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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등 14개 참여사와 컨소시엄 구성 外
주명호,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2026-08-19 14:46:44
26.08.19[사진자료]카카오,LG유플러스·LG AI연구원 등과 컨소시엄 구성… ‘모두의 AI’ 사업 참여.png

[딜사이트 주명호,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카카오는 LG유플러스,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 등 총 14개 기업 및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가 주관사를 맡고 LG유플러스가 핵심 참여사로 구성된 이번 컨소시엄은 자체 개발 AI 모델 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과 연결된 플랫폼, 통신 기반의 대규모 서비스 검증, 디바이스, 공공 시스템 연계, AI 인프라 등 분야별 전문성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국민 일상에 폭넓게 연결된 디지털 접점과 대규모 트래픽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자체 개발 AI 모델 ‘카나나(Kanana)’와 AI 안전 기술 역량도 갖췄으며 행정안전부와 함께 선보인 ‘AI 국민비서’ 갖췄다. 이를 기반으로 컨소시엄 전반의 협업 체계를 총괄하며 다양한 참여사의 기술과 전문성을 조율해 갈 계획이다.


슈퍼브에이아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3차수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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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는 자사가 참여한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통과하고 3차수에 진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해당 컨소시엄에서 비(非) LG 계열사 중 유일하게 고성능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직접 참여하며 초거대 모델 ‘K-엑사원’의 비전·영상·피지컬 AI 영역을 담당해 왔다. 2025년 8월 정예팀 선정 이후 1차 사업에서 초거대 AI 학습용 영상 데이터 구축을 완수했다. 2차 사업에서는 시각 이해와 3D 공간 정보 해석 등 고난도 비전 기술을 구현했다. 사람의 동작을 1인칭·3인칭 영상으로 수집·가공하고 자연어 라벨링을 결합해 멀티모달 데이터 파운데이션(AI 학습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이번 2차 평가는 벤치마크 성능·전문가 평가에 더해 일반 국민 200명이 모델을 직접 사용해 점수를 매기는 국민 평가까지 반영해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중점 검증했다. 4개 정예팀 가운데 3개 팀이 이번 3차수에 진출했다.


오픈AI, ‘청소년을 위한 챗GPT’ 기능 출시

첨부 2. [이미지 자료] 부모가 이용 제한 시간과 일부 설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jpg


오픈AI(OpenAI)는 청소년들이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AI를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정서적 의존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기능이 담긴 ‘청소년을 위한 챗GPT’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청소년을 위한 챗GPT는 시스템이 이용자를 18세 미만으로 추정하거나 이용자가 자신의 나이를 13~17세라고 밝히면 자동으로 적용된다. 청소년을 위한 챗GPT는 청소년이 AI를 이용하면서 손쉽게 답만 얻기보다 문제를 스스로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험을 준비하는 청소년은 낯선 개념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고 연습 문제를 단계별로 풀며 자신이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가 과제의 답을 바로 구하려는 것으로 보이면 챗GPT는 학습 모드로 유도해 풀이 과정에 참여하도록 안내한다. 또 과제를 건너뛰려는 이용자를 위해 문제 풀이 과정으로 유도하는 ‘책임 있는 과제 알림’, 퀴즈와 학습 시각화 기능 등이 학습을 위해 제공된다. 새로 도입되는 ‘학습 시간’ 기능을 이용하면 청소년이나 부모가 지정한 시간에 학습 모드가 기본으로 켜지도록 설정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서울자율차’ 증차...

[이미지1] 카카오모빌리티, ‘서울자율차’ 증차... 특화 로직 탑재해 ‘교통약자 보호구역’서도 운행 시작.JPG


카카오모빌리티가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운행 중인 자체 기술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 ‘서울자율차’ 운행범위를 넓힌다고 19일 밝혔다. 20일부터 차량 대수를 기존 2대에서 6대로 확대하는 동시에 교통약자 보호구역까지 운행 구간을 확장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시 자율주행 자동차 여객 운송 사업자로 선정돼 지난 3월부터 강남 지역에서 심야 운행을 시작했으며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 축적한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알고리즘과 시스템 안정성을 고도화 해 왔다. 이번 증차를 통해 기술적 완성도를 더욱높이는 한편 승차난이 심각한 강남 지역 심야 시간대(밤 10시~새벽 5시)의 이동 공백을 최소화 해 나간다는 포부다.


LG U+, 연세대와 AI-RAN 환경서 네트워크 전환 기술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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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연세대학교와 함께 AI-RAN 환경에서 네트워크가 전환되는 상황에서도 연결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검증했다. 최근 AI가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며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AI를 활용해 스스로 이동하고 작업하는 로봇이나 드론 등이 있다. 이 같은 장비는 공장이나 물류센터 등 특정 공간을 벗어나 이동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네트워크가 바뀌더라도 연결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기술을 필요로 한다. AI-RAN은 AI가 통신망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차세대 무선망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통신 품질 저하 가능성을 미리 예측해 네트워크 자원을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AI-RAN은 6G 시대 핵심 네트워크 기술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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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제로트러스트 기반 AI 보안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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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기업의 보안 관리 대상이 사람을 넘어 AI까지 확대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기반 AI 보안 사업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기업들은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는 기업 시스템과 데이터에 접근해 업무를 처리하는 새로운 비인간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비인간 주체에 대한 관리 체계가 미흡할 경우 과도한 권한 부여, 중요 정보 유출, 시스템 오남용 등 새로운 보안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처럼 AI가 새로운 업무 주체로 자리 잡으면서 ‘항상 검증하고 최소 권한만 부여한다’는 제로트러스트 원칙의 중요성도 한층 부각되고 있다. 제로트러스트는 사용자와 기기,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신뢰하지 않고 모든 접근 요청에 대해 신원과 권한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보안 모델이다. AI 역시 다양한 시스템과 데이터에 접근해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사람과 동일한 수준의 검증과 통제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경청하고 인식 제고 나선다

