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윙스풋이 구강용 창상피복재 ‘아미노검겔(AminoGum Gel)’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의료진 대상 학술 교류에 나섰다. 서울과 부산에서 런칭 심포지엄을 열고 치료 이후 구강 조직 관리와 환자 상태별 임상 접근법, 제품 활용 방안 등을 공유했다.
윙스풋은 지난 2일 서울과 3일 부산에서 ‘아미노검겔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미노검겔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제품 관련 학술 정보와 구강 조직 관리에 대한 임상적 견해를 국내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치 등 치료 이후 구강 조직 관리와 환자 특성에 따른 접근 방법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질의응답에서는 아미노검겔에 적용된 국제 특허 아미노산 배합과 제품 사용법, 실제 진료 과정에서 고려할 수 있는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아미노검겔은 구강 및 삼출액이 적은 창상 보호에 사용하는 2등급 의료기기인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다. 구강점막과 외과적 상처 등에 도포하면 물리적 막을 형성해 습윤 환경을 조성하고 창상을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한다.
윙스풋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치료 이후 조직 관리와 관련한 연구 및 임상 정보를 국내 의료진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임신영 윙스풋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은 아미노검겔을 소개하는 동시에 치료 이후 구강 조직 관리에 대해 의료진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연구와 임상 정보를 국내 의료진과 공유해 제품과 관련 치료 영역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윙스풋은 향후에도 관련 학술행사와 임상 정보 교류를 통해 아미노검겔의 국내 의료진 대상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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