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상호,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기자] CJ올리브영이 산리오캐릭터즈와 손잡고 9월 한 달간 전국 온·오프라인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주요 타운·특화 매장에 지역 대표 먹거리와 헬로키티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한정 굿즈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리브영N 성수에서는 1층을 ‘OY CITY’ 콘셉트로 꾸며 매장 곳곳을 탐색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팝업을 운영한다.
◆시몬스, ‘프리즈 서울’ 맞아 이머시브 아트 선봬
시몬스가 ‘프리즈 서울 2026’을 맞아 오는 5일까지 서울 성수동 ‘시몬스 갤러리 성수’에서 이머시브 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기존 ‘침대 없는 침대 광고’와 ‘침대 없는 팝업스토어’ 등 제품을 직접 내세우지 않는 브랜딩을 이어온 시몬스가 이번에는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을 예술적 경험으로 풀어냈다. 미디어 아트와 현대무용, 음악, 미식 등을 하나의 공간에서 연결해 숙면 이후 새로운 영감이 탄생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 국내 침대업체가 프리즈 서울 기간에 이 같은 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은 처음으로, 일반 관람객 대상 사전 예약은 오픈 1분 만에 마감됐다.
◆설화수, 추석 맞아 ‘자음생크림 60주년’ 기획 세트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가 추석을 맞아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인 ‘자음생크림’ 출시 60주년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자음생크림은 올해 60주년을 맞은 설화수의 대표 제품으로, 이번 기획 세트에는 자음생크림을 비롯해 클렌징폼과 에센스, 세럼 등을 함께 구성했다. 이달 27일까지 주요 공식 이커머스 채널에서 기획 세트를 판매하며 한국의 보자기 문화에서 착안한 ‘지함보’ 포장 서비스와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도 제공한다.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하이볼 선물세트’ 한정 출시
하이트진로가 홈술과 믹솔로지 트렌드를 겨냥해 ‘일품진로 하이볼 선물세트’를 한정 출시한다. 일품진로25와 전용 하이볼잔 등을 담은 2본입·3본입 두 종류로 구성했으며, 하이볼 제조 시 계량과 젓는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지거&머들러’도 새롭게 개발했다. 2본입은 전국 대형마트, 3본입은 창고형 할인점에서 이달 둘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젝시믹스, 가을 러닝 수요에 긴팔 러닝웨어 판매 56%↑
젝시믹스가 가을 러닝 시즌을 앞두고 긴팔 러닝웨어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젝시믹스에 따르면 지난달 23~29일 러닝 전문 라인 ‘RX’의 롱슬리브 제품 출고량은 직전 주 대비 56%,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가을 러닝을 미리 준비하는 수요가 나타났다. 젝시믹스는 러닝 인구 증가에 맞춰 기능성과 일상 활용도를 갖춘 RX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으며, 10월에는 ‘잠수교 10K 나이트런’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러닝 마케팅도 이어갈 계획이다.
◆오뚜기 타바스코, 타코부스와 협업 메뉴 출시
오뚜기가 글로벌 핫소스 브랜드 타바스코와 멕시칸 푸드 브랜드 타코부스의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 신메뉴 ‘치폴레 싸이 타코’에는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를 활용한 토마토 살사를 적용했으며 오는 12월 2일까지 전국 타코부스 32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협업 기간 매장 내 별도 소스존을 운영하고 고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타바스코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배민, ‘마감할인’ 도입 후 저녁 주문 11.7%↑
배달의민족이 소비기한이 임박한 식품을 할인 판매하는 ‘마감할인’ 서비스 도입 이후 참여 매장의 저녁 주문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서비스 도입 이후 참여 매장의 오후 8~11시 주문 건수는 이전 2개월 대비 11.7% 늘었으며, 이용 고객 10명 중 1명 이상이 마감할인 상품을 재구매했는 설명이다. 현재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 등 약 300개 매장이 참여하고 있으며, 배민은 향후 참여 브랜드와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온, 추석 선물전 ‘온마음 추석’ 진행
롯데온이 오는 20일까지 추석 선물 상품을 모은 ‘온마음 추석’ 행사를 진행한다. 고객이 받는 사람과 예산, 선물 목적에 맞춰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가격대와 테마별로 상품을 구성했다. 한우와 과일, 건강기능식품 등 명절 선물뿐 아니라 연휴 수요를 겨냥한 패션·리빙·뷰티·가전 등도 함께 선보인다. 행사 기간 최대 20만원 할인 쿠폰과 상품별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LF 마에스트로, 레더 앞세워 캐주얼 강화
LF의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레더 아우터를 브랜드 고급화와 캐주얼 확장을 위한 핵심 카테고리로 육성한다. 26FW 시즌 레더 아우터의 스타일과 컬러, 물량을 전년 대비 각각 40% 늘리고 기존 블루종·점퍼에서 재킷과 코트까지 제품군을 확대했다. 수트에서 쌓아온 테일러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급 가죽 소재와 컬러를 적용해 프리미엄 캐주얼 수요를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LF에 따르면 실제로 올해 7~8월 레더 품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0% 증가했으며 구매 고객 가운데 신규 고객 비중도 30%를 기록했다.
◆신라면세점, 신규 홍보모델로 엔하이픈 발탁
신라면세점이 글로벌 K팝 그룹 엔하이픈을 신규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신라면세점은 엔하이픈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프로모션과 디지털 콘텐츠, SNS 이벤트 등을 전개하며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랜드파크 PIC 사이판, 골프·휴양 결합 패키지 출시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PIC 사이판이 가족 단위 골프 여행객을 겨냥한 ‘시그니처 오션 골프 패키지’를 내년 3월까지 선보인다. 객실과 식사, 워터파크·수영장 이용에 매일 18홀 라운딩을 결합해 골프와 리조트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라운딩은 PIC 사이판 인근 코럴 오션 리조트의 해안 골프장에서 진행되며 리조트와 골프장 간 왕복 셔틀도 제공한다. 자녀 동반 고객은 영어 수업과 야외 체험으로 구성된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를 별도로 이용할 수 있다.
◆아워홈 뷔페 ‘테이크’, 11월 미아사거리에 3호점 오픈
아워홈이 오는 11월 서울 미아사거리 와이스퀘어에 뷔페 브랜드 ‘테이크’ 3호점을 연다. 지난 5월 종각에 1호점을 선보인 데 이어 다음달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2호점을 잇달아 열며 매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테이크는 가을 시즌을 맞아 세계 각국의 음식을 재해석한 신메뉴 약 25종을 선보이고, 영풍문고와 협업해 문학 작품 속 음식을 메뉴로 구현한 팝업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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