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김태은 기자] LIG D&A가 미사일, 위성, AI, 사이버보안 등 첨단 미래 기술 분야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하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신입·인턴은 9월 13일까지, 경력사원은 9월 27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역량검사, 면접 등을 거쳐 선발하며,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전국 32개 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실시한다. R&D 중심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유연근무제 및 리프레시 휴가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로템, 에코플랜트 상생협력 컨퍼런스 개최
현대로템이 충남 당진사업장에서 ‘2026 에코플랜트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공급망 경쟁력 강화 및 동반성장 방안을 발표했다. 총 15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및 시중은행 협력을 통해 협력사의 자금 및 금리 인하를 지원한다. 스마트물류, 모빌리티, 수소설비 등 다양한 신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향후 5년간 투자를 3배 이상 늘린다. 기술보호 컨설팅과 안전 우수 협력사 포상 제도를 신설해 상생 안전 및 기술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HS효성첨단소재, CCE 2026 참가
HS효성첨단소재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복합재료 전시회 ‘CCE 2026’에 참가했다. 독자 기술로 개발한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TANSOME®)’을 비롯해 모빌리티, 스포츠용품, 고압용기 등 다양한 적용 제품을 선보였다. 한국,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3개국 생산 거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망과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강조했다. 고강도 및 초고강도 탄소섬유 기술력을 알리고 글로벌 고객사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경제협력위원회 연례회의 참석
장인화 회장이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제47차 한-호주 경협위에 한국 측 위원장으로 참석해 자원 공급망 고도화를 제안했다. 호주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첨단 제련·가공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산업 협력 및 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다. 회의 전 주요 장관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포스코그룹의 철강, 리튬, 에너지 사업에 대한 호주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철강, 이차전지소재, 에너지 등 '트리플 코어' 전략을 바탕으로 호주와의 전방위적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생명 나눔 캠페인 개최
현대엘리베이터가 서울 사옥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헌혈과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2026 생명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 56명이 헌혈에 동참했으며, 83명이 소아암 환아용 히크만 주머니를 제작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스톱워치 챌린지와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올해 임직원 봉사활동 목표를 4200시간으로 설정하고 블록필통 제작, 태양광 랜턴 기부 등 상생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K이노베이션,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10주년 개최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MF’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년간 총 326개 팀, 3313명이 참여했으며 140명이 진학 및 취업으로 사회적 성취를 이뤘다. 미국과 헝가리 등 해외 무대 진출을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 분야의 K-컬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향후에도 발달장애 음악인의 재능이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CC,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업무협약 체결
KCC가 한국에너지재단과 손잡고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시공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창호 설치부터 수평·수직 조정, 폼 충진 등 현장 중심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지원한다. 정부가 올해 총 1086억원을 투입하는 취약계층 난·냉방 지원 사업에 동참해 주거환경 에너지 성능 향상에 기여한다. KCC의 우수한 창호·건축자재 기술과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확한 시공 인력을 양성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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