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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세계 최초 6.9형 스마트폰 OLED 개발 外
주명호,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2026-09-14 14:00:00
사진 1. 삼성디스플레이_'2K+165Hz' 스마트폰 OLED가 탑재된 'iQOO 16'.jpg

[딜사이트 주명호,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2K 해상도와 165Hz 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한 6.9형 스마트폰 OLED를 개발했다. 신제품은 비보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이쿠가 이달 출시하는 게이밍 스마트폰 ‘iQOO 16’에 처음 탑재된다. 기존 1.5K·165Hz 게이밍 스마트폰 OLED보다 해상도를 높이면서 화면 소비전력은 약 30% 낮췄으며 최대 밝기는 고휘도 모드 기준 2800니트, OPR 1% 기준 1만니트를 구현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픽셀 신호 배선 두께를 10% 늘리고 22nm 공정 기반 디스플레이 구동칩과 무편광판 OLED 기술 ‘LEAD™’, AI 기반 화질 최적화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고해상도·고주사율과 밝기, 전력 효율을 동시에 높여 고사양 게이밍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LG전자, 사우디에 중동 첫 B2B AI홈 체험공간

[사진 1] LG전자, 중동 첫 B2B 전용 AI홈 체험공간 오픈.jpg


LG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중동 지역 최초의 B2B 전용 AI홈 체험공간을 열었다. 현지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모티브로 꾸민 공간에서 AI홈 허브 ‘씽큐 온’을 통해 빌트인 가전과 다양한 IoT 기기를 음성으로 제어하는 통합 AI홈 솔루션을 선보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아사 아블로이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가전과 공조, 전력 관리, 보안을 아우르는 건물 관리 턴키 솔루션도 제공한다. LG전자는 해당 공간을 부동산 개발업체와 호스피탈리티 사업자 등을 겨냥한 지역 거점 B2B 쇼룸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연내 제다와 담맘 등 사우디 주요 도시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중동·아프리카 B2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가온전선, 수상태양광 첫 진출…170억 케이블 공급

[사진자료] 가온전선 군포 사업장 전경 (1).jpg


가온전선이 석문호와 새만금 햇빛나눔 등 국내 주요 수상태양광 프로젝트에 약 170억원 규모의 ACF 케이블을 공급한다. 가온전선이 수상태양광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23년 비금도 육상태양광에 공급했던 ACF의 적용 범위를 수상으로 확대했다. ACF는 전력 케이블 외부에 알루미늄 외장을 적용한 배관 일체형 케이블로 별도 배관 없이 포설할 수 있어 시공 공정과 기간을 줄일 수 있다. 가온전선은 대형 수상태양광 발전단지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격·장거리 제품을 개발해 이번 프로젝트에 공급한다. 향후 새만금 등 후속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AIDC와 태양광, 발전소 등 대규모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특수 케이블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그린수소 포럼서 EHS 히트펌프 기술 선봬

삼성전자,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서 차세대 EHS 히트펌프 솔루션 선보여 (1).jpg


삼성전자가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서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실외기 한 대로 냉난방과 급탕을 제공하는 ‘EHS 올인원’과 공기열·전기를 활용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전시한다. EHS 올인원은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온수 생산에 재활용하며 기존 R410A보다 지구온난화지수가 약 68% 낮은 R32 냉매를 적용했다.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35℃ 출수 조건에서 계절성능계수 4.9를 기록했으며 영하 15℃에서도 최대 70℃의 고온수를 공급하고 영하 25℃에서도 난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제주도 단독주택 등에서 EHS 올인원을 실증하며 국내 냉난방 전기화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쿠첸 ‘제로핏’ 음식물처리기, K마크 인증 획득

[이미지] 쿠첸 제로핏 음식물처리기.png


쿠첸이 음식물처리기 ‘제로핏’의 K마크 인증을 획득해 지자체 음식물처리기 설치 보조금 지원 대상 제품군을 확대했다. 음식물처리기 설치 보조금 사업은 관련 인증을 받은 제품을 대상으로 지자체별 기준에 따라 구매 비용의 최대 70%를 지원한다. 제로핏은 가로 폭 약 19cm에 3L 용량을 갖춘 건조분쇄형 제품으로 와이드형 건조통과 넓은 투입구를 적용했다. 3중 복합 활성탄과 3중 스마트 밀폐가드로 냄새를 줄이고 음식물 상태에 따라 분쇄 방식을 자동 설정하는 ‘오토모드’와 최대 이틀간 보관할 수 있는 보관 모드 등을 지원한다. 쿠첸은 지난해 ‘제로빈’에 이어 제로핏까지 K마크를 획득하며 인증 음식물처리기 라인업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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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2관왕

[사진1] 세척 조건에 맞춰 자동으로 세제를 투입하는 밀레 G7000 ‘오토도스’ 식기세척기.jpg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식기세척기와 프리미엄 인덕션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대표 제품인 G7000 ‘오토도스’ 식기세척기는 세척 프로그램과 식기 오염도에 맞춰 세제를 자동 투입하며 전용 세제 ‘파워디스크’를 활용하면 약 한 달간 별도 세제 보충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후드 일체형 인덕션은 인덕션과 후드를 결합한 2-in-1 구조로 별도 후드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조리 시 풍량을 자동 조절한다. 밀레는 수상을 기념해 오는 10월31일까지 오토도스 식기세척기와 프리미엄 인덕션 구매 고객에게 전용 세제와 인덕션 케어 키트 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3000억 조기 지급

(사진1) 추석경기 활성화.jpg


삼성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1조3000억원 규모의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3개 관계사가 참여해 당초 지급일보다 약 7일 앞당겨 지급하며 규모는 지난해 추석보다 약 1100억원 늘었다.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17개 관계사가 참여하는 임직원 대상 추석 온라인 장터도 운영한다. 장터에서는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31곳의 53개 상품을 비롯해 관계사 자매마을 특산품과 지역 농축수산물 등을 판매한다. 삼성 임직원들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 기간 온라인 장터에서 약 30억원 규모의 상품을 구매하고 있으며 일부 사업장에서는 오프라인 장터도 운영한다.


