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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도 괜찮아" 삼성·SK하이닉스 재고자산 급증, 'AI 특수' 사전 대비
이규원 기자
2026-09-05 09:00:00
관건은 AI발 메모리 수요의 지속성…'실제 매출 전환'이 핵심 분수령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재고가 급증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악성 재고’가 아닐 수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 재고자산은 71조3891억원. SK하이닉스는 17조9857억원으로 각각 36%, 26% 늘었는데요. 왜 이렇게 쌓였을까요?


AI 데이터센터 투자로 메모리 수요가 늘고 고객사들이 장기공급계약 LTA를 확대하면서 앞으로 공급할 물량을 미리 생산하고 원재료도 선확보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양사의 재고 평가손실충당금은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즉, 안 팔려서 쌓인 재고가 아니라 팔 물량을 준비한 재고에 가깝다는 건데요.


결국 핵심 포인트는 AI발 메모리 수요가 수년간 이어져서 이 재고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느냐입니다.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의 재고가 많이 늘었다는데, 구체적으로 얼마나 늘어난 거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재고자산이 각각 크게 증가했어요. 삼성전자의 올해 상반기 재고자산은 71조3891억원으로 36% 늘어났고, SK하이닉스는 17조9857억원으로 26% 늘어났어요.
재고가 이렇게 갑자기 늘어난 이유가 뭐야?
AI 데이터센터 투자로 인해 메모리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에요. 고객사들이 장기공급계약(LTA)을 확대하면서, 앞으로 공급할 물량을 미리 생산하고 원재료도 선확보했기 때문에 재고가 늘어난 것이에요.
재고가 늘어나면 안 좋은 거 아니야? 혹시 안 팔려서 쌓인 건 아니야?
안 팔려서 쌓인 재고가 아니라 팔 물량을 준비한 재고에 가까워요. 실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재고 평가손실충당금은 오히려 감소했어요.
앞으로 이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핵심이 뭐야?
AI발 메모리 수요가 수년간 지속되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지가 핵심이에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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