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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45일 안전판’ 없었다…美 요구대로 조기 송금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9-10 16:42:47
이 기사는 2026-09-10 15:42:47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미투자 ‘45일 안전판’은 없었다…美 요구대로 조기 송금 [이데일리]

한미 양국이 지난해 11월 대미투자금 납입 시점을 미국 대통령의 사업 선정 통보 후 ‘45영업일 이내’로 합의했지만, 양해각서(MOU)에는 정반대인 ‘최소 45영업일 이후’로 기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일본의 대미투자 MOU를 준용하는 과정에서 해당 문구를 그대로 가져왔지만, 한미가 공유한 협상 취지와 미국의 거센 집행 요구에 따라 실제로는 45영업일 안인 이달말께 자금을 보내기로 했다. ‘45일 안전판’은 실제로 보장되지 않았던 셈이다.


'하향 권고'에 되려 공사비 상향...현장 봤더니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에 공사비 검증을 신청한 정비사업지 대부분은 '감액 권고'를 받았지만 오히려 금액을 올려 계약한 곳도 쉽게 발견된다. 검증 결과를 따르지 않아도 법적 처벌 등 규제가 없기 때문이다. 일부 현장에서는 조합과 시공사가 합의해 검증 절차를 역이용하는 사례도 나타났다. 사실상 '눈 가리고 아웅'식 제도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이 최근 5년간 정비사업지 검증을 통해 공사비 감액 권고를 내린 금액은 4조7010억원이다. 이 금액은 해마다 늘고 있다.2022년만 해도 4300억원에 불과했지만 2023년 6461억원, 2024년 7913억원, 2025년 1조7214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도 8월 기준 1조1122억원으로 벌써 1조원을 돌파했다.


라포랩스, SK스토아 인수 재시동…SK텔레콤과 SPA 체결 [전자신문]

4050 패션 플랫폼 '퀸잇' 운영사 라포랩스가 SK스토아 인수 절차를 다시 시작한다. 지난 7월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신청을 자진 취하한 지 약 두 달 만이다.라포랩스는 10일 SK텔레콤과 수정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다. 새로운 SPA에는 기존의 인수 거래 구조와 인수자금 조달에 참여하는 출자자 구성 등 자본 조달 계획을 변경·보완한 내용이 담겼을 것으로 예상된다.라포랩스는 지난해 12월 SK텔레콤과 약 1100억원 규모 SK스토아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올해 진행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심사 과정 중 전문가 심사위원회로부터 자금 조달 및 운영 계획의 적정성 등 '재정적 능력' 측면에서 승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부정적 의견을 받았다.


LH 'S급 인력' 국토부 남는다…김윤덕 전화로 복귀 보류 [머니투데이]

국토교통부에 파견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20여 명의 원대복귀 요구가 김윤덕 국토부 장관의 전화 이후 보류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장관이 이성훈 LH 사장에게 직접 연락해 기존처럼 국토부 근무를 이어가는 방향으로 조율하면서다. 표면적 갈등은 가라앉았지만 청와대가 직접 추진하는 용산어린이정원 주택공급까지 맞물리면서 "이 인력 구조로 공급 속도를 낼 수 있겠느냐"는 우려는 커지고 있다.김 장관은 최근 이 사장과 통화하고 국토부에서 근무 중인 LH 직원들의 이동 문제를 논의했다. 앞서 LH는 소속 직원들의 복귀 필요성을 국토부에 전달했다. 국토부는 주택공급 정책 추진 과정의 실무 공백을 이유로 난색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95만 회원 음원 플랫폼 ‘뮤팟’, 해킹으로 회원 개인정보 유출 [경향신문]

저작권 없는 음악 및 영상소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뮤팟’에서 외부 해킹으로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뮤팟 측은 아직 2차 피해 정황은 파악되지 않았으나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연락은 주의해 달라고 회원들에게 알렸다.주식회사 뮤팟은 전날 회원들에게 발송한 공지 e메일을 통해 “지난 8월 말경 외부의 비정상적인 시스템 접근으로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조회 또는 반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유출이 확인된 항목은 회원의 성명, e메일 주소, 휴대전화번호 등이다. 뮤팟 측은 회원별 가입 상태나 이용 내역에 따라 유출 항목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생에너지 '뻥튀기'에…"원전 설 자리 줄어든다" 날벼락 [한국경제]

정부가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설비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재생에너지의 공급 기여도를 과대 계상할 수 있는 새로운 산정 방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투자 발표로 2040년까지 약 27GW 규모의 전력 수요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산업계 안팎에서는 안정적인 무탄소 전원인 원자력발전이나 첨두부하를 담당하는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설비가 대거 증설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정부가 검토 중인 '유효부하유지능력(ELCC·실효용량 환산계수)'을 도입하면 추가 수요의 상당 부분을 서류상 재생에너지만으로 충당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1위 공장기계社 DN솔루션즈, 우주항공 시장 공략 위한 신제품 출시 [이데일리]

국내 공작기계 1위 업체 DN솔루션즈가 항공우주 분야 고정밀 가공을 겨냥한 신규 장비를 내놓으며 자동차 중심의 전통적인 고객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에 나섰다.DN솔루션즈는 항공우주 산업을 비롯한 고부가가치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동시 5축 수평형 머시닝센터 ‘DHF 5500’을 최근 출시했다. DN솔루션즈는 오는 14일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공작기계전시회(IMTS 2026)에서 이 장비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DHF 5500는 수평 방향으로 공구가 회전하는 스핀들과 다양한 각도로 움직이는 틸팅 로터리 테이블을 결합해 공작물을 여러 차례 옮기거나 다시 고정하지 않고 한 번의 셋업으로 여러 면을 가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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