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주명호,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삼성전자가 One UI 9 업데이트를 16일 국내에서 시작해 글로벌 시장으로 순차 확대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갤럭시 S26 시리즈부터 적용하며 지원 기기를 차례로 넓혀갈 계획이다. 지난 7월 공개한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 3종과 함께 선보인 One UI 9는 다양한 폼팩터에서 보다 쉬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며, 더욱 강화된 갤럭시 AI 기능으로 사용자의 일상을 한층 편리하게 해준다. One UI 9은 사용자가 직접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는 보안 환경을 구축해 보안 위험을 빠르게 인지하고 필요한 조치를 즉각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K하이닉스, ‘땡스풀 데이(ThanksFULL Day)’ 개최
SK하이닉스가 오는 15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130여 개 주요 협력사 구성원 8000여 명과 그 가족 등 약 3만 명을 초청해 '땡스풀 데이 (ThanksFULL Day)'를 연다. 행사는 '동행'과 '감사'를 주제로 꾸민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곳곳에 마련된다. 행사장을 찾는 모든 참석자에게 웰컴 기프트를 전달하고 어린이 참석자들을 위해서는 별도의 '키즈 굿즈' 세트를 준비했다. 팹을 본뜬 입체 크래프트 등으로 구성해 부모님이 일하는 반도체 현장을 아이들이 놀이처럼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SK하이닉스가 이어온 동반성장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회사는 지난 7월 향후 5년간 1조 4,000억 원 규모의 상생 자금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협력사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LG, 사장단 회의 개최
LG가 16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사장단 회의를 열고 AI 시대 산업·기술패러다임변화에대응하기위한 '투자전략고도화' 방안을논의했다.회의에는구광모대표를비롯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등주요계열사최고경영진 40여명이참석해 AI로재편되는산업·기술환경을점검하고미래경쟁력확보를위한투자방향과실행방안에대해약 8시간에걸쳐토론과논의를진행했다.
◆삼성전자, 가전 테크세미나 개최
삼성전자가 16일 인도 구루그람에서 ‘더 프리프(The Brief)’를 열고 현지 소비자 특성과 주거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AI 가전 경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행사에서 AI기반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가사 부담을 덜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가족의 일상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일상 속 AI 동반자'로서의 삼성전자 AI 가전이 제공하는 가치를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서남아 테크세미나에 현지 주요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인도 특유의 기후 환경과 문화에 최적화된 AI 가전 기술을 소개했다.
◆쿠첸, '2026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 전기밥솥 부문 수상
쿠첸이 ‘2026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에서 ‘123 밥솥’으로 전기밥솥 부문을 수상했다. 쿠첸은 ‘스마트 키친 솔루션’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기술과 감각적인 디자인, 최신 트렌드를 결합한 제품군을 지속 선보이며 국내 주방가전 시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소비자의 다양한 밥맛 취향과 건강 중심의 식생활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밥맛연구소를 출범하고 R&D 역량을 꾸준히 강화했다. 이번에 수상한 ‘123 밥솥’은 국내 최고 수준인 2.2 초고압과 123℃ 취사 온도를 구현한 쿠첸의 대표 프리미엄 밥솥이다.
◆삼성전자서비스, '한국경영대상' 고객만족 부문 2년 연속 대상
삼성전자서비스가 '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CEO 분야 고객만족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경영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제도다. 국가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CEO를 수상자로 선정한다.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김영호 부사장은 '고객 최우선'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서비스 이용 편리성을 높여온 점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 송편 빚으며 따뜻한 나눔 실천
LG전자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LG전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라이프스굿(Life’s Good) 봉사단은 15일 서울 마포구 염리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찾았다. 염리 장애인 주간 보호센터는 대한사회복지회산하기관이다.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지난 2014년부터 대한사회복지회와 연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LG전자 직원 식당의 기부메뉴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회사의 누적 후원금은 현재까지 3억원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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