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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풋, W.AI와 의료 AI 솔루션 공급계약
노만영 기자
2026-08-05 10:39:25
유방보형물 초음파 영상 분석해 파열 여부 등 진단 지원…의료기관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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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윙스풋)

[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윙스풋이 W.AI와 인공지능(AI) 기반 초음파 영상 진단보조 솔루션 ‘W Exper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의료기관 공급을 시작으로 임상 데이터를 축적하고 솔루션 성능과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윙스풋은 AI 기업 W.AI와 의료 AI 솔루션 W Expert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앞서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실제 솔루션 공급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양사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임상현장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 기능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W.AI는 AI 기반 영상 분석과 진단보조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W Expert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디지털의료기기 제조허가를 받은 AI 기반 초음파 영상 진단보조 소프트웨어다.


의료진이 유방보형물 초음파 영상을 입력하면 AI가 보형물의 파열 여부와 표면 유형, 삽입 위치 등을 분석해 진료 판단을 지원한다. 보형물 파열 시에는 누출된 실리콘의 피막 및 림프절 침범 여부 등 재수술 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W Expert는 약 100만장의 유방보형물 초음파 영상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유방보형물 파열은 별다른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초음파 검사와 의료진의 판단이 필요하다. W Expert는 초음파 영상 분석 결과를 제공해 의료진의 진단과 상담, 재수술 여부 판단을 보조한다.


도입 의료기관은 AI 분석 결과와 의료진의 임상 판단을 함께 활용해 보형물 상태에 대한 상담과 진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의료기관 협력망을 확대하고 실제 임상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솔루션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연구기관 및 의료현장과의 협력을 통해 진단보조뿐 아니라 협진과 데이터 기반 임상지원 분야로 적용 범위도 넓힌다는 구상이다.


윙스풋 관계자는 “향후 축적되는 임상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의료 AI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윙스풋이 W.AI와 어떤 계약을 맺었다는 거야?
윙스풋이 W.AI와 인공지능(AI) 기반 초음파 영상 진단보조 솔루션인 ‘W Expert’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어요. 이번 계약은 양사가 앞서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실제 솔루션 공급으로 구체화한 것이에요.
W Expert는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솔루션이야?
W Expert는 유방보형물의 상태를 분석해 의료진의 진단과 상담, 재수술 여부 판단을 보조하는 AI 기반 초음파 영상 진단보조 소프트웨어예요. 의료진이 유방보형물 초음파 영상을 입력하면 AI가 보형물의 파열 여부, 표면 유형, 삽입 위치 등을 분석해요. 보형물이 파열된 경우에는 누출된 실리콘의 피막 및 림프절 침범 여부 등 재수술 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어요. 이 솔루션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디지털의료기기 제조허가를 받았어요.
W Expert를 만드는 데 사용된 데이터는 어느 정도야?
W Expert는 약 100만장의 유방보형물 초음파 영상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어요.
이번 계약을 통해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어?
양사는 의료기관 협력망을 확대하고 임상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솔루션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에요. 윙스풋과 W.AI는 진단보조뿐 아니라 협진과 데이터 기반 임상지원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에요. 윙스풋 관계자는 “향후 축적되는 임상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의료 AI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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