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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카자흐 신도시 ‘알라타우 시티 사업’ 참여 外
신지하, 최유라, 김정희 기자
2026-09-18 10:46:26
(제공=현대차그룹)

[딜사이트 신지하, 최유라, 김정희 기자] 현대차그룹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카자흐스탄 민간 투자기업 ‘카스피안 그룹(Caspian Group)’과 금융·투자 기업 ‘유나이티드 그룹 알라타우(United Group Alatau)’와 알라타우 시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라타우 시티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큰 도시인 알마티 북쪽에 880㎢ 규모로 조성 중인 카자흐스탄 최대 규모의 신도시 사업으로 카자흐스탄 대통령령에 의해 국가 프로젝트로 지정된 특별경제구역(SEZ)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카자흐스탄을 중앙아시아 내 피지컬 AI 기반 미래도시 사업 거점으로 확보하고 현지 기업과 연계해 알라타우 시티에서 스마트시티 사업 모색 및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한다. 현대차그룹은 알라타우 시티와 알마티를 잇는 핵심 지역인 알라타우 시티의 게이트 구역(Gate District)을 중심으로 도시 개발·운영과 연계된 사업 기회를 우선 검토할 예정이다.


◆ 하남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라이브 페스티벌' 개최


(제공=현대차그룹)

제네시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스타필드 하남(경기 하남시 소재)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라이브 페스티벌(Genesis Magma Racing Live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FIA(Fe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 국제 자동차연맹)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orld Endurance Championship, WEC) 6라운드 후지 6시간 레이스(6 Hours of Fuji)와 연계해 진행된다. 제네시스는 국내 고객과 모터스포츠 팬들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도전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팬 페스티벌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마련한다. 이와 관련해 스타필드 하남 내 사우스 아트리움 및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 등에서는 전시 공간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대한항공, AI 드론 군집비행·군집타격 성공리 선봬


(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자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무인기(AI 드론) 군집 비행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국방부가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개최한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에 참가해 이같은 기술을 선보였다. 대한항공이 선보인 기술은 AI 드론의 군집비행 및 군집타격이다. 자율 군집제어 기술로 22대 규모의 드론이 충돌 없이 동시에 비행하며 임무를 완수했다. 이날 참가한 기업 중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AI 드론 기술로 시연에 성공한 곳은 대한항공이 유일하다. 우선 정찰 임무를 수행하는 선두 드론 2대가 AI 기반 실시간 자동 표적 식별(ATR· Automatic Target Recognition) 기술을 활용해 위협을 탐지하고 표적 정찰 임무를 수행했다. 다른 드론 10대는 군집 고기동 비행으로 적 방공망 교란·기만 임무를 수행했다. 나머지 드론 10대는 선발대가 식별한 표적으로 수직 강하해 오차없이 정밀 타격하는 군집 동시 타격 기술을 선보였다.


◆ 삼표그룹, 3년 연속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후원


(제공=삼표그룹)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SICFF)' 폐막식을 끝으로 올해 영화제 후원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삼표그룹은 3년 연속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후원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운영과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향유 및 창작 활동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후원금 1650만원을 전달해 영유아 맞춤형 상영관 운영과 국제어린이감독경쟁 부문 시상을 함께 지원했다. 영유아 맞춤형 상영관 '도담도담 극장'은 11일부터 14일까지 총 6회차 운영돼 1100명 이상의 관객을 맞았다. 창작 지원도 이어졌다. 삼표그룹은 만 14세 이하 어린이 감독들이 출품한 국제어린이감독경쟁 부문의 대상과 어린이심사위원상 상금을 후원했다. 지원작 162편 가운데 어린이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총 8편의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삼표대상'은 정예은·정규원·이예린 감독의 영화 'A.I에겐'이 차지했다.


