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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레버리지로 '매일 6.2억'…두 달간 조용히 웃었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8-18 1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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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레버리지로 '매일 6.2억'…두 달간 조용히 웃었다 [한국경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 후 보완책 시행 전까지 약 두 달간 한국거래소와 증권사들이 거둔 수수료 수익이 1000억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이 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통계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 5월27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거래소와 증권사들의 관련 수수료 수익은 약 1172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거래소의 거래수수료와 청산결제수수료는 총 279억1100만원이다. 총 45거래일간 일평균 약 6억2000만원의 수수료 수입이 발생했다.


"연금 머니무브" 1년반만에 은행→증권 5.3조 [머니투데이]
최근 1년6개월간 5조원이 넘는 퇴직연금 적립금이 은행에서 증권사로 이동했다. 은행·보험을 통해 운용하던 연금저축상품을 증권사 연금저축펀드로 이전한 금액은 9조원을 넘어섰다.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가 시작된 2024년 10월말부터 올해 6월말까지 총 15조8699억원의 적립금이 이전됐다. 이 중 은행에서 증권사로의 이전이 5조2225억원으로 전체의 33%를 차지했다. 증권에서 은행으로의 이전은 1조2984억원으로 반대 방향(은행→증권)의 4분의1에 불과했다. 올해 하반기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위한 법 개정이 유력한 가운데 각 업권의 연금고객 유치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30조원 더 빌려준다는데, 왜 나만?”…은행 주담대 빗장 안열리는 이유 [매일경제]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를 높이면서 은행권에 약 30조원의 추가 대출 여력이 생겼지만, 실제 대출시장에서는 공급 확대가 좀처럼 나타나지 않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 13일 올해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를 기존 1.5%에서 3.0%로 높였다. 이에 따라 금융권이 추가로 공급할 수 있는 가계대출 여력은 약 30조원 늘어났다. 하지만 은행권의 움직임은 아직 제한적이다. KB국민·신한·하나·NH농협은행은 다음달 입주 예정인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에 각각 1000억원 규모의 잔금대출 한도를 배정했다. 은행들이 선뜻 대출 공급을 늘리지 못하는 배경에는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총량 관리 방식이 있다. 은행권의 신중론은 주택담보대출 건전성 관리와도 맞물려 있다.


'홈플러스 재개' 카드사도 대금 정상화…일부는 가압류 묶여 [조세일보]
홈플러스가 전국 점포 영업을 정상화하면서 카드업계도 그동안 묶어뒀던 결제대금 지급을 다시 시작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와 KB국민카드 등 주요 카드사들은 홈플러스가 전국 점포 영업을 재개한 지난 13일을 전후해 신용판매대금 지급 보류 조치를 해제하고 정상 정산 체제로 전환했다. 카드대금 지급 재개는 단순한 정산 절차의 복원을 넘어 금융권이 홈플러스의 단기 영업 리스크가 이전보다 낮아졌다고 판단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로도 읽힌다. 다만 카드대금이 모두 풀린 것은 아니다. 홈플러스에서 납품대금을 받지 못한 일부 업체가 카드사에 지급될 홈플러스 정산대금 채권에 가압류를 신청하면서 해당 금액은 지급이 제한된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 노조, 지방 이전 파업·집회 검토… 사측에 논의 요청 [조선비즈]
정부가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이에 반대해 집단행동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노조는 조만간 사측에 지방 이전과 관련된 논의를 요청할 방침이다. 노조는 현재 파업, 집회 등의 필요성도 검토하고 있다. 금감원 노조는 전날 지방 이전과 관련된 반대 의사를 표하는 첫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금융 민원 80% 이상이 수도권에 밀집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금융감독 현장과의 물리적인 단절은 심각한 금융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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