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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세 동시 승진…방산·금융·라이프 계열분리 신호탄
이규원 기자
2026-08-09 09:00:00
삼형제 동시 승진 및 신설 지주사 출범…독립경영 체제 본격화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한화그룹 삼형제가 동시에 승진했습니다. 단순한 인사일까요? 시장은 계열분리 신호탄으로 보고 있습니다.


장남 김동관 부회장은 수석부회장으로, 차남 김동원 사장은 부회장으로, 삼남 김동선 부사장은 사장으로 올라섰는데요. 인사 시행일은 신설 지주사 출범일과 같습니다.


앞으로 김동관 수석부회장은 방산·조선·에너지, 김동원 부회장은 금융, 김동선 사장은 테크·라이프를 각각 맡아 독립경영을 강화할 전망입니다.


특히 추가 인적분할이 이뤄지면 삼형제 간 지분 정리도 본격화될 수 있는데요.


결국 이번 승진의 핵심은 직급이 아니라 역할 분담입니다. 한화의 3세 경영과 계열분리가 얼마나 빠르게 현실화될지 함께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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