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40% JYP, 후속 IP가 진짜 시험대
공연·MD 기저효과에 2분기 영업익 310억으로 급감…음반·음원 선전에도 실적 타격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JYP 실적이 40% 넘게 꺾였습니다. 그런데 반등 카드도 결국 스트레이키즈입니다.
JYP의 2분기 매출은 1831억원, 영업이익은 310억원. 전년보다 각각 15.1%, 41.4% 줄었습니다. 왜 이렇게 빠졌을까요?
지난해 스트레이키즈 월드투어 기저효과로 공연 매출은 35.7%, MD는 34.5% 감소했습니다. 재고평가·폐기손실 약 26억원도 부담이었죠. 반면 음반과 음원 매출은 각각 36.7%, 71.6% 늘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스트레이키즈 신보와 월드투어로 반등을 노립니다. 하지만 2027년부터 군 입대가 예상되는 만큼 진짜 체크포인트는 엔믹스·킥플립 등 후속 IP가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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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의 이번 2분기 실적은 어때?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어요.
JYP의 2분기 매출은 1831억원으로 전년 대비 -15.1% 줄었고, 영업이익은 310억원으로 전년 대비 -41.4% 감소했어요.
실적이 왜 이렇게 많이 떨어진 거야?
스트레이키즈 관련 매출 감소와 재고 관련 손실 때문이에요.
지난해 스트레이키즈 월드투어 기저효과로 공연 매출은 -35.7%, MD 매출은 -34.5% 감소했어요. 여기에 재고평가·폐기손실 약 26억원도 실적에 부담을 주었어요.
매출이 줄어든 와중에 늘어난 부분도 있어?
네, 음반과 음원 매출은 오히려 크게 늘어났어요.
음반 매출은 36.7% 늘었고, 음원 매출은 71.6%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어요.
앞으로 JYP의 실적 반등은 가능할까?
하반기 스트레이키즈 활동으로 반등을 노리지만, 후속 IP의 성장이 관건이에요.
하반기에는 스트레이키즈의 신보와 월드투어를 통해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어요. 다만 2027년부터 스트레이키즈의 군 입대가 예상되는 만큼, 엔믹스나 킥플립 등 후속 IP가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느냐가 중요한 체크포인트가 될 전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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