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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노른자’ LH 부지, 2033년 입주 시간표 나왔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9-10 12:50:00
이 기사는 2026-09-10 11:45:46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강남 노른자’ LH 부지, 2033년 입주 시간표 나왔다 [해럴드경제]

정부가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 대상지로 제시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부지가 2033년 준공을 목표로 개발된다. 강남 한복판 핵심 입지에 빠르게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집값 불안을 잠재우겠다는 취지다. 시행 주체인 LH는 해당 부지를 포함한 노후청사 복합개발 사업지들의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통해 공공임대·공공분양·민간분양 등 주택 유형과 공급규모 등 구체적인 개발방향을 도출키로 했다.공사는 조만간 ‘노후청사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사업타당성조사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8·13 대책에서 발표된 LH 서울지역본부를 비롯해 1·29 도심 주택공급 방안에 포함된 ▷수원우편집중국 ▷부천우편집중국 등 세 곳의 사업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이다.


토스증권,‘SKT 에이닷 출신’ 방민혁 신임 데이터기술총괄 선임…AI·데이터 승부수 [매일경제]

토스증권이 데이터 기술을 전담하는 임원급 자리를 새로 만들고 그 첫 수장으로 SK텔레콤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 출신 인사를 영입했다.토스증권이 금융 당국에 보고한 임원 선임 자료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지난달 31일자로 방민혁 전 한화손해보험 기술개발팀장을 상근 비등기 임원인 신임 데이터기술총괄에 선임했다. 방 총괄의 임기는 오는 2028년 9월 13일까지다.1979년생인 방 총괄은 SK텔레콤에서 지난 2019년 7월부터 2022년 9월까지 AI 서비스 ‘에이닷’의 GLM(생성형 언어모델) 모델링팀 매니저를 지냈고 이후 캐롯손해보험으로 옮겨 2022년 10월부터 작년 9월까지 데이터랩 팀장을 맡았다.


리딩방 등 유사투자자문 불법행위 4년새 359건…'AI 종목선정·자동매매'로 진화 [뉴시스]

불법 리딩방의 영업 수법이 단순 종목 추천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종목 선정과 자동매매까지 진화하고 있다. 최근 4년간 유사투자자문업자의 불법행위 혐의가 359건 확인된 가운데 투자자의 판단과 매매에 직접 개입하는 미등록 투자일임 행위도 22건 적발됐다.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감원의 유사투자자문업자 일제·암행점검에서 확인된 불법행위 혐의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59건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2022년 84건, 2023년 58건, 2024년 112건, 지난해 105건이다. 특히 투자자의 판단과 매매에 직접 개입하는 미등록 투자일임 행위는 같은 기간 22건 적발됐다. 연도별로는 2022년 10건, 2023년 5건, 2024년 3건, 지난해 4건이다.


방미통위, 법정처리기한 넘긴 통신분쟁조정 사건 5년간 1600건…전체 사건 중 20% [뉴시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법에 따라 최대 90일 이내에 처리해야 하는 '통신분쟁조정' 사건 가운데 기한을 넘겨 처리한 사례가 최근 5년간 1600건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기간 전체 분쟁조정 신청 건수의 약 20%에 달하는 규모로, 통신사 해킹 피해 등으로 분쟁 신청이 급증하는 가운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최근 5년 간 법정 처리 기한인 90일을 넘겨 처리된 통신분쟁조정 사건은 총 1618건에 달했다. 같은 기간 접수된 전체 분쟁조정 사건 8945건 가운데 약 20%가 법정 처리 기한을 초과한 셈이다.


오세훈표 ‘청년 AI 예산’ 전액 삭감 위기에…서울시의회 여야 ‘끝장토론’ [문화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의 민선 9기 핵심 사업인 청년 인공지능(AI) 성장권 지원사업과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 예산을 둘러싸고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여야가 장시간 공방을 벌였다. 상임위원회에서 전액 삭감된 예산의 복원 여부를 두고 서울시까지 설득에 나섰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논의는 10일에도 이어졌다.서울시의회 예결특위는 전날 오후 9시가 넘도록 청년 AI 이용권 지원사업과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 예산을 놓고 집중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는 여야 예결위원을 비롯해 이동률 서울시 기획조정실장, 박주희 미래청년기획관, 박경환 민생노동국장 등이 참석해 사업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절성을 두고 의견을 주고받았다.


김정관, 워싱턴 아닌 뉴어크로 입국…대미투자 1호 막판 조율 [머니투데이]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에 동행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귀국하지 않고 미국 뉴저지 뉴어크로 직행한다. 이달 중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 확정을 앞두고 미국 측과 막판 조율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워싱턴이 아닌 뉴욕권으로 먼저 들어오면서 현지에서 대미투자 관련 협의가 어느 수준까지 구체화될지 주목된다.김 장관은 순방 일정을 마친 뒤 벨기에 브뤼셀에서 출발해 현지시간 10일 낮 12시께 뉴저지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할 예정이다.


쿠팡, 새 먹거리 '숏폼' 낙점…내달 '쿠팡쇼츠' 론칭 [아시아경제]

쿠팡이 셀러의 상품을 짧은 영상으로 직접 제작해주는 유료 서비스 '쿠팡쇼츠 제작 패키지(가제)'를 다음 달 론칭한다. 상품을 노출하는 기존 광고 사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직접 맡는 것이다. 영상 제작 역량이 부족한 중소 셀러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새로운 광고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쿠팡의 광고 사업 조직인 쿠팡애즈는 최근 셀러 대상 행사에서 다음 달부터 쿠팡쇼츠 도입 계획을 공개했다. 광고비를 집행한 셀러의 상품을 소재로 세로형 숏폼 영상을 직접 기획·제작해주는 서비스다.


검찰, ‘석유화학제품 담합’ 김유신 OCI 대표 피의자 조사…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해럴드경제]

품목 가격을 짬짜미한 혐의로 석유화학업체들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유신 OCI 대표이사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 달 검찰청 폐지를 앞둔 상황에서 기존 불공정거래 사건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나희석)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김 대표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김 대표는 OCI 케미칼 사업본부 본부장과 부사장, 대표이사 사장을 지낸 뒤 부회장으로 승진해 일하고 있으며, 현재는 한국화학산업협회 이사와 한국클로르알카리협회 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검찰은 실무 단위 조사를 벌인 뒤 윗선인 김 대표를 불러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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