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올가을 김정은 회담 추진…11월 中 APEC 가능성"[뉴시스]
18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회담 가능성이 제기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연내 회담할 수 있도록 참모들에게 추진을 지시하면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2018년 6월 싱가포르 센토사,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 2019년 6월 판문점에서 세 차례 만남을 가졌다. 만일 오는 11월 APEC 정상회의 계기에 회담이 성사될 경우 네 번째 만남이 된다.
금융사, 앞으로 기초수급자에 빚 독촉 제한…제각각 기준 통일[매일경제]
금융당국이 기초생활수급자로 확인된 연체 채무자에 대해 금융사의 채권추심을 제한하고, 금융사마다 달랐던 추심 판단도 공통 기준으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행 법령상 취약계층 추심 제한 근거는 있지만 구체적인 적용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던 만큼, 이를 하위규정에 명문화해 금융권이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도록 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금융사가 추심에 들어가기 전 채무자에게 보내는 통지에도 기초생활수급자인 경우 금융사가 수급 사실을 확인받을 수 있게 안내하는 절차도 의무화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성과급 해법 찾았나..노사 밤샘 협상 끝 '잠정합의' 수순[머니투데이]
SK하이닉스 노사가 19일 새벽 올해 임금·단체 협약(임단협) 타결을 위한 대표자 교섭을 마무리했다. 이날 오후 잠정합의안에 들어갈 구체적인 문구를 정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임단협의 핵심 쟁점은 초과이익분배금(PS)의 주식 지급 방식과 적자 시 임금 조정 문제였다. 사측은 PS의 상당 부분을 주식으로 지급하고 일정 기간 매도를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주가 변동에 따른 부담을 구성원이 떠안게 된다며 반발해왔다. SK하이닉스 구성원은 구체적인 합의 내용이 공개되는 시점을 오는 21일로 예상하고 있다.
코스피, 주요국 국채금리 급등 여파에 급락…매도 사이드카[연합뉴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0.58포인트(6.41%) 내린 6,429.25다. 지수는 전장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 출발한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이같은 급락세에 개장 직후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주요국 장기 국채 금리 급등 여파 등으로 급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천원짜리 팔아서 강남 임대료를?…가성비의 반란[이데일리]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가 서울 강남권(강남·서초·송파구)에 1년 만에 매장을 두배 이상 늘리며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이소의 서울 강남권 매장 수는 49개(강남구 19개, 송파구 19개, 서초구 11개)로 파악된다. 지난해 9월 21개와 비교하면 2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다이소가 강남권 매장을 확대하는 배경으로는 원화 약세 기조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
"삼전닉스 270조 주주환원" 엄포…경찰청 향한 주주단체[한국경제]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가 19일 오전 경기남부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협약이 '원천무효'라고 거듭 주장했다. 이 단체는 삼성전자 노사의 세전 영업이익 10.5% 적산 특별경영성과급 협약, SK하이닉스 노사의 세전 영업이익 10% 적산 성과급 구조를 문제 삼고 있다. 앞서 대법원이 지난 1월 선고한 판결을 근거로 회사 손익에 연동된 성과급을 '경영성과의 사후적 분배'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이익처분은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야 하는 만큼 주총 결의 없이 체결된 이들 회사 노사 간 성과급 협약은 무효라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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