◆다이슨코리아, 시즌 한정 ‘버건디 우드’ 4종 출시

[사진자료] 다이슨 APAC 앰베서더 박보검_‘버건디 우드’ 기프트 에디션.jpg


다이슨코리아가 기프트 시즌을 맞아 주요 헤어 케어 기기 4종에 적용한 시즌 한정 컬러 ‘버건디 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희귀 보석 카우투이트에서 영감을 받아 레드 플럼을 바탕으로 애쉬 진저와 피치 코퍼를 조합하고 빛의 각도에 따라 변화하는 메탈릭 마감을 적용했다. 에디션은 에어랩 코안다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와 에어랩 i.d.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 에어스트레이트 드라이어 앤 스트레이트너 등 4종으로 구성된다. 제품 본체뿐 아니라 노즐에도 딥 플럼 컬러를 적용했으며 14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다이슨 스토어, 전국 백화점 및 온라인 판매처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LG, 추석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6000억 조기 지급


LG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60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최대 13일 앞당겨 지급한다. LG전자와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이 가운데 7개 계열사는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와 직접대출 등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LG는 동반성장펀드 운영 금액의 10% 이상을 2차 이하 협력사에 지원하고 상생결제 낙수율을 10%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LG디스플레이와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등 계열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용품 지원과 봉사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이번에 새로 개발했다는 OLED는 어떤 특징이 있어?
삼성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2K 해상도와 165Hz 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한 6.9형 스마트폰 OLED를 개발했어요. 기존 1.5K·165Hz 게이밍 스마트폰 OLED보다 해상도는 높이면서 화면 소비전력은 약 30% 낮췄으며, 최대 밝기는 고휘도 모드 기준 2800니트, OPR 1% 기준 1만니트를 구현했어요. 이 제품은 비보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이쿠가 이달 출시하는 게이밍 스마트폰 ‘iQOO 16’에 처음 탑재될 예정이에요.
LG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중동 최초로 만든 공간은 뭐야?
LG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중동 지역 최초의 B2B 전용 AI홈 체험공간을 열었어요. 이 공간은 현지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모티브로 꾸며졌으며, AI홈 허브 ‘씽큐 온’을 통해 빌트인 가전과 다양한 IoT 기기를 음성으로 제어하는 통합 AI홈 솔루션을 선보여요. LG전자는 이곳을 부동산 개발업체와 호스피탈리티 사업자 등을 겨냥한 지역 거점 B2B 쇼룸으로 활용하고, 연내 제다와 담맘 등 사우디 주요 도시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중동·아프리카 B2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에요.
삼성과 LG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에 대금을 일찍 지급한다는데, 규모가 어떻게 돼?
삼성과 LG 모두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해요. 삼성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3개 관계사가 참여해 1조3000억원 규모의 물품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약 7일 앞당겨 지급하며, 이는 지난해 추석보다 약 1100억원 늘어난 규모예요. LG는 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해 60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최대 13일 앞당겨 지급해요. 또한 7개 계열사는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와 직접대출 등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요.
삼성전자가 이번 포럼에서 보여준 EHS 기술은 어떤 내용이야?
삼성전자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서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선보였어요. ‘EHS 올인원’은 실외기 한 대로 냉난방과 급탕을 제공하며,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온수 생산에 재활용하고 기존 R410A보다 지구온난화지수가 약 68% 낮은 R32 냉매를 적용했어요.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35℃ 출수 조건에서 계절성능계수 4.9를 기록했으며, 영하 15℃에서도 최대 70℃의 고온수를 공급하고 영하 25℃에서도 난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어요.
가온전선이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와 공급하는 제품은 뭐야?
가온전선이 석문호와 새만금 햇빛나눔 등 국내 주요 수상태양광 프로젝트에 약 170억원 규모의 ACF 케이블을 공급해요. ACF는 전력 케이블 외부에 알루미늄 외장을 적용한 배관 일체형 케이블로, 별도 배관 없이 포설할 수 있어 시공 공정과 기간을 줄일 수 있어요. 가온전선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향후 새만금 등 후속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대규모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특수 케이블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에요.
쿠첸의 음식물처리기 '제로핏'이 받은 인증은 뭐야?
쿠첸의 음식물처리기 ‘제로핏’이 K마크 인증을 획득했어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지자체 음식물처리기 설치 보조금 지원 대상 제품군이 확대되었는데, 관련 인증을 받은 제품은 지자체별 기준에 따라 구매 비용의 최대 70%를 지원받을 수 있어요. 제로핏은 가로 폭 약 19cm에 3L 용량을 갖춘 건조분쇄형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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