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2분기 매출 3.3조 역대급…AI 투자 여파로 영업이익은 주춤
광고·커머스 성장세 지속…내년 상반기 'AI 팩토리' 수익화가 반등 분수령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네이버의 매출은 16% 넘게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2분기 매출은 3조 3888억원 영업이익은 5203억원인데요. 우선 광고와 커머스가 성장을 잘 이끌었습니다.
특히 AI 기반 광고가 전체 광고 성장의 60% 이상을 차지했고 AI 브리핑 광고는 기존 검색광고보다 구매 전환율이 3배 이상 높았어요.
네이버페이 결제액도 25조 2000억원까지 늘었고 글로벌 C2C 매출은 무려 74.9% 급증했습니다.
그런데 왜 이익은 줄었을까요? 바로 AI 인프라 투자 때문입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추진 중인 AI 팩토리가 내년 상반기부터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결국 지금의 AI 투자가 비용을 넘어 새로운 수익원으로 얼마나 빨리 연결될지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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