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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현실화'...중국, AI 휴머노이드 군사 투입 경쟁 본격
이규원 기자
2026-09-19 09:00:00
인간 공간·장비 그대로 활용…중국, 관련 지출 2년 만에 38배 폭증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중국이 ‘터미네이터’를 전장에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이 AI 휴머노이드의 군사 활용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있는데요. 도시전에서 인간 병력과 함께 건물에 침투하고 경계·정찰까지 맡기는 시나리오입니다.


왜 굳이 사람처럼 생긴 로봇일까요? 계단과 문, 조종장치처럼 사람 기준으로 만든 공간과 장비를 그대로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관련 공공 지출도 올해 상반기 최소 2억3000만달러로 2년 전보다 약 38배 늘었습니다.


한국도 지난 7월 KAIST의 ‘파이봇’을 함정 조타수로 시험했고 정부는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와 피지컬AI에 총 5조1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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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배터리와 안정성 한계는 남아 있습니다. 결국 K방산이 로봇과 AI를 얼마나 빠르게 결합하느냐가 다음 경쟁력이 될 전망입니다.

중국이 AI 휴머노이드를 군사적으로 어떻게 활용하려고 해?
중국 인민해방군이 AI 휴머노이드의 군사적 활용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있어요. 도시전에서 인간 병력과 함께 건물에 침투하거나 경계 및 정찰 임무를 맡기는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에요.
왜 로봇을 사람 모양으로 만드는 거야?
사람과 유사한 형태여야 기존의 환경과 장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계단이나 문, 조종장치처럼 사람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공간과 장비를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점이 이유예요.
중국과 한국은 이 분야에 얼마나 투자하고 있어?
중국은 올해 상반기 관련 공공 지출이 최소 2억3000만달러를 기록하며 2년 전보다 약 38배 늘어났어요. 한국은 지난 7월 KAIST의 ‘파이봇’을 함정 조타수로 시험했으며, 정부는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와 피지컬AI에 총 5조1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에요.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나 전망은 어때?
배터리와 안정성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한계가 남아 있어요. K방산의 경우 로봇과 AI를 얼마나 빠르게 결합하느냐가 다음 경쟁력이 될 전망이에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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