◆ 우오현 SM그룹 회장, 한미동맹재단 ‘후원기업인증패’ 수상


(제공=SM그룹)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 세이블스(Sables)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KDVA)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으로부터 후원기업인증패를 수여받았다. 후원기업인증패는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재단의 활동을 후원하고 동맹 강화에 기여해온 기업에 수여하는 인증패다. 한미동맹재단은 그동안 한화와 SK 등 주요 후원기업에도 이 인증패를 수여해 왔으며, 이번 후원기업 간담회를 계기로 SM그룹 우오현 회장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SM그룹은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재단의 주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고, 이번 한미동맹포럼도 후원했다. 또한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부인단 프로그램을 위해 SM그룹이 운영하는 탑스텐 호텔을 제공하는 등 한미 간 교류 활동을 지원해 왔다.


◆ 대동금속, 하이드로텍 편입 완료


(제공=대동금속)

고부가 주물 소재·부품 전문기업 대동금속은 9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신주 상장을 완료하고 유압부품·시스템 전문기업 하이드로텍을 연결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대동금속은 지난 8월12일 이사회에서 최대주주인 대동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하이드로텍 지분 인수를 결정하고 8월26일 약 90억원의 유상증자 대금 납입과 하이드로텍 지분 94.7%의 취득을 완료했다. 대동이 취득한 신주 300만주는 9월17일 상장됐으며 1년간 보호예수 된다. 유상증자 반영 기준 대동금속의 자기자본은 약 435억원에서 약 525억원으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사업 안정성을 높이고 신규 성장사업을 추진할 재무 기반을 강화했다. 대동 엔진의 주요 주물부품을 생산하는 대동금속의 안정성이 높아지면서 그룹 농기계 사업의 부품 공급 기반도 함께 강화됐다. 대동금속은 이번 편입을 통해 기존 주조 소재·부품 사업에 유압부품·시스템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추가해 ‘주조·유압’ 투트랙 사업화를 추진한다. 대동금속의 주조·양산 역량과 산업장비 고객 기반에 하이드로텍의 유압부품 개발·생산 및 시스템 설계 역량을 연계해 기존 고객에 대한 공급 품목을 확대하고 신규 고객과 제품도 발굴할 계획이다.


◆ 한국타이어, ‘벨기에 랠리 챔피언십’ 공식 타이어 공급사 선정


(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개 시즌 동안 '벨기에 랠리 챔피언십(BRC)'의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 활약한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한국타이어는 향후 3개 시즌 동안 BRC 주요 클래스인 Rally2, Rally3, Rally4 클래스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에 레이싱 전용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Z215(Ventus Z215)’와 ‘벤투스 Z210(Ventus Z210)’를 독점 공급한다. 타이어 유통은 기존과 동일하게 크로노스 타이어(Kronos Tires)가 전담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마른 노면에 최적화된 ‘벤투스 Z215’는 뛰어난 코너링 및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며, 젖은 노면 환경에 특화된 ‘벤투스 Z210’은 우수한 배수 성능과 안정적인 접지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고속 주행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정밀한 코너링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돼, 드라이버가 차량을 정확하게 제어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CJ대한통운, 2026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 전형은 ▲SCM ▲백엔드(Backend)개발 ▲AI모델개발 ▲최적화 ▲패키징연구개발 등의 일반전형과 ▲글로벌SCM 등 글로벌 전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공채의 가장 큰 특징은 기술 직무의 세분화다. CJ대한통운은 그동안 IT개발과 AI·빅데이터 등 기술인재 채용을 지속 확대해온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실제 기술개발 영역에 맞춰 직무를 보다 전문적으로 나눴다. 새롭게 추가된 ‘백엔드 개발’은 주문·재고·배송 등 물류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서버와 데이터 처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직무다. ‘최적화’는 다양한 물류 조건과 데이터를 분석해 물류 거점과 네트워크를 가장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여기에 물류 데이터를 활용해 예측과 판단을 수행하는 ‘AI모델개발’, 상품 특성에 맞는 포장기술을 연구하는 ‘패키징연구개발’ 등 분야별 전문인재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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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제지, 북미 최대 라벨 전시회 ‘LOUPE Americas’ 참가


(제공=한솔제지)


