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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게이트, ‘SSL 가시화’ 솔루션 보안기능확인서 획득 外
박관훈, 이태민, 조은지 기자
2026-08-10 11: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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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 박관훈, 이태민, 조은지 기자]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엑스게이트(대표이사 주갑수)가 자사의 SSL 가시화 솔루션 'SSL INSIDE'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SSL 가시화' 분야 보안기능확인서를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안기능확인서는 2026년 2월 개정된 ‘국가용 보안요구사항 V3.0’에 새롭게 마련된 ‘SSL 가시화 제품’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발급된 첫 사례로, 엑스게이트 SSL INSIDE는 기술적 우수성과 보안 신뢰성을 검증받았다. 최근 웹 트래픽의 대부분이 암호화(SSL/TLS)됨에 따라, 암호화 패킷 속에 숨겨진 사이버 공격이나 악성코드를 탐지하는 ‘가시성(Visibility)’ 확보가 공공기관 및 기업 보안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앞서 정부는 국정원 ‘국가정보보안 기본지침’을 통해 보안관제 대상 기관에 암호화된 패킷을 실시간으로 복호화 하는 가시화 장비 도입을 의무화한 바 있다. 엑스게이트는 이번 보안기능확인서 획득을 통해 SSL INSIDE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공인받았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와 공공기관의 보안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고, 향후 공공 보안 시장에서 SSL 가시성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비댁스, 인생네컷 결제를 블록체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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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인프라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디지털자산 결제솔루션 기업 젝토(ZEKTO), ‘인생네컷’ 운영사 엘케이벤처스와 손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댁스가 발행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을 오프라인 리테일 매장 결제 및 정산 시스템에 직접 접목해 시범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소비자는 익숙한 오프라인 문화 공간인 포토부스 결제 현장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차세대 Web3 결제 환경을 직접 체험하게 될 전망이다. 시범 운영에 적용되는 KRW1은 원화로 완전 담보되는 규제 준수형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온체인 거래와 오프체인 금융을 연결하는 핵심 결제·정산 인프라에 사용되어, 디지털자산과 기존 금융시스템 간의 원활한 가치 이전과 실시간 결제 환경을 지원한다. 이번 결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젝토는 KRW1을 활용한 결제 및 정산 시스템을 소비자 리테일 환경에 접목할 계획이다. 결제 연동 대상인 ‘인생네컷’은 전 세계 30개국에 10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월간 380만 명 이상의 고객이 찾는 글로벌 셀프 포토부스 업계 1위 브랜드다. 이번 스테이블코인 결제 도입으로 국내 매장을 방문하는 해외 여행객들은 별도의 현금 환전이나 비싼 카드 수수료 부담 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되며, 향후 해외 현지 매장으로의 결제 확장 가능성도 대폭 열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오위즈, ‘P의 거짓’ 개발사 다큐멘터리 공개

[이미지] 네오위즈, ‘P의 거짓’ 개발한 너프 스튜디오 다큐멘터리 공개.jpg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산하 개발 조직 너프 스튜디오(NOUGH Studio)에서 ‘P의 거짓(Lies of P)’ 다큐멘터리 ‘Games by Gamers(게이머들이 만드는 게임)’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7일 ‘P의 거짓’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이번 다큐멘터리는 ‘P의 거짓’과 DLC ‘P의 거짓: 서곡(Overture)’의 글로벌 흥행 이후에도 더 나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이어가는 너프 스튜디오의 고민과 개발 철학을 담았다. 영상은 ‘P의 거짓’의 성공 이후 너프 스튜디오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인 ‘전작보다 더 잘 만들 수 있을까?’에서 출발한다. 최지원 디렉터를 비롯한 개발진 전체가 함께 플레이하며 만족할 때까지 검증을 반복하는 ‘너프 라이브(Nough Live)’, ‘게임 데이(Game Day)’ 등 실제 개발 문화를 상세히 소개한다. 하나의 게임이 완성되기까지 이어지는 반복적인 검증 과정과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개발진의 노력을 함께 보여준다. 또한 너프 스튜디오의 핵심 캐치프레이즈인 ‘Games by Gamers’를 중심으로 스튜디오의 개발 철학과 제작 방식을 강조한다. 개발자이기 이전에 게이머의 시선으로 게임을 바라보고, 플레이 경험을 끊임없이 점검하며 완성도를 높여가는 너프 스튜디오만의 집념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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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신작 ‘PROJECT D1’ 최초 공개

