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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공 4600억 PE·VC 출자…역대 최대 규모
이준우 기자
2026-08-14 17:16:39
지난해 3100억 이어 올해도 역대 최대 규모 편성…오는 9월7일 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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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판식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 과학기술인공제회 제공

[딜사이트 이준우 기자] 과학기술인공제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체투자 출자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한다.


과기공은 14일 국내 블라인드 펀드 출자 공고를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해 15곳의 위탁운용사(GP)에 총 4600억원을 출자한다고 공고했다. 프라이빗에쿼티(PE) 부문과 벤처캐피탈(VC) 리그로 나눠 각각 1100억원, 350억원을 투입한다.


PE 분야는 ▲대형 ▲중형 ▲루키로 나눠 출자사업을 진행한다. 1곳을 선발하는 대형 리그 GP는 600억원의 출자금을 받아 7000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만들어야 한다. 5곳 내외 하우스를 선정하는 중형 리그는 400억원씩을 출자해 각각 1000억원 이상 7000억원 미만의 펀드를 조성해야 한다. 루기 분야는 1곳을 뽑아 100억원을 지원하고 50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 자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VC 분야는 ▲일반 ▲루키로 나눠 추진한다. 6곳의 GP를 선정하는 일반 리그는 300억원씩의 출자금을 기반으로 1000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만들어야 한다. 하드캡(최대 결성한도)은 별도로 정해지지 않았다. 2곳의 루키 리그 GP는 50억원씩의 출자금으로 20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의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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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공은 오늘부터 오는 9월7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다. 이후 오는 10월에 1차 평가와 2차 평가를 진행하고 최종 GP를 개별로 통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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