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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산업, ‘벨포레스트 용인’ 이달 21일 개원 外
김진호, 방태식 기자
2026-09-15 10:31:08

[딜사이트 김진호, 방태식 기자] 종근당산업이 오는 21일 용인시 기흥구에 새롭게 마련한 프리미엄 요양시설 ‘벨포레스트 용인’을 개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벨포레스트 용인은 용인시 기흥구 언남초교 인근 총 1486평 부지 위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1833평 규모로 조성된 대형 요양시설이다. 신길 IC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및 분당과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수인분당선인 신갈역·구성역·기흥역과 인접해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종근당산업은 고품질 시니어케어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무지개실버케어스’를 인수해 신규 브랜드 ‘벨포레스트 용인’으로 전면 리뉴얼했다. 시설의 운영은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요양원인 ‘헤리티지너싱홈’이 담당한다. 벨포레스트 용인에서는 어르신의 복합적인 만성질환과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전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지재활 및 신체재활을 위한 전문 물리치료사의 일대일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종근당산업 전문적인 간호 및 재활 서비스와 섬세한 시니어케어를 통해 어르신들과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 이뮨온시아, ‘IMC-002’ 췌장암 1b상 식약처 변경승인


이뮨온시아가 지난 8월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D47 타깃 항체 신약 후보물질 ‘IMC-002(개발코드명)’에 대한 임상 1b상 시험계획(IND)을 변경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변경승인은 표준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암환자를 대상으로 IMC-002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는 ‘ENBRIGHT’ 임상(IMC-002-K102)에 난치암인 ‘췌관선암종(PDAC)’ 코호트를 추가하는 내용이다. 이뮨온시아는 오는 10월부터 이번 임상 1b상의 환자 등록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로써 간암, 유방암, 담도암에 이어 췌장암까지 적응증을 확대해 임상을 수행하게 됐다. 이번 췌장암 코호트는 IMC-002와 다중 표적 티로신키나아제억제제(TKI)인 ‘렌바티닙(Lenvatinib)’의 병용요법으로 진행된다. 이뮨온시아는 이번 임상 1b상을 글로벌 기술수출(L/O)의 핵심적인 발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짐펜트라’ 고용량 투약 美4상 IND 제출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유럽 제품명 램시마SC)’의 240㎎ 고용량 투여 근거 확보를 위한 미국 4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임상 착수는 미국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짐펜트라의 처방 저변을 다각화하고 제품 경쟁력을 한층 더 차별화하기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미국 4상은 현지 55개 기관에서 총 447명의 크론병(CD) 및 궤양성 대장염(U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인플릭시맙 정맥주사(IV) 제형 고용량 투여군과 짐펜트라 240㎎ 간의 비열등성을 비교 입증해, 향후 짐펜트라 고용량 투여에 필요한 객관적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임상을 통해 향후 짐펜트라 고용량 투여에 요구되는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임상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미국에서 기존 짐펜트라 120㎎과 240㎎ 등 환자 맞춤형 ‘투 트랙(Two-track)’ 처방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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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월드 ADC 샌디에이고’ 참가


지놈앤컴퍼니가 오는 10월(현지시간)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월드 ADC 샌디에이고(월드 ADC)’에 참가해 자체 개발 중인 신규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파이프라인의 주요 연구 데이터를 발표하고 글로벌 파트너링 논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월드 ADC는 제약바이오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13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ADC 전문 콘퍼런스다. 지놈앤컴퍼니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GENA-104ADC’, ‘GENA-120’, ‘GENB-120’ 등 핵심 ADC 파이프라인의 개발 현황과 주요 연구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놈앤컴퍼니는 자체 신규 타깃 발굴 플랫폼인 ‘지노클(GNOCLE)’을 통해 신규 타깃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놈앤컴퍼니는 글로벌 학회 및 콘퍼런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파이프라인의 경쟁력을 알리고 사업개발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엑셀세라퓨틱스, 연내 신규 배지 4종 출시 본격화


엑셀세라퓨틱스가 연내 세포유전자치료제(CGT)를 위한 신규 배양배지 제품 4종의 출시를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현재 ▲CellCor(셀코르) EXO CD AOF ▲셀코르 T CD AOF ▲셀코르 NK XF ▲셀코르 MSC CD AOF Phenol Red Free(페놀레드 프리) 등의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모든 제품의 공정개발을 완료해 생산본부로 기술이전을 진행 중이며, 연내 순차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계획이다. 엑셀세라퓨틱스에 따르면 셀코르 EXO CD AOF와 셀코르 T CD AOF는 기존 화학조성배지(CD) 및 XF(혈청 제외) 제품에 AOF(동물 유래 물질 제외) 기술을 적용한 제품군이다. 동물 및 인체 유래 성분을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셀코르 NK XF는 보조세포 없이 자연살해(NK)세포를 증식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전용 배지다. 또 셀코르 MSC CD AOF 페놀레드 프리는 기존 제품에서 페놀레드를 없앤 것이 특징이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이번 신제품 4종이 글로벌 고객사의 구체적인 수요와 기술적 검증을 바탕으로 개발된 만큼 단순한 제품 라인업 확대를 넘어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확보하는 성장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 한·일 석학과 ‘혈당 관리 패러다임 전환’ 조명