한솔제지는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라벨 및 패키징 산업 전시회 ‘LOUPE Americas 2026(루프 아메리카스)’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LOUPE Americas’는 ‘Labels & OUter Packaging Embellishment’의 약자로 라벨을 비롯해 연포장, 단상자 등 패키징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B2B 전문 전시회다. 한솔제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All about Label : From Facestock to Release Liner’를 주제로, 라벨의 인쇄면으로 사용되는 감열지를 포함한 원지와 접착면을 보호하는 이형지 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라벨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소재를 제공하는 라벨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알렸다. 특히 한솔제지는 미국 시장에서 품질과 안정적 공급능력을 인정받아 온 페놀 프리(Phenol Free) 감열지 제품 라인업을 한층 확대해 선보이는 한편, 한솔제지가 감열지용 ‘백배리어 코팅(Back-barrier coating)’ 기술을 소개했다.

현대차그룹이 카자흐스탄에서 추진하는 사업은 뭐야?
현대차그룹은 카자흐스탄의 대규모 신도시인 '알라타우 시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현지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했어요. 현대차그룹은 카스피안 그룹, 유나이티드 그룹 알라타우와 협약을 맺고 알라타우 시티에서 스마트시티 사업의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에요. 특히 알라타우 시티의 게이트 구역(Gate District)을 중심으로 도시 개발 및 운영과 연계된 사업 기회를 우선적으로 검토할 예정이에요.
대한항공이 선보인 AI 드론 기술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해?
대한항공은 22대의 드론이 충돌 없이 동시에 임무를 수행하는 AI 드론 군집 비행 및 군집 타격 기술을 선보였어요. 먼저 선두 드론 2대가 실시간 자동 표적 식별(ATR) 기술로 위협을 탐지하고 표적 정찰을 수행해요. 이어 10대의 드론이 군집 고기동 비행으로 적의 방공망을 교란하거나 기만하며, 나머지 10대의 드론이 식별된 표적을 향해 수직 강하하여 정밀 타격을 수행하는 방식이에요.
대동금속이 하이드로텍을 편입하면서 재무 상태나 사업 구조에 어떤 변화가 생겨?
대동금속은 하이드로텍을 연결 자회사로 편입하며 '주조·유압' 투트랙 사업화를 추진해요. 이번 9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대동금속의 자기자본은 약 435억원→약 525억원으로 확대되었어요. 이를 통해 재무 기반을 강화하고, 기존 주조 소재·부품 사업에 하이드로텍의 유압부품 및 시스템 설계 역량을 결합해 신규 고객과 제품을 발굴할 계획이에요.
한국타이어가 벨기에 랠리 챔피언십에 타이어를 공급하게 됐다는데, 언제부터 어떤 제품을 공급해?
한국타이어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개 시즌 동안 벨기에 랠리 챔피언십(BRC)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요. Rally2, Rally3, Rally4 클래스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에 레이싱 전용 타이어인 '벤투스 Z215'와 '벤투스 Z210'를 공급할 예정이에요. '벤투스 Z215'는 마른 노면에, '벤투스 Z210'은 젖은 노면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해요.
CJ대한통운의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는 이전과 무엇이 달라?
CJ대한통운은 이번 공채에서 기술 직무를 실제 기술개발 영역에 맞춰 더욱 세분화하여 채용해요. 기존의 IT개발 및 AI·빅데이터 중심에서 나아가, 서버와 데이터 처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백엔드 개발', 물류 네트워크를 설계하는 '최적화', 물류 데이터를 활용하는 'AI모델개발', 포장기술을 연구하는 '패키징연구개발' 등 전문 직무를 신설하여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에요.
삼표그룹이 올해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를 어떻게 후원했어?
삼표그룹은 3년 연속으로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를 후원하며 올해는 1650만원을 전달했어요. 이 후원금을 통해 영유아 맞춤형 상영관인 '도담도담 극장' 운영과 국제어린이감독경쟁 부문의 시상을 지원했어요. '도담도담 극장'은 11일부터 14일까지 총 6회차 운영되어 1100명 이상의 관객을 맞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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