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상호,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기자] 한섬의 글로벌 브랜드 ‘시스템 파리’가 영국 런던 해러즈 백화점에서 이달 7일부터 11월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기존 해러즈 편집숍에서 판매한 시스템 파리 일부 제품이 완판되는 등 성과를 내면서 해러즈 측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팝업에서는 유럽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의류·가방·신발 등 64종을 선보인다. 한섬은 프랑스에 이어 영국에서도 고객 접점을 넓히며 글로벌 유통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햇반 부드러운 미니밥’ 출시
CJ제일제당이 소식과 식단관리 수요를 겨냥한 110g 소용량 백미 제품 ‘햇반 부드러운 미니밥’을 출시했다. 6월 잡곡을 활용한 미니밥 2종을 선보인 데 이어 백미까지 추가하며 소용량 제품군을 확대했다. CJ제일제당은 향후 잡곡을 중심으로 미니밥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CU, ‘BAKE405’로 베이커리 브랜드 리뉴얼
CU가 차별화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405’를 론칭 3년 만에 ‘BAKE405’로 리브랜딩한다. 베이크하우스405는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3500만개를 돌파했으며, 올해 1~8월 CU의 차별화 빵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했다. CU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명과 패키지를 변경하고 맛과 상품 구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NS홈쇼핑, 익산시와 ‘NS푸드페스타 2026’ 개최 준비
NS홈쇼핑이 익산시와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사전보고회를 열고 행사 준비 상황과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NS푸드페스타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리며 2022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5년째를 맞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경연을 비롯해 식품산업과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는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산리오캐릭터즈와 네 번째 협업
이디야커피가 산리오캐릭터즈와 네 번째 협업을 통해 가을 신메뉴와 굿즈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K-컬처 열풍을 반영해 마이멜로디와 쿠로미, 시나모롤, 포차코 등 인기 캐릭터에 한복과 전통 이미지를 적용했다.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음료 3종과 스낵 1종을 출시하고 캐릭터 마그넷과 인형 키링 등 협업 굿즈도 판매한다.
◆휠라, ‘프리즈 서울 2026’ 공식 파트너 참여
휠라가 ‘프리즈 서울 2026’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연간 컬처 프로젝트 ‘휠라 꼴로레’의 첫 전시를 선보인다. 휠라 꼴로레는 매년 하나의 색상을 선정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예술·문화와 결합하는 프로젝트로, 올해는 ‘실버’를 주제로 국내외 아티스트 3인의 작품을 공개한다. 전시는 이달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하며 10월에는 서울 신당동 프리즈 하우스에서 별도 기획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화M&S,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500가정 돌파
한화M&S 소속 테크·라이프 솔루션즈 부문에서 시행 중인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직원이 500가정을 돌파했다. 육아동행지원금은 출산 횟수에 제한 없이 자녀 1명당 10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현재 한화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16개 계열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달 기준 총 513가정이 지원금을 받았으며 수혜 직원 대상 설문에서는 95%가 추가 출산 고려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다.
◆하이트진로, ‘AX 리더’ 육성…전사 AI 전환 본격화
하이트진로가 전사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X 리더 육성 과정’을 운영한다. 1·2차 과정에 임직원 30명을 선발해 AI 활용 교육과 업무 효율화 과제 수행을 지원하고, 우수 과제는 실제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앞서 AI 기반 시장 분석 체계와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을 도입해 시장 분석과 문서 작성 등 업무에 활용해왔다. 향후 AX 리더 육성 대상을 확대하며 생산·재고·물류 등 사업 전반으로 AI 활용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천안 K-컬처 박람회’서 아이스크림 라운지 운영
롯데웰푸드가 6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에 참가해 체험형 쉼터인 ‘롯데 아이스크림 라운지’를 운영한다. 월드콘과 설레임, 돼지바 등 대표 아이스크림 5종 약 2만5000개를 마련해 방문객에게 제공하고 포토존과 체험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K-아이스크림을 알리는 동시에 주력 생산시설인 천안공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카스,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3관왕
오비맥주의 카스가 소비자 투표로 선정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카스는 맥주 부문에서 4년 연속, 카스 제로는 논알코올 맥주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여름 축제 ‘카스쿨 페스티벌’도 올해 신설된 뮤직페스티벌 부문에 선정됐다. 올해 투표에는 약 77만명이 참여했다.
◆LF, 가을 가방 ‘스웨이드·슬라우치’ 제품군 강화
LF가 올가을 가방 트렌드로 떠오른 스웨이드 소재와 슬라우치 실루엣을 중심으로 주요 액세서리 브랜드의 제품군을 확대한다. LF몰에서 지난달 ‘스웨이드’와 ‘슬라우치’ 검색량은 전월 대비 각각 103%, 214% 증가했다. 이에 아떼 바네사브루노와 질스튜어트뉴욕, 헤지스, 닥스 등은 관련 제품의 스타일과 물량을 늘려 가을 수요 공략에 나섰다. 특히 닥스는 스웨이드 제품 수를 전년 대비 약 7배, 질스튜어트뉴욕은 관련 제품군을 2배 이상 확대했다.
◆롯데장학재단, ‘신격호 청년기업가대상’ 참가자 모집
롯데장학재단이 이달 30일까지 ‘제3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 참가자를 모집한다.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도전 정신을 이어갈 청년·예비 창업가를 발굴하는 행사로, 올해 총상금은 1억원 규모다. 수상팀에는 투자기관 대상 IR 기회와 아이템 고도화 등 후속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앞선 1·2회 수상기업들은 대회 이후 각각 약 40억원, 177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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