대웅제약이 오는 16일 한국과 일본 당뇨병 전문가가 조명하는 ‘연속혈당측정(CGM)’의 글로벌 최신 학술 성과를 웹 심포지엄을 통해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의료인 대상 의학정보 플랫폼인 ‘닥터빌(Dr.Ville)’을 통해 ‘혈당 관리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한 웹 심포지엄을 송출할 계획이다. 이번 웹 심포지엄은 연속혈당측정을 활용해 진행되고 있는 최신 진료 흐름을 국내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좌장은 최성희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맡는다. 발표자는 민세희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와 모토쓰구 나가오 일본 도쿄여자의대 교수 등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최근 CGM과 관련된 핵심 화두인 ‘행동 변화’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기존에는 당화혈색소(HbA1c)나 목표혈당범위(Time in Range) 등 혈당 조절 지표에 주목했다. 하지만 최근 환자가 연속적으로 축적되는 혈당 데이터를 이해하고 일상적인 자기 관리 행동에 적용하는 혈당 관리 패러다임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웹 심포지엄을 통해 혈당 관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관련 전문가에게 널리 공유할 계획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인공지능 전환(AX) 워크숍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이 지난 9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AX 앵커팀 역량강화 및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인공지능(AI)을 공공부문 업무와 서비스 전반에 적용하는 ‘AI 대전환(AX)’을 주요 정책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진흥원 역시 지난 6월 'AX추진총괄TF팀'을 신설하고 각 본부의 업무혁신을 이끌 실무 조직인 '앵커팀'을 구성하는 등 전사적 AX 추진체계를 가동해 왔다. 이번 워크숍은 각 부서의 업무 특성과 AI 활용 수요를 실제 업무혁신 과제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은 앵커팀의 AI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원내 AX 수용도 제고와 확산을 이끌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AI 리터러시(문해력)부터 프롬프트 작성법, 심층리서치를 활용한 자료 기반 분석, 시각화 등 업무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AX추진총괄TF팀의 전사 AX 수요 우선순위 분석 결과와 정보화전략팀의 2026년 하반기 AI 기능 개발 계획 등이 공유됐다. 진흥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확보한 앵커팀의 AI 활용 역량과 부서별 수요를 바탕으로,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서비스 개발과 확산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종근당산업이 용인에 새로 여는 시설이 어떤 곳이야?
종근당산업은 오는 21일 용인시 기흥구에 프리미엄 요양시설인 ‘벨포레스트 용인’을 개원해요. 기존 ‘무지개실버케어스’를 인수해 ‘벨포레스트 용인’으로 전면 리뉴얼한 시설이에요. 신갈역·구성역·기흥역과 인접한 입지에 연면적 1833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전문 간호 서비스와 맞춤형 물리치료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요.
이뮨온시아의 ‘IMC-002’ 임상 시험 내용이 어떻게 바뀌었어?
이뮨온시아의 CD47 타깃 항체 신약 후보물질 ‘IMC-002’ 임상 1b상 시험계획에 췌관선암종(PDAC) 코호트가 추가되어 식약처의 변경 승인을 받았어요. 이번 임상은 10월부터 환자 등록을 시작할 예정이에요. 이번 임상은 렌바티닙과의 병용요법으로 진행되며, 이뮨온시아는 이번 임상 1b상을 글로벌 기술수출의 핵심적인 발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에요.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짐펜트라’를 가지고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어?
셀트리온은 짐펜트라 240㎎ 고용량 투여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미국 FDA에 4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어요. 이번 임상은 미국 현지 55개 기관에서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 환자 4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에요. 셀트리온은 이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120㎎과 240㎎을 모두 활용하는 ‘투 트랙(Two-track)’ 처방 체계를 구축할 전략이에요.
지놈앤컴퍼니가 이번에 미국에서 하는 활동이 뭐야?
지놈앤컴퍼니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월드 ADC 샌디에이고’에 참가해요. 이곳에서 ‘GENA-104ADC’, ‘GENA-120’, ‘GENB-120’ 등 핵심 ADC 파이프라인의 개발 현황과 주요 연구 데이터를 발표하고 글로벌 파트너링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에요.
엑셀세라퓨틱스가 올해 출시할 예정인 신제품은 어떤 것들이야?
엑셀세라퓨틱스는 연내에 4종의 신규 배양배지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에요. 준비 중인 제품은 CellCor EXO CD AOF, 셀코르 T CD AOF, 셀코르 NK XF, 셀코르 MSC CD AOF 페놀레드 프리예요. 현재 모든 제품의 공정개발을 완료하고 생산본부로 기술이전을 진행 중이에요.
대웅제약이 이번에 진행하는 웹 심포지엄의 주제가 뭐야?
대웅제약은 오는 16일 ‘혈당 관리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웹 심포지엄을 개최해요. 이번 심포지엄은 연속혈당측정(CGM)을 활용한 최신 진료 흐름을 국내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근 화두인 ‘행동 변화’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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