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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만원+월 구독료’ 내고도 살까…오우라 링5, 한국 출사표
이규원 기자
2026-08-22 09:00:00
오우라, 압도적 정확도·호환성 앞세워 출시…건강 데이터 가치 체감이 성패 가를 듯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반지 하나가 78만원. 여기에 매달 구독료까지 내야 합니다. 그런데 글로벌 스마트링 1위 오우라는 한국에서 통할 거라고 자신합니다.


오는 25일 국내 출시되는 ‘오우라 링5’는 전작보다 폭과 두께를 40% 줄이고 수면·스트레스·심장 건강은 물론 몸이 아프기 전 신호까지 제공합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제품은 63만~78만원 멤버십은 월 9400원인데요. 삼성 갤럭시 링도 있는 상황에서 굳이 또 살 이유가 있을까요?


오우라는 임상 데이터와 정확도 그리고 iOS·안드로이드 모두 지원하는 호환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는데요. 결국 한국 시장의 핵심은 하나입니다.


소비자가 높은 가격과 구독료를 감수할 만큼 건강 데이터의 가치를 체감하느냐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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