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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DEA·레드닷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外
주명호,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2026-08-2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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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 주명호,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삼성전자가 인간 중심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품을 넘어 서비스와 브랜드, 미래의 디자인 콘셉트까지 경쟁력을 강화하며 IDEA 2026에서는 '가전 접근성 디자인'을 비롯해 AI 기반 선행 디자인, 지속가능한 제품·패키지 디자인 등이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는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에서 수상했다. 21일에 발표한 'IDEA 2026'에서는 임팩트상 1개와 동상 9개, 입상 35개에 이름을 올리며 총 45개의 상을 받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부문에서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1개를 포함해 총 12개 상을 수상했다.


◆LG전자, IDEA 2026서 총 17개 수상


[사진1] LG전자, IDEA 2026서 총 17개 수상...레드닷, iF 이어 세계 3대 디자인상 모두 석권.jpg


LG전자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IDEA 2026’에서도 대거 수상했다. LG전자는 미국 산업 디자이너 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6에서 동상 5개를 포함해 총 17개 상을 받았다. 올해는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W ▲LG 써마브이 실내기 3종 ▲LG 울트라파인 에보 ▲LG 스마트모니터스윙 ▲LG 퓨리케어 에어로미니 등이 동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LG 클로이드 ▲LG 퓨리케어 시스템 공기청정기 ▲LG 그램 프로 등 12개 제품이 본상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KT, ‘고효율 AI 인프라’ 발전 방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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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20일 한국전자파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특별 세션을 개최하고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와 인프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KT 특별 세션은 KT 네트워크 부문 미래 네트워크Lab 김우태 상무가 좌장을 맡았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AI 인프라 기업 파네시아, 버티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T는 ▲AI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연산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AIDC 구조 ▲전력·냉각 효율을 높이는 AIDC 구축 방식을 핵심 발전 방향으로 제시했다. KT는 AIDC와 AI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AI 인프라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LG U+, ‘레드딧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0822 LG U , Simply. U  리브랜딩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jpg


LG유플러스의 브랜드 리브랜딩 프로젝트 ‘심플리 U+’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LG유플러스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거둔 첫 성과다. 브랜드의 시각적 변화 자체보다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과 이를 구현하는 체계가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수상은 특정 조직의 성과를 넘어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전사 구성원들의 협업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SK쉴더스, 랜섬웨어 동향 보고서 발간

[사진자료] 2026년 상반기 KARA 랜섬웨어 동향 보고서.jpg


SK쉴더스가 2026년 상반기 글로벌 랜섬웨어 공격 동향과 주요 사례를 분석한 카라 랜섬웨어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SK쉴더스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최근 랜섬웨어 공격의 핵심 침투 경로가 기업의 보안 취약점이나 탈취한 계정을 악용하는 데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특히 랜섬웨어 대응에서 인터넷에 노출된 시스템과 계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SK쉴더스는 ASM 서비스를 통해 외부 노출 자산과 취약점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MDR 서비스를 기반으로 보안 전문가가 24시간 위협을 모니터링하며 탐지부터 분석, 대응까지 지원하고 있다.


◆KT, Z세대가 뽑은 트렌드 키워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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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20일 KT광화문빌딩 WEST 온마당에서 '2026 Y트렌드 컨퍼런스&고객경청포럼'을 개최하고 Z세대가 직접 선정한 5대 트렌드 키워드를 발표했다. 올해 Z세대 트렌드 키워드는 ▲네트왓킹 ▲스크롤픽 ▲밸런쉼 ▲현재진행력 ▲트라이에이터가 선정됐다. 이들 키워드는 Z세대의 관계, 소비, 자기계발, 콘텐츠 창작, 휴식 방식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흐름을 담았다. KT는 이번에 도출된 트렌드 키워드와 고객 의견을 향후 상품·서비스 및 고객 경험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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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냅스에이아이, 딥픽셀과 비전 AI 모델 연동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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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냅스에이아이와 딥픽셀이 AI 모델 연동을 통해 사업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딥픽셀의 비전 AI 모델을씨냅스에이아이의 ‘씨냅스 스튜디오’에 연동한다. 씨냅스 스튜디오를 이용하는 고객사는 별도의 모델 개발이나 복잡한 코딩 과정 없이 딥픽셀의 비전 AI 모델을 자사 워크플로우에 연결해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모델 연동을 시작으로 각사의 기술과 고객 접점을 결합해 AI 모델의 활용 기회를 확대하고, 향후 공동 사업 및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메가존소프트, 농심그룹 AX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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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의 관계사인 메가존소프트가 농심그룹의 구글워크스페이스 기반 AX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양사는 지난 20일 농심 본사에서 GWS 운영 시작을 기념해 농심 조용철 대표,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 섀넌 통 구글 워크스페이스 북아시아 세일즈 총괄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GWS 선포식’을 개최했다. 메가존소프트는 농심그룹의 국내 14개 계열사와 7개 해외법인의 GWS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메가존소프트는 이번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동시 편집과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보고 체계를 간소화하는 '실시간 협업' ▲클라우드 기반 문서 관리로 그룹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검색 효율성을 높이는 '정보의 자산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업무가 이어지는 시공간 제약 해소 등 농심그룹에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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