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4445억원 규모 컨테이너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아프리카 지역 선사와 4445억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2척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인 10조6500억원의 4.2%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28년 12월 27일까지다.
SK바이오팜 "이동훈 대표, 자사주 2000주 매입"
SK바이오팜은 이동훈 대표가 자사주 2000주를 지난 27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평균 단가는 9만898원으로 총 약 1억8000만원 규모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지난 2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파칼림 도입 사실을 밝힌 다음 날 이뤄졌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견조한 성장세와 오파칼림을 비롯한 차세대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한 회사의 중장기 성장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HD현대중공업, 복지시설에서 근로자 1명 사망
HD현대중공업은 공시를 통해 지난 28일 한우리회관 보일러 기계실에서 근로자 1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사망했으며 별도의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회사는 현재 사망 원인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HD현대중공업은 사고 발생 당일 고용노동부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조사와 관련 자료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티케이지애강, 자진 상폐 위한 2차 공개매수
티케이지애강은 최대주주 티케이지태광이 발행주식총수의 31.04%에 해당하는 1607만6041주를 주당 9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다. 공개매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9일까지다. 이번 공개매수는 자진 상장폐지를 위한 2차 공개매수다. 티케이지태광은 지난 3월에도 같은 가격인 주당 900원에 공개매수를 진행했고, 당시 응모 주식 전량을 매입했다. 이에 최대주주 지분율은 47.53%에서 68.96%로 높아졌다. 최대주주 측은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남은 주식을 추가로 확보한 뒤 상장폐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 청주 현장서 근로자 추락 사망
코오롱글로벌은 중대재해 발생 공시를 통해 지난 11일 해당 현장에서 근로자가 휴게실 수직보호망 설치를 위해 안전난간대를 해체하던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 이후 치료를 받던 근로자는 지난 29일 결국 사망했다. 이번 사고로 사망자는 1명이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코오롱글로벌은 근로자 사망 사실을 확인한 지난 29일 고용노동부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셀트리온은 자사주 52만4384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1000억원 규모로, 다음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장내 매수한다. 셀트리온 측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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