[이미지] 네이버 프라이버시 챌린지 행사.jpg


네이버는 지난 18일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이진규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본선 진출 10개 팀 등이 모인 가운데 개인정보보호 관련 아이디어 공모전 ‘네이버 프라이버시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AI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전국 대학(원)생의 아이디어를 모집했고본선에는 총 10개 팀이 경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밥아저씨’팀은 여러 온라인 게시글에 흩어진 정보를 종합해 개인을 추정할 수 있는 위험을 AI로 분석하고불필요한 정보 노출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제안한 연구를 발표해 상장 및 Npay 포인트 150만원을 수상했다. 네이버 이진규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는 “네이버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안전하고 혁신적인 온라인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며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경청하고 앞으로도 임직원, 이용자, 소상공인 등의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풀스택 AI 역량 총결집해 ‘모두의AI’ 사업 참여...SKT, 전 국민 AI 활용 지원 나선다


SK텔레콤은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AI’ 사업 공모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SKT는 AI 모델·인프라·서비스를 모두 자체 보유한 ‘풀스택’ 역량을 이번 사업에 총결집한다는 방침이다. 전 국민이 쓰는 AI 서비스는 일상 곳곳의 다양한 영역을 폭넓게 아우를 수 있어야 한다. SKT는 이번 사업에서 AI 서비스, 모델, 인프라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역량을 기반으로 각 분야 전문기업과 협력해 다양한 생활 영역별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실제로 SKT는 월간 사용자 1000만 명 규모의 AI 서비스 ‘에이닷(A.)’을 운영 중이며 정부의 ‘독파모(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해 매개변수 6880억개 규모의 자체 AI 모델 ‘A.X K2’를 최근 선보였다. 특히 A.X K2 모델은 제조·국방·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며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KT, 국산 반도체와 AI모델로 데이터 주권과 AX 도입을 한 번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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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국산 AI 반도체와 국산 언어모델(LLM)을 하나의 서버에 통합한 기업용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완제품형 장치)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KT가 선보인 ‘KT NPU LLM Station’은 국내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의 NPU ‘ATOM-MAX’에 KT의 독자 개발 LLM ‘믿음 K 2.5 Pro’, 운영 API 플랫폼까지 탑재한 일체형 제품이다. ATOM-MAX는 추론에 특화된 국산 NPU로 공인 시험을 통해 동급 GPU 대비 높은 처리 성능과 전력 효율을 검증받았다. ‘믿음 K 2.5 Pro’는 고난도 추론과 에이전트 활용에 강점을 가진 KT 독자 모델이다. AI 반도체부터 모델, 운영 플랫폼에 이르는 핵심 기술을 국내 기술로 구성해 정부가 추진하는 소버린 AI 정책 방향을 기업 현장에서 바로 구현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굿딜, 세븐일레븐 입점 맞이 프로모션 진행

[카카오페이 참고자료] 260819.jpg


조건 없는 무제한 할인을 내세운 카카오페이의 ‘굿딜’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이달 입점했다. 이제 이마트24·CU·GS25(가나다순)와 함께 국내 대표 편의점 4사를 모두 굿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의 입점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9일부터 10월31일까지 세븐일레븐에서 카카오페이 굿딜로 결제하면 조건 없는 기본 할인 3%에 한시 혜택을 더해 최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루 한 번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된다. 휴게소, 리조트 등 일부 특수 매장과 담배, 복권을 비롯한 특정 상품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굿딜 세븐일레븐 결제 화면의 안내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굿딜’은 아무런 조건 없이 상시 할인을 제공하는 카카오페이만의 독보적 혜택 결제 방법이다. 카카오페이 결제 탭에서 하단 결제수단 중 ‘굿딜’을 선택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편의점, F&B 프랜차이즈, 뷰티 매장 등 일상 결제 빈도가 높은 가맹점에서 결제 금액, 횟수, 할인 금액 상한 등의 조건 없이 정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T, 협력사와 ‘ISE EXPO 2026’ 참가…북미 진출 지원

[KT사진3] 협력사와 ISE EXPO 2026 참가.jpg


KT는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뮤직시티센터’에서 현지시각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ISE EXPO 2026’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KT는 전시장 내 ‘KT글로벌상생성장관’을 마련하고 통신·AI 분야 협력사 6개사의 북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ISE EXPO는 통신·네트워크·AI 등 ICT 인프라 분야의 전문 전시회다. 글로벌 통신·네트워크 기업과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의 바이어가 참가한다. KT가 ISE EXPO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전시는 KT가 하반기 글로벌 전시회 지원 계획의 일환이다. KT는 협력사 약 150개사를 대상으로 선호 지역과 전시회를 조사하고 수출 가능성과 산업별 전문성을 고려해 참가 기업과 전시회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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