런스에 초청받은 넵튠은 MEC Labo 디렉터 요시메기 아츠시, 폴리곤 매직 디렉터 쿠니후 카즈야 등과 함께 파트너스 발표 무대 세션에 올라 향후 게임 산업을 선도할 개발 기술·제작 노하우·비즈니스에 대한 현장 경험을 나눴다. 넵튠 안현석 H5 게임 사업실 이사는 ‘네이티브 게임의 H5 이식 노하우’라는 주제로 기존 게임을 보다 가벼운 형태의 H5 게임으로 전환하면서도 서비스 안정성과 사용자 경험을 유지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H5 게임 전환 핵심 과제로 ‘경량화’를 꼽았으며, 게임 본체와 리소스를 이원화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초기 실행에 필요한 최소 리소스를 제외한 나머지 리소스는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기술을 활용해 필요할 경우에만 동적으로 로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현재 넵튠은 라인(LINE)을 비롯해 글로벌 플랫폼 10여곳에 네이티브 게임 50개 이상을 H5 게임으로 전환해 공급 중이며, 이번 도쿄게임쇼 라인 부스에서 대표 타이틀인 ‘고양이스낵바’, ‘드드드드릴’, ‘무한의 계단’ 3종을 공개하고 시연 중에 있다.


◆스마일게이트, ‘Let’s PLAY! 디지털 창작 탐험대’ 운영

[사진자료]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Let's PLAY! 디지털 창작 탐험대' 대구서 운영_0918.png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인구감소지역 아동·청소년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Let’s PLAY! 디지털 창작 탐험대’를 대구에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디지털 창작 탐험대'는 인구감소지역과 도서산간지역 아동·청소년의 AI 창작 활동을 지원해 지역 창의 환경 접근성과 미래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으로 운영된다. 이달 11일에는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지역아동센터 담당 교사와 멘토가 참여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스마일게이트가 추구하는 창의 환경 철학, 창의학습 앱 ‘아하오호’ 사용법, 8주 커리큘럼 등이 소개됐다. 참여 아동들은 ‘도시탐험 챌린지’를 주제로 9월 4주차부터 11월 말까지 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청년 멘토 2인으로 구성된 멘토팀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사진 촬영, 스토리텔링, 드로잉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도시에 관한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도시의 모습을 재구성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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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신규 계승자 및 콘텐츠 업데이트 실시

[이미지] 신규 계승자 '얼티밋 헤일리'.jpg


넥슨의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에 신규 계승자 ‘얼티밋 헤일리’ 등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냉기 저격수 ‘헤일리’의 고성능 버전인 ‘얼티밋 헤일리’를 선보였다. 기존 흰색 제복과 대비되는 블랙 타이즈와 택티컬 수트 콘셉트가 특징이다. 신규 던전 ‘진화의 요람’도 공개했다. ‘진화의 요람’에서는 ‘진리의 교단’이 새로운 상위 개체를 만들기 위해 세운 실험 시설을 배경으로, 시설에 침투해 실험을 저지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매번 미션 진행 과정이 달라지는 구조가 특징이며, ‘액시온 침투 작전’보다 높은 난도와 보상 효율을 제공한다. 전용 무기를 사용하는 계승자는 보다 빠른 공략이 가능하고, ‘얼티밋 헤일리’의 연구 재료도 획득할 수 있다.


