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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LNG 사업 법인 '한화호라이즌 USA' 설립 外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김태은 기자
2026-08-25 16:43:53
사진1. 미국 루이지에나주에 위치한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사의 LNG터미널에 LNG운반선들이 정박해 있다 (1).jpg

[딜사이트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김태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에 '한화호라이즌 USA(Hanwha Horizon USA'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한화호라이즌 USA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NG사업의 컨트롤타워로 조달부터 트레이딩(Trading), 물류 최적화 등을 수행한다. 한화호라이즌 USA 대표는 해양·에너지 분야에서 30여 년의 경력을 보유한 제임스 사가르(James Sagar) 한화해운(한화쉬핑) CEO가 겸직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호라이즌 USA를 중심으로 운송-공급-발전까지 아우르는 LNG 밸류체인을 구축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갖춘다는 전략이다. 한화호라이즌 USA는 2029년 상업운전을 시작하는 한화에너지 여수LNG 발전소에 연료를 공급하고 국내외 발전사와 에너지 기업에 LNG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LNG 트레이딩 사업도 본격화한다.


◆효성중공업, 국제전력망협의회 참가

사진자료. 효성중공업이 'CIGRE 2026'에 독자기술로 개발한 저탄소 전력기기 '420kV SF6-Free GIS'를 전시했다.jpg


효성중공업은 오는 28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CIGRE(시그레, 국제전력망협의회) 파리세션 2026’에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CIGRE 파리세션’은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온 1만명 이상의 전력산업 전문가와 글로벌 탑티어(Top-tier) 기업들이 집결해 전력산업의 기술표준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세계 최대 학술대회 및 전시회다. 효성중공업은 장거리∙대용량송전(HVDC)부터 데이터센터용 직류배전(SST)까지 차세대 전력기술을 망라한 ‘토털솔루션’을 전시한다. 특히 독자 기술로 개발한 420kV SF₆-Free GIS(가스절연개폐장치, 스프링타입)를 처음공개하며 ‘탄소중립’을 강조하는 유럽시장에 탄소저감 기술력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한화오션, 저탄소 표준 해양플랜트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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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이 글로벌 선급 인증을 바탕으로 해양플랜트 표준화 전략을 저탄소 영역까지 확장한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의 탄소 감축 목표가 강화되는 가운데 이번 인증은 향후 해양플랜트 수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오션은 ‘저탄소 표준 FPSO’ 설계 체계에 대해 노르웨이 선급 DNV로부터 개념승인(AIP)을 획득했다. 또 미국 선급 ABS로부터는 AIP를 획득하는 동시에 프로젝트 지속가능성 실행계획(PSEP)에 대한 증명서(Statement of Fact)도 확보했다. FPSO는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로 해저 시추구에서 원유나 가스를 끌어 올려 정제해 저장하고 운반선 하역까지 담당한다. 최근 FPSO 시장에서는 친환경 경쟁력이 프로젝트 발주의 주요 평가 기준 중 하나로 부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은 신규 프로젝트 발주 과정에서 탄소 감축 요구를 강화하는 추세로 주요 해양플랜트 기업도 저탄소 설계와 지속가능성 실행체계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LIG D&A, ‘방산 에이전틱 AI 사이버 보안 해커톤’ 대회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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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국내 최초로 개최한 ‘에이전틱 AI 공방 해커톤 대회(DAH, Defense AI Cyber Security Hackathon)’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예선에는 국내 AI 인재들이 큰 관심을 나타내며 모두 276개팀이 참여했다. 지난 21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열린 본선 경연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각축을 벌였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Aegis Protocol’ 팀이 차지해 상금 1000만원을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필승 Yes I Can’ 팀, 우수상은 ‘사이버인민군’ 팀, 장려상은 ‘에이아이 깎던 육군’ 팀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총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되며 LIG D&A 입사 지원 시 채용 전형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SK케미칼, 스카이펠 적용 침구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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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이 침구류 내장재 시장에서 사용되던 올레핀 계열 소재를 자사 스페셜티 소재인 스카이펠로 대체하며 베개부터 매트리스까지 적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SK케미칼은 침구 전문기업 센스맘(SENSEMOM)의 대표 브랜드 드모아(DMOA)와 사업협력 계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카이펠을 활용해 통기성 쿠션 내장재를 적용한 베개, 쿠션, 방석, 매트리스를 공동 개발·생산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앞서 양사는 드모아 베개 제품에 스카이펠을 적용해 상업 생산을 시작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방석과 매트리스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스카이펠은 고무의 유연성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강도를 동시에 갖춘 소재로, 올레핀 계열 소재 대비 우수한 탄성 회복력과 내열성을 지녔다. 장기간 사용하며 반복적인 압축이나 세탁 이후에도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또 내열성이 높아 고열의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온돌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에 8천만원

[사진] (왼쪽 네번째부터) 김동환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장, 조용식 울산광역시 교육감,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이 전달식에서 기념촬영 하는 모습(사진=고려아연).JPG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 이주배경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8000만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이중 6000만원 상당은 초록우산을 통해 울산광역시교육청에 전달했다. 울산 지역사회 이주배경 학생들이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학업성취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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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지원 성금 1억 긴급 지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경상남도 거제·통영지역의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삼천리EV,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서 BYD 체험 부스 운영

삼천리EV,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서 BYD 체험 부스 운영.jpg


삼천리EV가 오는 29일, 3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BYD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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