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코스피 상장예심 청구
"글로벌 사업 확대 위한 자금 조달"
[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무신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글로벌 사업 확대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무신사는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예비심사에 대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자금 조달 옵션으로 검토 중인 상장의 타당성을 살펴보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무신사는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무신사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8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해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연결 영업이익은 원가와 물류비 상승, 글로벌·오프라인 사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 등의 영향으로 11.2% 감소한 523억원을 기록했다.
무신사는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에서는 현지 플랫폼 조조타운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K패션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국내 입점 브랜드의 판로를 넓히고 있다.
관련기사
more
중국에서는 상하이 오프라인 매장을 거점으로 추가 출점을 추진 중이다. 해외 13개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의 거래액도 성장하면서 지난해 수출액은 48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배 이상 늘었다.
질문·응답 구조로 살펴보기
arrow_downward
무신사가 코스피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는데 사실이야?
네, 무신사가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어요.
이번 예비심사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자금 조달 옵션으로 검토 중인 상장의 타당성을 살펴보기 위한 목적이에요.
무신사의 최근 실적은 어때? 매출이랑 영업이익이 어떻게 변했어?
무신사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어요.
무신사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8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어요.
다만 연결 영업이익은 원가와 물류비 상승, 글로벌 및 오프라인 사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한 523억원을 기록했어요.
무신사가 해외 시장에서도 사업을 넓히고 있다던데, 어떤 식으로 하고 있어?
무신사는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요.
일본에서는 현지 플랫폼인 조조타운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K패션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국내 입점 브랜드의 판로를 넓히고 있어요.
중국에서는 상하이 오프라인 매장을 거점으로 추가 출점을 추진 중이에요.
무신사의 수출 규모는 어느 정도고, 이번 상장 신청의 목적이 뭐야?
무신사의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 대비 10배 이상 늘어난 489억원을 기록했어요.
무신사는 이번 예비심사에 대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자금 조달 옵션으로 검토 중인 상장의 타당성을 살펴보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어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