◆NHN, 한일 협업 기반 글로벌 게임사업 전략 공개

[NHN_이미지] 환상세계의 푸치포용.png


NHN이 '도쿄게임쇼(TGS) 2026' 기간 중 한국과 일본 게임 사업 부문 수장들의 단체 인터뷰를 진행하고, 양국 협업에 기반한 글로벌 게임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NHN은 18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 인근 뉴오타니 마쿠하리 호텔에서 김상호 NHN 게임사업부문 대표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 NHN플레이아트 이사·총괄 PD가 참석한 가운데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는 단순 신작 소개를 넘어,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검증된 재미를 오리지널 IP로 확장하는 협업 방정식을 조명하는 데 집중됐다. 김상호 대표와 무라카미 하루키 총괄 PD는 NHN과 NHN의 일본 모바일 게임 자회사 NHN플레이아트가 최근 수년간 양국 조직의 강점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협업 체계를 고도화해왔다고 설명했다. 각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나의 개발 사이클을 완성하는 분업 구조가 특징이다. 이번 협업은 NHN이 20년 넘게 쌓아온 한일 게임 사업의 연장선에 있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김상호 대표와 무라카미 총괄PD는 이 같은 다층적인 교류가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양사가 각자의 강점을 살려 하나의 게임을 함께 만드는 공동 개발 단계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이랑 네오위즈에서 새로 나온 소식이 있어?
넷마블은 신작 '블룸워커'의 트레일러를 공개했고, 네오위즈는 '셰이프 오브 드림즈' 콘솔 버전을 출시했어요. 넷마블은 TGS 2026에서 니노쿠니 IP 기반의 PC·콘솔 신작 <블룸워커>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주요 플랫폼의 위시리스트를 오픈했어요. 영상에서는 주인공과 후냐가 교감하는 모습과 함께, 건물을 세우고 꾸밀 수 있는 독립 공간인 '아공간'이 처음 공개되었어요. 네오위즈는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한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Shape of Dreams)'의 콘솔 버전을 17일 정식 출시했어요.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5,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동시에 선보이며 플랫폼을 확대했으며, 엑스박스 버전은 출시 당일부터 '엑스박스 게임 패스'를 통해 제공돼요.
도쿄게임쇼 2026에서 레드브릭하우스랑 넵튠은 어떤 활동을 해?
레드브릭하우스는 '보이드 다이버'를 선보이고, 넵튠은 H5 게임 이식 노하우를 발표해요. 레드브릭하우스는 TGS 2026에서 퍼블리싱 대표작인 '보이드 다이버: 이스케이프 프롬 디 어비스'를 선보이며 현지 이용자들과 소통해요. 인디게임 존 부스에서 챕터 2까지 플레이 가능한 데모 버전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자에게 굿즈를 제공해요. 넵튠은 '라인게임 넥스트 2026'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H5 게임 이식 노하우를 공유했어요. 안현석 이사는 기존 게임을 가벼운 H5 게임으로 전환하면서 서비스 안정성을 유지하는 '경량화' 방안을 발표했으며, 현재 '고양이스낵바', '드드드드릴', '무한의 계단' 3종을 시연하고 있어요.
스마일게이트에서 대구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는데 뭐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아동·청소년의 AI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Let’s PLAY! 디지털 창작 탐험대'를 대구에서 운영해요. 이 프로그램은 인구감소지역과 도서산간지역 아동·청소년의 미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으로 운영돼요. 참여 아동들은 9월 4주차부터 11월 말까지 '도시탐험 챌린지'를 주제로 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진행하며, 멘토팀과 함께 사진 촬영, 스토리텔링, 드로잉 등의 활동을 하게 돼요.
넥슨의 '퍼스트 디센던트'에는 어떤 업데이트가 적용됐어?
신규 계승자 '얼티밋 헤일리'와 신규 던전 '진화의 요람'이 추가됐어요.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퍼스트 디센던트'는 냉기 저격수 '헤일리'의 고성능 버전인 '얼티밋 헤일리'를 선보였어요. '얼티밋 헤일리'는 블랙 타이즈와 택티컬 수트 콘셉트가 특징이에요. 또한 신규 던전인 '진화의 요람'이 공개되었는데, 이곳은 '진리의 교단'이 세운 실험 시설을 배경으로 하며 '액시온 침투 작전'보다 높은 난도와 보상 효율을 제공해요.
NHN이 발표한 한일 협업 기반의 글로벌 게임 사업 전략은 뭐야?
양국 조직의 강점을 결합해 검증된 재미를 오리지널 IP로 확장하는 협업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어요. NHN은 도쿄게임쇼 기간 중 김상호 대표와 무라카미 하루키 이사가 참석한 인터뷰를 통해 전략을 공개했어요. NHN과 일본 자회사 NHN플레이아트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나의 개발 사이클을 완성하는 분업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이러한 교류를 통해 공동 개발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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