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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대산 전력·스팀 공급망 본격 가동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8-06 17: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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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대산 전력·스팀 공급망 본격 가동[이데일리]
HD현대오일뱅크 자회사 HD현대이앤에프는 이달부터 대산 산단에서 LNG 집단에너지 공급을 위한 상업가동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31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준공을 확정 받았으며, 현재 HD현대케미칼 등 계열사와 인근 기업에 전력과 스팀을 공급 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HD현대는 정유 중심 사업에서 에너지 공급 사업으로 외연을 확장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게 됐다.


靑, ‘국가투자 전담’ 수석급 조직 신설 검토[한국경제]
6일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청와대 내에 국가 단위 투자를 전담하는 조직을 수석급으로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수석급은 정부 조직에서 차관급에 해당한다. ‘국가투자기획보좌관’ ‘전략투자기획보좌관’ 등의 명칭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전담 조직을 대통령 비서실장 직속으로 둘지, 정책실장 산하에 둘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中 둥펑, 푸조 손잡고 韓 진출 추진[서울경제]
6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둥펑자동차와 푸조는 공동 개발 중인 전기 세단 ‘콘셉트 6’과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콘셉트 8’을 한국 시장에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올해 베이징 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된 두 차량은 둥펑의 전기차 플랫폼과 푸조의 디자인을 결합한 모델로 둥펑의 중국 우한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동펑과 푸조는 두 모델을 중국에 우선 출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올 들어 한국의 전기차 시장이 빠른 속도로 커진 점을 고려해 한국에도 신차를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2027년 임금협상’에 초기업노조 “공동교섭단 없다”[매일경제]
6일 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최근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직원들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삼성전자에서 소수 노동자는 누구에게 보호받아야 합니까’라는 제목의 청원에 대해 “사업 부문별 성과급 지급 기준 차이 등이 공정대표의무 위반에 해당하는지는 개별·구체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해당 조치가 교섭 대표 노조와 다른 노조 조합원들을 다르게 처우한 것인지, 여기에 합리적 이유가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초기업노조는 “고용노동부는 성과급이 사업 부문별 경영 성과, 이익 기여도 등 차이에 따라 정해졌다면 위반이 아니라는 판단”이라며 “2027년 교섭은 현재 3개 노조 중 조합원 수 50%가 넘는 초기업노조가 교섭 대표 노조가 될 예정이고 초기업노조 조합원의 권익 침해 방지를 위해 공동 교섭단은 구성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림 ‘7조’ 양재 물류단지, 서울시 건축위 재심도 ‘재검토’[주요언론]
6일 서울시에 따르면 건축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열린 제12차 건축위원회에서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을 재검토 의결했다. 해당 안건은 재심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다시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은 하림그룹이 2016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옛 화물터미널 부지 8만3183㎡(약 2만5000평)를 4525억원에 매입하며 본격화됐다. 그러나 대규모 개발사업인 만큼 교통과 경관, 안전성 등을 둘러싼 인허가 절차가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건축위원회는 이번 결정에서 심의 지적사항에 대한 재계획이 필요하다며 건축계획 등을 수정·반영한 뒤 다시 심의를 받을 것을 요구했다.


IMF “국내 생산 金도 외환보유액 편입 가능”[서울경제]
IMF는 6일 서울경제신문에 “국내 구매를 통해 취득한 금은 결제에 사용된 통화와 관계없이 준비자산 기준과 필요한 순도 기준을 충족하면 ‘통화용 금(monetary gold)’으로 분류돼 준비자산에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금은 순도 99.5% 이상이면 통화용 금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런던 굿 딜리버리(LGD) 수준까지 추가 정련할 필요는 없다는 설명이다.


스타벅스, ‘경질’ 기획담당 후임에 하익성 상무…전직 임원 재영입[뉴스1]
6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 운영사 SCK컴퍼니는 최근 기획 업무를 맡았던 하 상무를 기획담당 겸 사내이사로 선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회사를 떠난 인물을 과거 맡았던 핵심 직책에 다시 기용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인사로 평가된다. 기획담당 자리는 올해 5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손정현 당시 SCK컴퍼니 대표와 기획담당 임원이 물러난 뒤 줄곧 비어 있었다. 이번에 복귀한 하 상무는 과거 스타벅스코리아에서 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3연임 금지 법제화에 여권서도 “위헌” 우려[헤럴드경제]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금융지주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발표를 사실상 무기한 연기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로선 언제 발표할지 기약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당초 금융당국은 지난달 31일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고 금융위원장과 8대 금융지주 CEO 간담회를 열 계획이었다. 기류가 달라진 것은 지난달 27일 열린 여당 정무위원들과의 비공개 간담회 이후로 보인다. 당시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을 놓고 여당 의원들의 의견이 어느 한쪽으로 모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3연임 제한 규정을 두고 일부 의원이 위헌 소지를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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