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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투기판 만들었다?"…뚜껑 열어보니 '반전’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9-10 12:40:38
이 기사는 2026-09-10 11:40:38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개미가 투기판 만들었다?"…뚜껑 열어보니 '반전’ [한국경제]

국내 증권사가 외국계 초고빈도매매(HFT) 업체에 직접시장접속(DMA)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 상반기에만 수천억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확인된 HFT 주문 수수료만 1400억원이 넘는다. 외국계 초단타 거래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거래량과 증시 변동성을 키웠을 가능성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지적을 뒷받침하는 수치다. 증권업계는 유동성 공급(LP), 주식 대차, 파생상품 헤지 등 연계 사업까지 합치면 관련 수익이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호르무즈 파병 ‘美주도 연합 참여’ 우선 검토 [동아일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나설 경우 미국 주도의 ‘해양자유연합(MFC)’의 일환으로 군사적 기여를 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간선거가 열리는 11월을 파병 시한으로 제시한 가운데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다국적 임무단은 본격 가동까지 시간이 더 걸리는 만큼 우선 미국 주도 작전에 참여한 뒤 추후 다국적 임무단과 협력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는 것이다.


공사비 검증 23조인데...사후 관리도, 법적 책임도 없다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약 5년 동안 23조원이 넘는 국내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을 했지만, 그 결과가 실제 현장에 반영됐는지 확인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4조원 넘게 공사비 검증을 하는 만큼 사후 관리 장치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택공급 검토' 용산공원 인근서 '벤젠'…기준치 최대 335배 [뉴스1]

정부가 주택공급을 검토해 온 용산공원 부지 인근 지하수에서 기준치를 최대 300배 이상 초과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대부터 정화 작업이 이어졌지만 여전히 오염물질이 남아 있어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공급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한국 2천억달러 대미투자 ‘최종 안전판’ 깼다 [한겨레]

2000억달러 대미 투자금 회수 안전판 중 하나로 전체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상위 ‘투자 특수목적법인(SPV)’이 있다. 이 법인은 1호, 2호, 3호 등 개별 프로젝트마다 설립된 법인에서 나오는 수익을 모두 합쳐 관리한다.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다른 프로젝트 이익으로 한국이 투자한 전체 원금과 이자를 상환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다. 지난해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 합의 과정에서 우리 정부 요구로 들어간 내용인데, 최근 미국이 이 합의를 엎어버린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정부도 이를 사실상 수용하면서 대형 원전 건설이나 알래스카 가스 파이프라인 건설 등 사업성이 불투명한 프로젝트에서 손실이 발생할 경우 그 부담을 우리가 그대로 떠안을 가능성이 커졌다. 대미 투자 원칙인 상업적 합리성을 흔드는 것이어서, 국회 보고 과정에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행, 얼마에 어떻게 팔까"…현대차그룹, 상품화 TF 가동 [머니투데이]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자율주행 기능의 비용과 가격, 판매 방식을 설계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 2028년 첫 소프트웨어정의 차량(SDV)에 레벨2+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기로 한 데 이어 기술 개발을 넘어 상품화와 수익모델 마련에도 속도를 내는 양상이다.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 기능의 원가 구조과 적정 가격, 판매 방식을 검토하는 전담 TF를 가동했다. TF는 자율주행 시스템에 필요한 센서와 제어기 등 차량 한 대당 추가되는 재료비와 연구개발비를 분석해 원가 관리와 소비자 가격 책정 방식을 수립하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장인회사 계약 논란에…조합원들, 소송 나서 [뉴시스]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장인 업체와 집회 물품 계약을 맺은 사실을 두고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일부 조합원들이 집행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초기업노조 일부 조합원들은 최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집행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별도의 소송단을 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0조 첨단전략기금 심의 기록 사실상 ‘공백’ …사후검증도 막혔다 [데일리안]

20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핵심 재원인 90조원 첨단전략산업기금의 자금지원 심의 과정이 사실상 ‘기록 자체가 없는’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업의 경영상·영업상 비밀이 포함된 안건은 비공개로 심의하고, 공식 의사록에는 구체적인 심의 과정과 위원별 판단을 남기지 않고 있어서다.별도로 작성된 회의요지에도 주요 질의·답변만 요약돼 누가 어떤 의견을 냈고 어떤 근거로 결론에 이르렀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에 대한 국가보증잔액은 2030년 78조5000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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