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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日 '셰어링테크놀로지' 3400억 규모 공개매수
김은서 기자
2026-09-10 21:32:27
주요 주주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도 응모…기존 포트폴리오 '히토와'와 라이프케어 시너지 포석

[딜사이트 김은서 기자] MBK파트너스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 시장 상장사인 생활서비스 매칭 플랫폼 '셰어링테크놀로지' 공개매수에 나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이날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30영업일 간 셰어링테크놀로지 주식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매수 단가는 보통주 1주당 1550엔이며, 총 인수 금액은 주식 가치 기준 약 370억엔(한화 약 3400억원)으로 추산된다.


셰어링테크놀로지의 주요 주주인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 에셋밸류인베스터스(AVI)도 이번 공개매수에 응모한다. MBK파트너스는 매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셰어링테크놀로지 상장폐지를 추진한다.


셰어링테크놀로지는 누수 수리, 해충 방제, 열쇠 교체 등 일상생활 수리 전문업체와 일반 소비자를 연결하는 모바일 플랫폼 기업이다.


MBK파트너스는 기존 포트폴리오인 일본 기업 '히토와홀딩스'와 함께 온오프라인 라이프케어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히토와홀딩스는 시니어·실버케어 시설운영 및 홈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셰어링테크놀로지의 온라인 서비스 매칭과 고객데이터를 접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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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K파트너스는 일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일본 기업들의 지배구조 개편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새로운 투자 기회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에만 알루미늄 제조사 '알테미라홀딩스'를 약 1조원에 사들였다. 또 요양 전문기업 '재팬웰빙'은 약 1조7400억원에 글로벌 사모펀드 어드벤트인터내셔널에 매각하는 등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MBK파트너스가 일본의 어떤 기업을 공개매수 한대?
MBK파트너스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 시장 상장사인 '셰어링테크놀로지'를 공개매수해요. 매수 단가는 보통주 1주당 1550엔이며, 총 인수 금액은 약 370억엔(한화 약 3400억원)으로 추산돼요. 이번 공개매수는 오늘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30영업일 동안 진행해요.
이번 공개매수에 다른 참여자도 있어? 그리고 공개매수 후에 어떻게 된대?
셰어링테크놀로지의 주요 주주인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 에셋밸류인베스터스(AVI)도 이번 공개매수에 응모해요. MBK파트너스는 매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셰어링테크놀로지의 상장폐지를 추진할 계획이에요.
셰어링테크놀로지는 어떤 회사고, MBK파트너스는 이걸로 뭘 하려는 거야?
셰어링테크놀로지는 누수 수리, 해충 방제, 열쇠 교체 등 일상생활 수리 전문업체와 일반 소비자를 연결하는 모바일 플랫폼 기업이에요. MBK파트너스는 기존 포트폴리오인 '히토와홀딩스'와 셰어링테크놀로지를 결합해 온오프라인 라이프케어 사업을 구상하고 있어요. 히토와홀딩스가 제공하는 시니어·실버케어 시설운영 및 홈클리닝 서비스에 셰어링테크놀로지의 온라인 서비스 매칭과 고객데이터를 접목할 예정이에요.
MBK파트너스가 요즘 일본 시장에 공을 많이 들이는 것 같은데, 최근에 다른 투자 사례도 있어?
MBK파트너스는 일본 기업들의 지배구조 개편 움직임에 따라 투자를 이어가고 있어요. 올해에만 알루미늄 제조사인 '알테미라홀딩스'를 약 1조원에 사들였고, 요양 전문기업인 '재팬웰빙'은 약 1조7400억원에 글로벌 사모펀드 어드벤트인터내셔널에 매각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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