[웹젠 이미지자료5] PROJECT D1 대표이미지(1).jpg


웹젠이 자체 개발 신작 'PROJECT D1'의 게임 연출 이미지와 게임정보 일부를 처음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PROJECT D1은 웹젠의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네이버웹툰의 인기 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이하, 디겜폭)' IP를 바탕으로 개발하는 ‘지휘 전략RPG’다. 웹젠은 디겜폭 원작에서 주인공이 소환된 배경게임의 도트그래픽 세계관을 표현하기 위해 도트그래픽 기반의 ‘디오라마 픽셀아트’기법으로 ‘Project D1’을 연출하고 실제 구현하는데 개발력을 우선 집중하고 있다. 웹젠은 실제 게임 내 그래픽을 기반으로 연출한 게임 이미지 일부와 기본배경 일러스트도 함께 공개했다. 원작에서 묘사된 주요 캐릭터들의 회합 모습과 게임 내 전투 장면, 게임의 주요 진행장소인 요새도시 ‘크로스로드’의 컨셉 아트 등을 미리 볼 수 있다. PROJECT D1은 지난해 12월, 웹젠이 네이버웹툰과 IP사용 계약 사실을 알리면서 제작 소식이 처음 공개됐다. 올해 하반기 구체적인 게임정보를 알리고 게임 서비스 준비를 시작한다. 개발 및 사업 준비 상황에 맞춰 게임정보와 출시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아하오호’ 청소년 창작 서포터즈 1기 발족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아하오호’ 청소년 창작 서포터즈 '아크크' 1기 발족.png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청소년 창작 커뮤니티 앱 '아하오호(AhhaOhho)'의 서포터즈 '아하오호 크리에이터 크루(AhhaOhho Creator Crew, 이하 '아크크') 1기를 발족했다고 10일 밝혔다. 아하오호는 퓨처랩이 지난 10년간 오프라인 공간에서 운영해 온 창의환경 철학을 디지털로 확장한 플랫폼이다. 학습자가 자신의 관심사에서 출발해 직접 만들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움을 넓혀가도록 설계됐다.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만 하기 쉬운 AI시대의 아이들에게 정답을 따라가는 능력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만들어보는 '주체적 배움의 경험'을 건넨다. 아크크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아동∙청소년으로 꾸려졌다. 아하오호 앱의 창작 챌린지를 직접 도전하고, 또래의 창작물에 댓글과 리액션을 보내며 아하오호 생태계를 함께 채워가는 공동 창작자 활동을 8주간 진행한다. 창작과 공유 활동은 참가자와 청년 멘토가 모여 활동하는 ‘온라인 밋업’과 병행한다. 또한 마지막 주에는 그 동안의 작업과 기록을 모아 저마다의 작품집을 완성할 계획이다.


네오플,제주본사 ‘던전앤파이터’ 집중 채용 실시

[넥슨] 네오플 집중채용 대표 이미지.png


네오플이 ‘던전앤파이터’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 10일부터 제주본사에서 집중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던전앤파이터'프로젝트 대상으로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게임사업 ▲기술지원 등 총12개 포지션에서 두 자릿수 규모로 진행된다.근무지는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네오플 제주본사다. ‘던전앤파이터’는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온라인 액션RPG로,호쾌한 액션성과 시원한 타격감으로 사랑받는 대표적인 글로벌 게임IP다.네오플은 새롭게 합류하는 인재들과 함께 라이브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용자들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넥슨컴퍼니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이후 전형은 지원자들의 편의를 고려해,기존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하던 면접을 네오플 서울지사에서 하루 만에 치르는 원데이 면접 방식으로 간소화했다.


SOOP, AI자막 이어 채팅 번역까지

SOOP AI 채팅 번역 업데이트 이미지.jpg


SOOP이 AI기반 자동 채팅 번역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며 글로벌 스트리머와 유저 간의 실시간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SOOP은 지난4일 업데이트를 통해AI기반 자동 채팅 번역 기능을 도입했다.지난1월 선보인AI자막 서비스에 이어 채팅까지 실시간 번역 영역을 확대하며,방송을 보는 것에서 나아가 전 세계 유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AI채팅 번역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중국어(간체·번체),태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방송 언어와 유저가 설정한 서비스 언어가 다를 경우 채팅이 자동으로 번역되며,별도의 번역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번역된 채팅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번역된 채팅의 원문 확인과 복사 기능도 함께 제공해 유저 편의성을 높였다.모바일과PC뿐 아니라Android TV와 스마트TV에서도 지원해 장소와 기기에 관계없이 다양한 환경에서 언어의 장벽 없이 실시간 소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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