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상호,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창립 31주년을 맞아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영과 매장 운영 시스템을 혁신하는 ‘AX 트랜스포메이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장 운영과 물류, 품질관리 등을 데이터로 연결하고 국가별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는 ‘글로벌라이제이션 2.0’도 추진할 계획이다. 윤홍근 회장은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어디에서나 고객이 일관된 BBQ의 가치와 품질을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경영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컬리, 피부 과학 기반 뷰티 브랜드 ‘듀에라’ 론칭
컬리가 피부 과학 기반 뷰티 브랜드 ‘듀에라’를 단독 론칭하고 마스크팩 2종을 출시한다. 뷰티컬리 고객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피부 고민을 분석해 제품을 개발했으며, 독자 개발 원료와 핵심 성분의 흡수력을 높이는 ‘2-Step 레이어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브라이트닝과 수분·보습 케어 제품 2종을 2일부터 VIP 고객 대상으로 선판매하고 7일부터 전체 고객에게 판매한다. 향후 다양한 피부 고민별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풀무원, 실온 제품 강화…상반기 매출 25.5%↑
풀무원식품이 실온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올해 상반기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했다. 전체 식품 매출에서 실온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4년 상반기 약 7%에서 올해 상반기 13%까지 확대됐다. 특히 온라인 채널의 실온 제품 매출은 51.9% 늘었으며 음료와 국탕류·소스, 면 등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풀무원은 신제품 출시와 해외 판로 확대를 통해 실온 사업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키울 계획이다.
◆CJ올리브영, 부산 ‘남포 타운·밀락더마켓점’ 오픈
CJ올리브영이 부산에 대형 타운 매장과 디자인 특화 매장을 잇달아 열며 비수도권 글로벌 거점 확대에 나선다. 남포동에는 기존 매장을 200평에서 900평 규모로 확장 이전해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남포 타운’을 선보였다. 광안리 인근에는 항구도시 특성을 반영한 ‘밀락더마켓점’을 열고 K뷰티와 F&B 등을 함께 구성했다. 올리브영은 향후 제주와 강원·경상·전라 등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늘고 있는 지역으로 대형 거점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GS샵, 추석 소비 10년 새 변화…식품·건강 비중 확대
GS샵이 추석을 앞둔 소비를 분석한 결과 식품과 건강 관련 상품 비중이 10년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 비중은 2015년 9.3%에서 2025년 17.9%, 건강 관련 상품은 7.0%에서 15.3%로 확대된 반면 주방용품은 8.0%에서 3.3%로 줄었다. 가족모임과 명절음식 준비가 간소화되고 여행·나들이 수요가 늘면서 패션·뷰티 상품 비중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GS샵은 변화한 명절 소비에 맞춰 21일까지 식품·건강기능식품·패션·뷰티 등을 중심으로 ‘판타지 추석’ 특집을 진행한다.
◆대상 청정원, 영양 강화한 ‘콩담백면 플러스’ 출시
대상 청정원이 고단백·고식이섬유·고칼슘으로 영양 성분을 강화한 ‘콩담백면 플러스’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1인분 기준 단백질 7g, 칼슘 333mg, 식이섬유 6g을 함유했으며 열량은 85kcal다. 글루텐 프리와 당류 제로에 KETO 인증을 받았으며, 별도로 삶을 필요 없이 비빔국수나 누들 샐러드, 국물요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로에비타, ‘멜라이트 비타민 앰플 미스트’ 출시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비타민 안티에이징 브랜드 로에비타가 기미·잡티와 피부 톤 관리를 위한 ‘멜라이트 비타민 앰플 미스트’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비타민 성분과 비타민나무수 등을 함유한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수분과 광채 케어가 가능하며 맨얼굴은 물론 메이크업 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로에비타는 비타민 연구를 바탕으로 성분의 효능과 안정성, 흡수력에 집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냉동 순살치킨 ‘쉐푸드 치킨’ 4종 출시
롯데웰푸드가 배달 치킨의 맛과 식감을 구현한 냉동 순살치킨 ‘쉐푸드 치킨’ 4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크리스피 치킨 2종과 슈프림·고추마요 등 양념 치킨 2종으로 구성했으며 모두 100% 닭다리살을 사용했다. 에어프라이어 등을 활용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시작으로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소비자 취향과 식생활 변화에 맞춰 냉동 치킨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아워홈, bhc와 협업한 ‘온더고’ 신제품 2종 출시
아워홈이 bhc와 협업해 냉동 간편식 브랜드 ‘온더고’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bhc의 대표 메뉴인 ‘뿌링클’과 ‘맛초킹’을 각각 크림파스타와 그릴드 치밥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전자레인지로 약 5분 이내에 조리할 수 있으며 아워홈몰과 쿠팡, 컬리 등에서 판매한다. 아워홈은 향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간편식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유업, 커피 제품군 확대…제로슈거·가성비 수요 공략
남양유업이 소비 수요 세분화에 맞춰 커피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라떼 제로슈거’ 4종을 출시한 데 이어 900원대 200mL 컵커피 ‘프렌치카페 악마의유혹’ 2종을 선보였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커피믹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으며, 신규 컵커피도 초도 생산 물량이 소진돼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남양유업은 국내 제품군을 다각화하는 동시에 미국·중국·인도네시아 등 해외 판매 지역도 확대할 계획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상반기 日 거래액 7배 성장
무신사 스탠다드가 일본에서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일본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5% 증가했다. 무신사는 지난해 10월부터 도쿄에서 세 차례 팝업을 진행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일본 현지 물류센터를 활용한 ‘스피드 배송’을 도입했다. 이에 지난달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 일본 첫 구매 고객의 40% 이상이 무신사 스탠다드 상품을 구매하는 등 현지 신규 고객 유입도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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