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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채정섭 신임 대표 취임…각자 대표 체제 전환
김정은 기자
2026-09-02 21:11:22
오너 2세 김세준 대표와 각자 대표 체제…개발·건축·경영 아우른 건설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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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섭 신동아건설 신임 대표이사가 2일 서울 강동구 신동아건설 본사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제공=신동아건설)

[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신동아건설이 채정섭 전 보성그룹 계열사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그동안 오너 2세인 김세준 대표가 단독으로 회사를 이끌어왔지만, 이번에 건설업 전반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채 대표를 선임하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신동아건설은 2일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채정섭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동아건설은 채정섭·김세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채정섭 대표는 1965년생으로 전남 담양 출신이다. 1992년 보성건설(현 한양 모그룹)에 입사한 이후 개발사업, 건축영업, 경영기획 등 건설업 전반의 주요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특히 2018년부터 ㈜한양, 보성산업, 솔라시도 등의 대표이사를 차례로 역임하며 대규모 개발사업을 이끌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청라시티타워, 청라국제금융단지, 새만금 관광·레저 개발사업, 해남 기업도시 ‘솔라시도’ 개발사업 등이 있다.


신동아건설은 채 대표의 풍부한 개발사업 경험과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채정섭 신동아건설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풍부한 현장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겠다”며 “최근 건설업계가 처한 위기에 맞서 임직원 모두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한마음으로 뛰자”고 말했다.

신동아건설의 대표 체제가 어떻게 바뀌었다는 거야?
신동아건설이 채정섭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해요. 기존에는 오너 2세인 김세준 대표가 단독으로 회사를 이끌어왔지만, 이번에 건설업 전반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채정섭 대표를 선임하면서 채정섭·김세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하게 되었어요.
새로 부임한 채정섭 대표는 어떤 경력을 가진 사람이야?
채정섭 대표는 건설업 전반의 주요 업무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예요. 1965년생인 채정섭 대표는 1992년 보성건설(현 한양 모그룹)에 입사한 이후 개발사업, 건축영업, 경영기획 등을 경험했어요. 특히 2018년부터 ㈜한양, 보성산업, 솔라시도 등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청라시티타워, 청라국제금융단지, 새만금 관광·레저 개발사업, 해남 기업도시 ‘솔라시도’ 개발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이끌었어요.
신동아건설이 이번 인사를 통해 이루려는 목표와 채정섭 대표의 각오는 뭐야?
신동아건설은 채 대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에요. 채정섭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풍부한 현장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겠다”라고 말하며, “최근 건설업계가 처한 위기에 맞서 임직원 모두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한마음으로 뛰자”라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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