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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제24회 항공우주논문상 개최 外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김태은 기자
2026-08-27 14:42:09

[딜사이트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김태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주최하는 제24회 항공우주논문상 공모전의 접수가 지난 24일부터 오는 9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총시상금은 전년 대비 1000만원 확대된 3800만원 규모로,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 분야는 기계, 소재·공정, SW 등 5개 기술 영역과 KAI의 미래 핵심 추진 사업으로 구성된다. 수상한 주저자에게는 KAI 신입사원 공개채용 전형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KCC, 초격차 조색 시스템 'KCC Smart 3.0' 출시

KCC의 AI 인캔 조색 시스템 ‘KCC Smart 3.0’을 통해 수성도료인 숲으로에이스플러스(왼쪽)과 유성도료 로얄에나멜플러스(오른쪽)를 동일한 색상으로 조색한 모습.jpg


KCC가 수성, 유성, 특수도료 간의 색상 편차를 최소화하는 초정밀 컬러 매칭 시스템 'KCC Smart 3.0'을 선보였다. 이번 시스템은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조색 알고리즘을 적용해 서로 다른 제품을 함께 사용해도 육안으로 구분이 어려운 수준의 일치도를 구현한다. 벽면과 문틀 등 시공 환경에 따라 다른 도료를 적용할 때 색상 이질감을 줄여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 완성도를 높인다. KCC는 이번 기술 고도화를 통해 대리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학대피해아동 치유 후원

24일 열린 학대피해아동 심리·정서 회복 후원금 전달식에서 윤종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총무팀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도영옥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왼쪽에서 세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고려아연).jpg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학대피해아동의 심리 및 정서 회복을 위한 후원금 총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사내 임직원 참여형 소액기부 플랫폼과 해피빈 파트너페이지를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온산제련소는 지난 2017년부터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 강화를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피해 아동들이 상처를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심리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전, 삼성·LG와 스마트가전 캐시백 추진

사진1. 한수원이 26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AI 활용 감사 혁신 및 적극행정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jpg


한국전력은 삼성전자, LG전자와 손잡고 오는 9월부터 두 달간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주말과 공휴일 낮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세탁기, 건조기 등의 스마트가전을 사용한 고객에게 1kWh당 1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고객은 SmartThings나 ThinQ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전력 사용을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시간대로 옮겨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한전은 가전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참여 대상 가전과 운영 기간을 확대하며 새로운 전력소비 문화를 넓혀갈 계획이다.


◆동아일렉콤·LS이링크, 전기버스 충전사업 MOU

[기사 첨부] 동아일렉콤-LS이링크 MOU 체결식.JPG


동아일렉콤과 LS이링크가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해 전기버스 충전사업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LS이링크의 충전 인프라 운영 역량과 동아일렉콤의 50년 전력변환 기술력이 결합해 전기 상용차 충전시장에서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양사는 전국 운수사업자를 중심으로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향후 물류와 항만 등 대형 모빌리티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간다. 이번 협력을 통해 LS이링크는 안정적인 충전기 공급처를 확보하고, 동아일렉콤은 지속적인 판매 물량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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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캠코, AI 활용 감사 혁신 업무협약

사진1. 한수원이 26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AI 활용 감사 혁신 및 적극행정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jpg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 혁신 및 내부통제·적극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AI 분석 감사기법 사례 공유, 내부통제 취약분야 정보 공유, 적극행정 지원 제도 자문 등에서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과 벤치마킹으로 감사 업무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여나갈 방침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끈끈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고려아연, 글래스루이스 등 의결권 자문사 지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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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다음 달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에 '찬성', 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 '반대'를 권고했다. 이로써 ISS에 이어 글래스루이스까지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가 모두 고려아연 현 경영진 측 후보를 지지했다. 글래스루이스는 백 후보가 한국·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을 보유하고 딜로이트코리아 고위직을 역임하는 등 회계 및 내부통제 분야에서 폭넓은 전문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유럽의 PIRC, 이건존스, 국내 서스틴베스트 등 국내외 주요 자문사들도 고려아연 측 후보 지지에 동참하며 경영진의 지배구조 개선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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